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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학생 200여명 함께 파룬궁 연마

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인도네시아 바탐 섬 벵콩 소재 알자바르 전문대 학생들은 9월 12일과 10월 17일 강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파룬궁 5장 공법을 연마하는 두 차례 기회를 가졌다. 학장은 수백 명 학생들 앞에서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복음을 전해준 파룬궁수련생에게 깊이 감동했다면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图1-2:约两百位大专生在操场学炼法轮功五套功法

학생 200여 명이 운동장에서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우고 있다.

图3-4:大专校老师们、校务处员工们都跟学生们集体学炼法轮功五套功法

교수, 교무처 직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단체로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웠다.

대학학장(가운데)도 따라서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웠다.

교수와 학생, 직원들이 파룬궁 박해 원흉인 장쩌민에 대한 사법처리를 촉구하는 형사고발장에 연대 서명을 하고 있다.

화창한 아침, 파룬궁 5장 공법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온 운동장에 퍼졌다. 학생 200여 명과 교수 29명, 교무처 직원을 포함한 사람들이 단체로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웠다.

많은 사람들이 감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손과 발 부위가 저리고 시큰했는데 두 번째 단체 연공에 참가한 후 이전에 좋지 않던 증상이 없어졌고 심신이 편안하고 상쾌했으며 온몸이 온기에 싸여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또 온몸에서 땀이 났으며 강대한 에너지의 흐름을 느꼈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다.

학장, 경의를 표시

학장은 단체 연공 후 축사에서 자신들에게 보물을 보내주고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좋은 공법을 소개해 준 파룬궁수련생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공법이 심신에 유익하고 사람을 건강하게 하며 도덕 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공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 연공할 때 온몸이 시큰거리고 저렸는데 두 번째 연공할 때 온몸에 열이 나고 아주 정신이 맑아졌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5장 공법 음악은 아주 평화적이고 사람에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주며, 5장 공법 동작은 보기엔 간단하지만 연마하는 사람은 많은 힘이 들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고 말했다.

교수와 학생들의 피드백

41세의컴퓨터학과 교수는 최근 넘어져 허리를 다쳐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아 휠체어에 앉아 있었는데 5장 공법을 단번에 다 배웠다. 연공한 후 온몸이 따뜻하고 땀이 났으며 수술 부위에 아주 강한 에너지 흐름이 끊임없이 도는 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52세의 종교과 교수는 강렬한 에너지 흐름이 체내에 들어온 것 같았다면서 온몸에 땀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도록 보호해준다고 말했다.

어떤 교수는 처음 연공할 때 온몸이 시큰거리고 저렸고 메스꺼웠지만 두 번째 연공한 후 이전 증상이 사라지고 온몸이 홀가분하고 가뿐해졌으며 마음이 안정됐다고 말했다.

다른 한 53세 교수는 원래 허리가 아팠고 호흡이 가빴으며 소화가 잘 되지 않았는데 연공한 후 호흡이 원활해지고 허리 통증도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교무처 여직원은 연공한 후 온몸이 편안하고 상쾌했으며 마음이 안정됐다고 말했다. 동작이 편안하고 우아하지만 많은 땀이 나오며 연공 음악은 우아하고 듣기 좋아 아주 평화로운 느낌이 든다고 그녀는 말했다.

한 2학년 학생은 연공한 후 이 공법은 사람의 정신을 맑게 하고 바른 에너지를 주며 많은 땀이 나게 한다고 했다. 다른 한 2학년생은 연공 음악이 아주 편안하고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파룬궁 박해 원흉을 형사고발하다

단체 연공을 마친 후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고가로 판매한 인성을 상실한 박해를 포함하여 중국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탄압한 사실을 알렸다. 또한 중국 헌법은 이런 극악무도한 죄악을 고발하도록 허용하며 선량하고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함께 이번 박해를 저지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진상을 안 학생, 교수, 직원들은 솔선수범하여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에 대한 사법처리 촉구 형사고발장에 서명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8/3182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