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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재계에서 연대서명으로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 고발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쑨보, 쑤룽 대만 가오슝 인터뷰 보도) 2015년 5월부터 중국대륙 법원에서 입안등기제를 실시한 이래 중국에서는 박해받은 수만 명 파룬궁수련생 및 가족들이 중국공산당 최고인민검찰원 및 최고인민법원에 중국공산당 전 두목 장쩌민을 고소했다. 기세 드높은 장쩌민 고소 열풍은 국제사회의 주목을 불러일으켰는데 해외에서도 60여만 명이 중국공산당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에 연대서명해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의 범죄를 형사고발했다. 가오슝 지방 지휘관, 의원, 민간단체에서도 여러 명이 연합 서명해 중국공산당 당국에서 하루 빨리 원흉 장쩌민을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가오슝 의원 “법에 따라 악의 우두머리 처벌해 파룬궁에게 결백 돌려줘야”

高雄市议员李顺进联署举报江泽民迫害法轮功,李议员表示依法治国是世界潮流,呼吁大陆当局能够展开公正客观的调查,将犯罪的首恶绳之以法。

가우슝시 의원 리순진은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를 고발하는데 연대서명했다. 리 의원은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이라면서 대륙 당국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범죄 우두머리를 사법처리하라고 호소했다.

가오슝시 의원 리순진(李順進)은 ‘안건이 있으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정책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국민들은 박해를 받았거나 억울함이 있으면 법률을 찾고 공정한 처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중국 국내에서 박해 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은 생명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일어나 박해 원흉인 전 공산당 우두머리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이는 아주 용감하고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대륙 당국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진행해 범죄 우두머리를 사법처리해 파룬궁에게 결백을 되찾아 주고 선량한 백성과 국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주기 바랍니다. 선량함을 박해한 자들은 응당 징벌과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리 의원은 또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으로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법에 따라 고소하는 것은 그들에게 억울함이 있고 법률을 믿기 때문입니다. 고소는 그들의 유일한 희망 통로로서 그들이 고소했다고 해서 근거 없이 죄명을 뒤집어 씌워 더욱 많은 민원과 불만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공산당 당국 역시 이러한 정신을 관철 집행해 피해자와 피해 가족을 보호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오슝 의원 “장쩌민은 당연히 법률 심판 받아야”

高雄市议员张丰藤表示,我们应汇聚更大力量,对迫害宗教人士的恶人江泽民予以谴责,将他送上法庭审判。

가오슝 의원 장펑텅은 “우리는 마땅히 더욱 큰 힘을 모아 종교인사를 박해한 악인 장쩌민을 비난해야 하고 그를 법정 심판대에 보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오슝 의원 장펑텅(張豐藤)은 말했다. “중국공산당 정부는 교회당을 부수고 십자가를 망가뜨리며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하고 고문으로 다스리며 노동교양을 시킬 뿐만 아니라 여러 종교 인사들을 박해했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괴롭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자유로운 대만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당연히 박해받고 있는 사람들을 관심해 더욱 큰 힘을 합쳐 그들이 신앙을 견지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공동으로 중국의 자유인권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는 또 “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은 잔인하게 박해받았는데 그 후 독일에서 박해에 참여한 자들은 모두 전범 신분으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장쩌민은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유혈 박해를 발동했는데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법률의 심판도 받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오슝 강산구 행정 지휘관 “中당국은 마땅히 법에 따라 장쩌민 처벌해야”

高雄冈山区行政首长林清益表示,法轮功学员精神令人敬佩。

가오슝 강산구 행정 지휘관 린칭이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정신에 감탄한다고 말했다.

가오슝 강산구 행정구 구장 린칭이(林淸益)는 줄곧 인권을 중시해왔다. “우리 매 한 사람, 대만처럼 자유민주체제에서 생활해온 사람이라면 신앙을 견지하기 위해 납치되고 노동교양과 고문을 당하며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을 당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그야말로 너무 잔인하고 악질적이며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듣게 된 사람이라면 인도적인 각도에서 모두 무시해서는 안 되고 마땅히 일어나 박해를 저지하고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인권 현황을 질책해야 합니다.”

“대륙처럼 이렇게 인권이 열악한 환경 중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개인의 생사를 내려놓고, 생명의 위험도 무릅쓰고 진리를 위해, 신앙을 위해 용감하게 걸어 나와 장쩌민을 고소하는 정신에 대해 저는 아주 탄복합니다.”

그는 또 말했다. “중국의 파룬궁수련생들은 합법적인 수련 권리를 얻기 위해 청춘과 생명이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렀습니다. 저 역시 공산당 당국이 법에 따라 고소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건을 접수 처리하여 공정한 조사를 진행함으로서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호소합니다.”

그는 신앙자유는 세계가 문명으로 향해 나아가는 추세와 흐름으로서 장쩌민과 같은 이러한 폭군은 반드시 타기(唾棄)당하고 질책 받으며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오슝시 사회국 부국장 “인권 수호의 진상을 널리 알려 세계의 주목을 불러일으켜야”

高雄市社会局副局长叶玉如

가오슝시 사회국 부국장 예위루

가오슝시 사회국 부국장 예위루(葉玉如)는 말했다. “가오슝시는 인권도시로서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중국 정부에서 이토록 국민을 대한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녀는 남을 위해, 자신을 위해 모두들 마땅히 서로 힘을 합쳐 정의를 수호하고 인권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고 여겼다.

장쩌민 고소 행동에 참가한 중국인들은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보내고 생명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들이 모두 무사하기를 바라고 더욱 많은 지원을 받기 바란다고 예위루는 말했다. 또한 그녀는 종교 권리유지 운동을 인터넷을 통해 전파해 자유세계가 공동으로 주목하게 함으로서 중국의 정책 지도자에게 영향을 주어 국민을 우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루주 국제로터리클럽 회장, 장쩌민 사법처리 요구 고발장에 연대서명

前路竹扶轮社社长林宗辉

전 루주 국제로터리클럽 회장 린쭝후이

전 루주(路竹) 국제로터리클럽 회장이자 보험업계 유명인사인 린쭝후이(林宗輝)는 연대서명 고발장을 본 후 조금의 망설임 없이 장쩌민을 형사고발하는데 서명했다. 동시에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을 고소하는 중국 민중의 반인류 범죄를 성원하면서 법에 따라 장쩌민을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지금 세계의 흐름은 자유민주와 다문화 사상을 포용하는 것인데 제가 알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실하고 선량해 저를 매우 감동시켰고 믿을만합니다.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생명위험이 있을 때 자유민주적인 대만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는 당연히 그들을 위해 나서야 하고 인권정의를 펼쳐야 합니다.”

“사람의 생존가치는 바르고 사회에 대해 의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인품과 덕성을 중시해야 하는데 사람마다 모두 파룬궁수련생들처럼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고상한 사람들이라면 마땅히 많이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이래야만 사회에 비로소 희망이 있게 됩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중국공산당이 이렇게 인성을 위배하고 인권을 고려하지 않으며 파룬궁수련생을 탄압, 고문, 학살 박해하는 것에 대해 마땅히 엄격하게 비난하고 개선을 요구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민주 법치 국가라면 장쩌민과 같은 이런 악인을 진작 붙잡아 법에 따라 처벌했을 것입니다. 나쁜 일만 했으니 보응을 받을 것이고 그는 이미 나쁠 때로 나빠졌으니 마땅히 법에 따라 그를 심판할 때가 왔습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30일
문장분류: 톱기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30/3183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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