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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 루마니아 수도에서 전해지다

글/ 루마니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4월 5일 오후, 일부 루마니아 파룬궁수련생은 수도 부쿠레슈티 시 유니온 광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서명받는 활동을 진행했다.

部分罗马尼亚法轮功学员在布加勒斯特市中心举行了讲真相征签活动

일부 루마니아 파룬궁수련생이 부쿠레슈티 시 중심에서 진상을 알리는 서명 활동을 진행했다.

部分罗马尼亚法轮功学员在布加勒斯特市中心举行了讲真相征签活动

部分罗马尼亚法轮功学员在布加勒斯特市中心举行了讲真相征签活动

部分罗马尼亚法轮功学员在布加勒斯特市中心举行了讲真相征签活动

지난 15년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줄곧 멈추지 않았다. 고문 전시 보드판, 진상 자료에서 루마니아 민중은 중국공산당이 많은 수련생을 박해하고 그들에게 야만적인 고문을 가함을 알았고 그들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해 폭리를 취하는 만행을 알게 됐다. 이런 만행은 아직 중국에서 지속하여 상연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행인을 위해 공법을 전시하고 어떤 수련생은 진상 달력과 자료를 배포하며 어떤 사람은 진상 보드판을 보는 사람에게 사진 내용을 설명해 준다. 많은 행인은 현수막을 보고 멈춰서 읽었고 자발적으로 ‘강제 장기 적출을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하고 파룬궁을 지지했다. 150여 명의 루마니아 시민들이 DAFOH(국제기구 강제 장기 적출을 반대하는 의사들) 청원서에 서명했다.

고희가 넘은 한 노인은 처음에 중국 정권이 왜 이렇게 많은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지 몰랐다. 파룬궁수련생의 설명을 통해 중국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이 두려워 파룬궁에 잔혹한 박해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후 DAFOH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파룬따파 서적을 사고 연공해 진선인을 더욱 잘 알고 싶다고 말했다.

두 무슬림 여성은 DAFOH 청원서에 서명했는데 그중 한 사람은 교수였으며 중국어를 할 줄 알았다. 그녀는 이전에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을 들은 바가 있었다. 다른 두 명의 지나가던 대학 교수들도 중국에서 발생하는 집단학살에 대해 들은 후 그중 한 사람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한 62세 여성은 이 일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호주와 미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의 활동을 모두 보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보았다고 했다. “미국 백악관 근처에 노인이 있는데 파룬궁수련생입니다. 그는 매일 행인에게 파룬궁 박해를 설명합니다. 그 노인은 제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30여 세의 젊은 남성은 공산당의 공포통치 하에 생활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게 됐고 박해 행위를 중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이 씨는 중국공산당이 매우 나쁜 짓을 참으로 많이 저질렀고, 죄악의 길은 걸어갈수록 더욱 멀리 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박해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알고 싶다고 했다. 진상을 전파하는 것이 그들을 돕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최선을 다해 많은 시민에게 알려주고 사람들이 모두 와서 진상을 알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 당국에 압력을 가해 그들이 박해를 중지하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에 파룬궁수련생들이 성공적으로 박해 범죄를 저지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4/8/3072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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