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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서 박해 퍼포먼스 시연, 시민들 장쩌민 고소 지지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정위옌 대만 타이베이 취재 보도) 10월 24일, 파룬궁수련생들은 타이베이 역 상가 구역 중샤오시루(忠孝西路), 난양(南陽)거리 입구 상업청사 앞 보행 광장에서 생체 장기적출 퍼포먼스를 펼치며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고 판매해 이익을 도모한 사악한 범죄를 폭로해 행인 및 중국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이와 동시에 서명을 받으며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 반인류 범죄를 형사고발했으며 중국인들이 발기한 장쩌민고소 대열풍을 성원했다.

图1:台北法轮功学员在台北车站商圈以模拟演示行动剧,揭露中共暴行

타이베이 파룬궁수련생들이 타이베이 역 상업구역에서 퍼포먼스를 시연하며 중국공산당의 만행을 폭로했다.

图2: 向路人征签举报江泽民的反人类罪行

행인들에게 장쩌민의 반인류 범죄를 고발하는 서명을 받았다.

타이베이 역은 대만에서 가장 수송량이 많은 기차역이며 또 타이베이의 주요 교통요지로 매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각종 차량으로 환승해 목적지로 이동한다. 팡위안(方圓) 부근의 여러 식당들 역시 관광객들이 우선 머무르는 곳이기도 하다. 기차역 맞은 편 상업 청사 앞 보행 광장에는 중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오간다.

현장의 퍼포먼스 시연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만행 폭로’ 및 ‘전 세계에 장쩌민이 범한 반인류 범죄 형사고발을 호소’ 전시판과 진상 알리기는 시민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고 어떤 시민은 휴대폰, 사진기를 들고 촬영했으며, 어떤 시민은 걸음을 멈추고 전시판을 읽으며 사실을 이해했고, 어떤 시민은 진상 자료를 가져가며 수련생의 설명을 귀기울여 들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중국인과 외국인들은 잇달아 서명으로 장쩌민의 죄악을 고발했고 장쩌민 고소라는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행위에 지지를 표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수련생을 찾아 서명하며 말했다. “저는 양심적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图3:法轮功真相和中国民众控告迫害元凶江泽民的讯息吸引路人关注。

파룬궁 진상과 중국인들의 박해 원흉 장쩌민 고발 소식은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图4:法轮功学员向民众说明法轮功真相。

파룬궁수련생이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설명하다.

외국인의 지지와 성원

图5-7:民众踊跃签名举报迫害凶江泽民。

시민들이 앞 다투어 서명해 박해 원흉 장쩌민 고발

필리핀에서 대만에 관광 온 로젤리오는 고향에서 일부 파룬궁 진상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판매하는 것은 비도덕적이고, 비인간적인 일로매우 참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이번 인류역사상 가장 악독한 박해는 중국공산당 전 독재자 장쩌민이 고집스레 명령을 내려 발동한 것이며, 현재 중국에서 이미 19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장쩌민)에게 고소를 제기했고 해외 각국 민중도 서명해 장쩌민의 범죄를 고발하고 있다고 알려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로젤리오는 여자 친구와 함께 찾아와 청원용지에 서명하며 이번 대만 관광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온 시유와 부인 브론은 고향에서 이미 파룬궁 진상을 알았고 집에도 진상 자료가 있다고 말했다. 장쩌민을 형사고발하는 서명이라는 것을 들은 후 이들은 즉시 서명으로 지지했다.

일본에서 온 사토씨와 카즈히코 마츠모토는 함께 지나다가 일본 고향에서 이미 파룬궁 진상을 알았다고 말했다. 원흉 장쩌민을 형사고발하는 서명이라는 말을 듣고이들은 즉시 서명했다.

싱가포르에서 온 쑤씨와 아들은 서명부스를 지나다가 즉시 서명했다. 쑤씨는 싱가포르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았고 비록 전면적으로 깊이 알지는 못했지만진위와 선악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중국공산당의 박해, 특히 생체 장기적출에 대해 인간으로서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더욱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그와 아들은 모두 서명해 장쩌민 범죄 고발을 지지했다.

