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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바이에른 시민, 장쩌민 연대고발서명 적극 동참

2015년 10월 중순부터 말까지 바이에른 주(Ostbayern)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은 3주간 토요일마다 인근 도시를 돌며파룬궁박해실상 알리기 활동을 전개했다. 수련생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파룬궁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만행을 폭로했고,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의 반인류죄를 고발하는 연대고발서명활동을 벌여많은시민이 동참했다. 파룬궁박해실상을 접한 시민들은 “마지막에는 결국 선량함이 사악과 싸워 이길 것이다.”라고 고무격려하며 행운을 기원했다.

图1:德国东拜恩州(Ostbayern)法轮功学员在斯万多夫(Schwandorf)市中心马克特广场(Markt Platz)设立真相点,揭露迫害,并征集举报迫害法轮功元凶江泽民的签名。

독일 동바이에른 주 파룬궁수련생들이 슈반도르프(Schwandorf)시

마크트 광장(Markt Platz) 진상거점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박해폭로와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발하는 연대서명을 받다

图2:法轮功学员正在向民众展示法轮功的功法。

파룬궁수련생이 시민에게 파룬궁 공법을 선보이다

슈트라우빙(Straubing)시내 터리스 광장(Theriese Platz)에서 한 여성이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받는 진상을 들은 뒤그들의 활동을 지지하며 “장쩌민을 고발하는 서명마다 모두 바른 에너지가 넘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면 힘이 나듯, 지금은 저의 바른 에너지로 서명하여 박해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에너지가 국경을 넘고 시공을 초월해 중국에 직접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레겐스부르크(Regensburg) 시내 하이드 광장(Haid Platz)에서 한 중년 남성이 파룬궁수련생에게 “저는 3년 전 심장이식수술을 해서 생명을 연장했다”고 말하고는 “그러나 인성을 상실한 그런 생체장기적출의 행태는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신이 바이에른 주 장기이식협회회원이라고 밝힌 그는 “진상전단지를 협회에 가져가서 배포하고 싶다.” 말했다. 그는 명함을 건네며 “파룬궁수련생과 앞으로 계속 연락을 취하면서 함께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저지할 수 있는 더욱 많은 방법을 찾기를 희망한다.” 고 심경을 밝혔다.

슈반도르프시 중심의 마크트 광장에서 가장 먼저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한 사람은 파룬궁수련생 집회 안전을 책임진 경찰관이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집회를 기쁘게 받아들인다는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평화적인 수련단체라는 걸 알고 있어서 안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또, 현재 각종 집회가 너무 혼란스러워 경찰관들이 받는 압력이 너무 크다며, 파룬궁수련생들이 경찰서를 방문해 연공동작을 가르쳐 주면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명활동을 할 때마다 평소보다 날씨가 더 좋았다. 연로한 한 시민은 “파룬궁수련생이 개최하는 행사에서 이렇게 좋은 날씨를 만난 것은 참으로 행운”이라며 대신 기뻐했다. 수련생이 “장쩌민을 사법처리하는데 하늘이 돕고 있습니다.”라고 응대하자 그는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즉시 장 고발장 서명에 동참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4/318602.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5/11/5/153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