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더샹 오스트리아 비엔나 보도) 2105년 9월 18일 오후, 유럽 30개 나라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호프부르크 궁전(또는 연방 대통령 관저) 앞의 미셸 광장에 모여 장쩌민 고소 대열풍을 성원하는 활동을 개최했다.
미셸 광장 주변은 관광객들이 반드시 경유하는 지역이며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관광객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시연하는 공법을 구경했다. 그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수련생들의 연공 장면을 구경했고, 어떤 이는 수련생이 건네는 자료를 받았으며, 어떤 이는 파룬궁이 무엇 때문에 중국에서 박해당하는지 문의했다. 사람들은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국에서 금지되고 박해당한다는 것을 안 후 모두 불가사의하다고느꼈고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사악한 행위와 이 일체의 주범이 장쩌민이라는 것을 알고는 잇달아 장쩌민을 고발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퇴직 대학교수 카를 쉴케는 부인에게 빨리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를 쓰라고 했다.
네덜란드에서 온 하네케 츄이퍼스와 해리 슈만스가 장쩌민 고발 청원서에 서명했다.
, 스위스 파룬궁수련생 아네테 디카를로는 박해가 조속히 끝나길 희망했다.
비엔나 파룬궁수련생 패트릭 아소퍼는 사람들이 파룬궁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당하고 있는 진상 알기를 희망했다.
진상을 안 사람들이 잇달아 청원서에 서명하며 성원했다.
일부 유럽수련생들이 호프부르크 왕궁 앞 미셸 광장에서 연공 시연 활동을 개최했다.
“빨리 세 글자를 쓰세요.”
“방금 그 세 글자는 뭔가요,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실래요?” 독일 북부 킬 부근에 사는 퇴직 대학 교수 카를 쉴케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가 ‘진선인(眞善忍)’을 명확히 들었을 때 부인에게 급히 말했다. “빨리 이 세 글자를 써요.” 부인은 진지하게 ‘진선인’을 메모했다. 쉴케 씨는 이 공법이 매우 좋으며 연공 장면이 매우 좋고 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산채로 장기를 적출한다는 만행을 들은 후 믿을 수 없었다.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의 장쩌민 고소에 대해 듣자 부부는 모두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자신은 중국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고 파룬궁수련생들이 개최한 활동이 더욱 많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발생한 일(파룬궁 박해)은 매우 엉망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점잖은 한 비엔나 부부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시연하는 제4장 공법을 진지하게 주시했다. 부인은 이는 척추에 매우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그녀는 요가를 하고 있어 파룬궁 공법에서 매우 강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련생에게 무엇이 파룬궁이며 장쩌민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문의했다. 그들은 진상 전단지를 받으며 돌아가 진지하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장쩌민 고소는 인류에게 좋은 점 있어”
네덜란드에서 온 두 관광객은 수련생들의 연공 장면을 즐겁게 구경했고 그 중 하네케 츄이퍼스는 웃으며 말했다. “매우 좋네요. 제 생각에 이는 인성에 매우 좋은 것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마땅히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장쩌민 집단의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 후 즉시 청원서에 서명했다. 츄이퍼스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일은 매우 무서운 일이라고 말했다.
해리 슈만스는 자신이 청원서에 서명하는 이유는 장쩌민 고소는 인류에게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말했다. “저도 중국에 말하고 싶은데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것은 매우 나쁜 것입니다. 제가 하는 이런 일은 모든 사람이 모두 마땅히 해야 합니다.”
서양 파룬궁수련생들의 마음의 소리
비엔나 현지의 수련생 패트릭 아소퍼는 수련한지 1년이 된 신 수련생이다. 그는 이번 활동의 일부 일에 적극 참여했다. “저는 사람들이 파룬궁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당하고 있는 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중국에서 발생한 정세 변화, 장쩌민이 전 세계에서 고소당하고 있는데 점차 심판대로 향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될 겁니다.” “이곳에 온 느낌이 매우 좋으며 저는 매우 기쁩니다.”
이렇게 많은 다른 나라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공법시연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스위스에서 온 수련생 아네테 디카를로는 매우 기뻐했다.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강대하고 순정한 에너지장은 사람의 온몸을 상쾌하게 합니다.”서양인으로서 그녀는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자신과 관련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이곳에 와서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활동에 참가하는 것은 마음의 소리를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중국에서 발생한 일은 모든 사람에게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체 인류 사회와 연관되고, 매 개인은 모두 그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한 장쩌민은 파룬궁 박해 주범이며 박해는 그가 시작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이번 사악한 박해가 반드시 끝날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디카를로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4년 됐다. “수년 간 저는 줄곧 자신 생명의 의미를 찾았고 생활에서도 많은 난관에 마주쳤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그녀는 파룬궁을 알게 됐고 ‘전법륜’을 읽은 후 가야할 길을 찾았으며 ‘진선인’은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 원칙이라고 생각했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0/316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