한국에서 온 손씨는 파룬궁수련생을 만나자마자 즉시 청원용지에 서명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이미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장쩌민 고발을 매우 지지한다고 말했다. 역시 한국에서 대만으로 관광 온 세 명도 서명부스 맞은편 상업 청사 앞에서 일행을 기다렸다. 세 명은 한동안 눈으로 조용히 진상자료를 보고 귀로는 수련생의 설명을 들은 후 청원용지에 서명했다. 이씨는 진상전시판을 가리키며 서툰 중국어로 말했다. “그들(파룬궁수련생과 박해로 갈 데 없는 고아들)에게 도움을 주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때문에 서명을 지지합니다.”

요르단에서 온 아므로는 호기심에 걸음을 멈추고 문의했다. 그는 파룬궁을 몰랐기에 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수련방법이라고 설명했고 또 중국대륙에서 무고하게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퍼포먼스 내용과 청원의 의미를 진술했다. 아므로는 매우 놀라며 세상에 이렇게 잔혹한 박해와 특히 사람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고 용서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더욱 많은 사람들이 걸어 나와서 이번 범죄를 고발하고 박해를 저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아므로는 “당연하죠!”라고 말하며 즉시 청원용지에 서명했고 매우 정연하게 자신의 중문 이름 ‘가오산펑(高山峰)’을 적었다.

대만 시민, 반인류죄 고발과 장쩌민 고소 성원은 불변의 진리

중국대륙에서 대만에 자유여행 온 주씨는 진상장소를 지나다가 장쩌민을 형사고발 한다는 것을 듣고 즉시 서명했다. 또 다른 청년은 파룬궁수련생에게 파룬궁 소개와 진상 자료를 요구해 조심스레 배낭 속에 넣으며 파룬궁에 대해 더욱 많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리씨는 두 아들과 함께 지나가다가 걸음을 멈추고 진상과 형사 고발용지에 서술된 내용을 본 후 큰 아들과 함께 서명했다. 작은 아들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서명은 못했지만 형과 아버지의 이번 선행은 그에게 시비와 선악을 가리게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교육이 됐을 것이다.

차이씨와 여자 친구 자오씨는 퍼포먼스 시연과 커다란 전시판에 이끌려 앞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일찍이 인터넷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았다고 말하며 청원서에 서명했고, 중국공산당의 인성을 상실한 가장 잔혹한 행위는 바로 생체 장기적출의 죄악이며 이런 죄악은 반드시 저지해야 하기 때문에 장쩌민 고소 및 형사고발 서명활동을 매우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회계업무에 종사하는 쉬씨는 파룬궁수련생에게 다가가 가방에서 볼펜을 꺼내 청원용지에 서명했다. 쉬씨는 파룬궁 진상에 대해 일부 알고 있다며 말했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보호해줘야 합니다. 한 정부가 어떻게 외교, 군대, 안보, 사법과 교육자원을 이용해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선량한 한 단체에 대해 먹칠 선전을 할 수 있습니까!” 쉬씨는 더욱 격동해 말했다. “특히 자신의 국민을 납치, 고문, 학살하는 것이며 가장 잔인한 것은 생체 장기적출해 폭리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도 모두 다른 사람에게 상처 줄 수 있는 권리가 없으며 원흉이 법률의 제지를 받아야만 진리와 정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성원하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진상을 명백히 안 후의 감동

40여세의 쩡씨는 타오위안(桃園)에서 근무한다. 아침 8시에 퇴근 후 친구와의 약속으로 타이베이 기차역으로 가다가 진상부스를 만나자 즉시 서명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진상을 알게 됐는데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박해는 그릇된 것이며 특히 생체 장기적출은 더욱 분노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청원서에 서명하는 것은양심이 마땅히 해야 할 행위일 뿐이며 이런 박해가 조속히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30여세의 장씨는 전자 엔지니어다. 중국대륙에 지사를 두고 늘 대륙에 출장가지만 중국공산당에 중독되어 파룬궁에 대해 일부 오해가 있었다. 수련생은 그와 분신자살 사건 중의 조작 허점을 비롯해 20여분 이야기를 나눴다. 장씨는 일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수련생의 진술을 매우 자세히 들었다. 그는 마음속의 많은 의문점들을 풀었고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자발적으로 서명했다. 그는 눈시울을 적시며 수련생에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6/318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