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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아래에서 사람들이 서명으로 장쩌민 고소 지지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저우원잉 파리 보도) 2015년 10월 4일 일요일 오후,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리 에펠탑 인권광장에서 파룬궁 단체연공 시범과 진상 알리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 반대 및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장쩌민 고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에 대한 신념을 이유로 박해받고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까지 당한다는 말을 듣고는 경악하면서 이번 박해가 저지되고 박해 원흉 장쩌민을 처벌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잇달아 서명했다.

图1:法轮功学员来到巴黎人权广场,举行了集会活动,图为人们围着法轮功的信息台了解真相

파리 인권광장에서 집회활동을 하는 파룬궁수련생들(사람들이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보고 있는 장면)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아르메니아의 교회 목사 지베르 레오니안은 인권광장을 지나다가 파룬궁수련생에게서 중국에서 받은 박해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서명한 후말했다. “사람들이 신념 때문에 박해받는 것은 불공정한 일입니다. 이러한 억압에는 반드시 항쟁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그들의 문화, 언어, 역사, 신앙이 다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이 화산처럼 폭발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반드시 관용하고 다른 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성경과 예수님의 교리를 배웠기에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막지 않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의 자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자유로운 사람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복잡한 것과 서로 다른 것도 만들었다는 사실도 믿을 것입니다. 이는 제가 서명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파룬궁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또 다른 것이 같은 방식으로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에 체류하고 있는 프랑스인 도미니크는 서명한 후 말했다. “이는(생체 장기적출) 정말 인성이 전혀 없는 일입니다.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런 행위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믿기 어렵습니다. 저는 2년 전에 중국에 갔는데 관광객 눈앞에 나타난 것은 좋은 면이었습니다. 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이 좀 개선된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군요. 정말 너무 슬픈 일입니다. 서명이 이런 악행을 저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키길 바랍니다.”

천주교 신자인 프랑스 청년 클레망은 전시판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 괴로워하며 울려고 했다. “우리 이 시대에 아직도 이렇게 잔인한 일이 발생하다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전 세계가 이런 흉악한 악행을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잔인한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잔인한 악행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다른 나라에서도 뭔가를 해서 이 폭행을 저지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이번 박해가 중지되길 바랍니다. 또한, 전 중국공산당 우두머리이자 박해 원흉인 장쩌민이 심판을 받아 응분의 징벌을 받길 바랍니다.”

자동차 엔지니어인 다하르 벤사돈은 서명한 다음 기자에게 말했다. “생체 장기적출이라는 말을 이번에 처음 듣습니다. 전시판 사진을 보고 아주 무서웠습니다. 이는 엄중한 인권침해입니다. 서명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서명이 우리에게는 단지 작은 행동일 뿐이지만 인권을 침해받은 사람에게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박해 원흉 장쩌민이 법의 심판을 받게 해서 세상에 공정성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겐 아주 중요합니다.”

서명한 대다수 사람은 프랑스인이며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과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도 서명했다. 서명한 사람들은 모두 같은 목소리를 냈다. 한 프랑스 부인이 말한 것과 같다. “저는 평화를 수호하는 사람의 편에 서서 이 세상에 독재정권이 존재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图2-6:世界各地游客和法国民众认真签名,表达支持法轮功反迫害的心声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과 프랑스인들이 서명하고 파룬궁 반(反)박해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7/317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