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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로 박해 폭로, 가오슝 시민들 장쩌민 고소 성원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쑨바이, 쑤룽 대만 가오슝 인터뷰 보도) 국제 인권의 날 전야인 12월 6일, 박해 받은 파룬궁수련생 구출 대만 협회는 가오슝시 버아이루, 위청루 입구에서 박해를 폭로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연대서명 활동을 펼치고 중국 민중의 장쩌민 범죄 고소를 성원했다. 퍼포먼스, 진상 사진전, 파룬궁 연공 시연을 통해 정의의 힘을 모아 공동으로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휴가 날 오후, 버아이루에는 오가는 행인들로 북적였다. 시민들은 관심을 갖고 잇달아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하는 서명을 했다.

图1:十二月六日,国际人权日前夕法轮功学员于高雄市博爱路、裕诚路口举办举报联署活动,声援中国民众控告江泽民活动”。

12월 6일 국제 인권의 날 전야 파룬궁수련생들이 가오슝시 버아이루 위청루 입구에서 연대서명 활동으로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 활동을 성원했다.

图2:法轮功学员向民众展示法轮功祥和优美的五套功法。

파룬궁수련생들이 시민들에게 파룬궁의 평온하고 우아한 5장 공법을 시연하고 있다.

图3:揭露迫害的行动剧吸引民众关注。

시민들의 관심을 끈 박해 폭로 퍼포먼스.

图4:图片展前,民众了解真相,谴责迫害。

사진전 앞에서 시민들이 진상을 알아보고 박해를 비난하다.

图5:民众了解真相,签名联署举报,声援诉江大潮。

진상을 알고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하는 연대서명을 하는 시민들.

당직 경찰 “퇴근 후 우리도 연대서명을 하겠습니다”

활동 현장에서 치안 질서를 유지하던 한 경찰은 서명을 받고 있는 70여 세 파룬궁수련생 수후이(淑惠)와 얘기를 나눴다. 당직 경찰은 물었다. “지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주 많네요. 파룬궁이 아주 좋은 것 같은데 왜 중국에서 탄압하고 박해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수후이는 경찰에게 말했다. “처음에 중국에서 파룬궁은 아주 환영 받아 배우는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좋으니까요! 그러나 공산당 장쩌민은 질투 때문에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멈춘 적이 없기 때문에 저는 진상을 알려 선량한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원흉을 심판대에 올려야 합니다.”

경찰은 또 물었다. “파룬궁은 무엇입니까?” 수후이는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심성을 닦고 ‘진(眞)ㆍ선(善)ㆍ인(忍)으로 자신을 요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많은 일에서 우리는 먼저 타인을 위해 생각합니다.” 경찰은 유쾌하게 말했다. “네, 네, 파룬궁 단체가 가장 규율을 잘 지킵니다. 이 점은 우리가 보아왔습니다.” 다른 한 경찰이 말했다. “여러분 활동은 신청해 허락이 떨어진 것이기에 우리는 여러분 활동이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임무를 집행해 활동이 원만하게 성공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파룬궁에 대한 인상이 아주 좋습니다.” 경찰 3명은 활동이 끝난 후에 연대서명에 참가했다.

图6-8:民众了解真相,签名联署举报,声援诉江大潮。

시민들이 진상을 안 후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하는 연대서명을 하다.

图9:一位女孩正在阅读刚拿到的真相材料。

한 여자 아이가 방금 받은 진상 자료를 읽고 있다.

“파이팅! 하루빨리 인권 악당을 붙잡아 심판하기 바랍니다”

전철역 입구에 한 무리 젊은이들이 있었는데 진상 사진전을 보고 중국 민중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들은 즉시 서명하며 말했다. “생체 장기적출을 하는 공산당은 너무 잔인합니다.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요. 원흉 장쩌민을 벌써 붙잡아야 했습니다. 그래야 인류를 해치지 않습니다.”

지나가던 5, 6명 여학생 중에 한두 명이 멈춰서 연대서명 활동을 자세하게 묻고 서명했다. 이들은 친구를 대신해 서명하려다가 서명이 법적 효력이 있어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전화로 이미 전철역에 들어간 친구들을 불러 서명을 하게 했다. 이들은 마지막에 말했다. “파룬궁 파이팅! 파이팅! 하루빨리 인권 악당을 붙잡아 심판하고 박해를 저지하시기 바래요.”

한 가족은 지나가면서 처음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일이 중국대륙에서 발생했다고 우리 대만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파룬궁수련생 황씨는 말했다. “인권은 국경이 없습니다. 대만과 대륙은 혈통이 이어졌습니다. 선량한 사람은 목숨을 박해한다는 사실을 알면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엄마는 듣고 인정했고 듣고 나서 온 가족 다섯 명이 모두 연대서명을 하고 갈 때 자료와 서명용지 한 장을 들고 가면서 다른 친구에게도 서명하게 한 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모두 나서서 악행 저지해야

시민 몇 명은 갑자기 이런 말을 듣고 믿기 어려워했다. “지금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까? 생체 장기적출을 해서 폭리를 얻다니!” 설명 자료를 자세히 보더니 그 중 한 사람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이는 너무 잔인합니다. 반드시 그를 고소하여 박해를 저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명해 악인을 고발했다. 대부분 선량한 대만 시민들은 박해 진상을 알고 반박해 연대서명을 하면서 힘내라고 말했다. 한 여성은 격려하며 말했다. “진상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사람들이 모두 나서서 악행을 저지하면 박해가 중지될 날이 빨리 다가올 겁니다.”

대만에 글을 가르치러 온 서양인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거닐다가 지나가면서 호기심에 멈춰 서서 퍼포먼스를 보았다. 수련생 황씨는 영어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가급적 일부 관건적인 단어를 그들에게 알리고 전단지에 있는 영어를 읽어보도록 인도해 그들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알려주었다. 이 두 외국인은 아주 동감하면서 머리를 끄덕이고 자신의 영어 이름을 장쩌민을 고발하는 용지에 서명하고 가면서 말했다. “Go! Go! 파이팅!”

자유 여행을 온 중국대륙 관광객 여섯 명은 활동 현장을 지나가면서 파룬궁을 보더니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고냉담해졌다. 말을 하지 않았고 자료도 받지 않았다. 그들은 자유 관광이라고 했다. 파룬궁수련생 황씨는 그들과 함께 걸으면서 진상을 알렸다. 그들이 알고 선량한 마음이 나와 장쩌민을 고발할 것을 바랐고 장쩌민 고소를 성원해 후세를 위해 복을 마련하길 희망했다. 이후에 이 대륙 관광객들은 서너 번 왔다 갔다하더니 발걸음을 천천히 늦췄고 표정도 온화해졌다. 그 중 두 사람이 손을 내밀어 자료를 받아가면서 숙소에 돌아가 자세하게 보겠다고 말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으로 심성을 닦고 5장 공법으로 신체를 단련해 질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억만 민중의 마음을 끌어 배운 것이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 전 우두머리 장쩌민은 질투 때문에 독단적으로 파룬궁을 집단 학살하는 박해를 발동해 수백만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적으로 감금되고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으며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을 당했다. 박해 범죄는 16년 동안 지속됐으며 지금까지 중지되지 않았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다. 법망이 지극히 넓은데 어찌 새어나갈 수 있겠는가? 올 5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의 20만 명에 가까운 파룬궁수련생 및 가족이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에 장쩌민을 고소해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이 행동은 아시아 70만 명의 성원을 받았고 대만에는 37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연대서명으로 장쩌민을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8/320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