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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관광지에서 파룬궁 진상 전파

글/ 체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1월 7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체코 프라하의 유명 관광지인 카를교(Charles Bridge)에서 하루 동안 진상 알리기와 반(反) 박해 서명 행사를 진행했다.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 시연을 본 동시에 중국대륙에서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 진상을 열심히 들었다. 관광객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로운 반(反)박해를 지지했고 서명으로 박해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法轮功学员向游人讲述发生在中国的迫害真相

관광객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 진상을 진술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游人签名声援诉江大潮,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관광객들이 서명으로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해주었고 파룬궁수련생의 반 박해를 지지해주었다.

游人观看法轮功学员炼功,阅览真相图展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생의 연공을 지켜보았고 진상 사진전을 관람했다.

중국대륙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부스 앞에 서서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았고 수련생들에게 파룬궁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실제 정황을 물어보았다. 어떤 중국인은 호기심에 왜 이렇게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여기에 있는지 물었다.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체코에 살고 있는 베트남 파룬궁수련생들로서 파룬궁은 세계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세계 각지 사람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세계 각지에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행사장을 지나가던 일부 중국인들은 멈춰서 볼 시간이 없다며 진상자료를 기쁘게 받은 후 돌아가 자세히 보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4/3191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