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근래 민간에 ‘파룬궁이 있어야 인기 있는 관광명소라고 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타이완의 많은 관광명소는 갈수록 관광가이드가 그(그녀)의 관광객에게 “지금은 자유 관광입니다. 좀 있다가 몇 시 몇 분에 파룬궁, 여기에 집합합니다.”라고 알려 주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중국 대륙 관광객 중 어떤 사람은 “좋아요! 보증하건대 길을 잃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좋아요! 파룬궁은 길잡이입니다!”라고 말한다.
타이베이 시 런아이루(仁爱路) 4단(段)의 ‘국부(國父)기념관’은 쑨중산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건축의 특색을 살려 종합적인 문화 시설을 만들었다. 기념적인 가치 외, 객사 전체에 문화예술교육, 생활휴식 및 학술 연구하는 기능까지 겸했다. 주 건축물 입구 대청에 있는 국부 동상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가 보초를 선다. 매 정각에 위병이 인수 인계식을 하는 것은 타이베이 관광의 중요한 경관이 되었고 중국 관광단과 자유여행 관광객이 반드시 관광하는 중요 명소의 하나가 되었다.
누구나 모두 기쁘고 평안하기를 원한다
파룬궁 진상은 민중을 흡인하고 특히 중국 관광객이 관심을 두고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관람하게 한다.
파룬궁 진상은 민중을 흡인하고 특히 중국 관광객이 관심을 두고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관람하게 한다.
중국 관광객이 파룬궁 수련생이 알리는 진상을 듣고 있다.
중국 관광객이 전시판을 보며 파룬궁 수련생이 알리는 진상을 듣고 있다.
중국 관광객이 전시판을 보며 파룬궁 수련생이 알리는 진상을 듣고 있다.
중국 관광객이 전시판을 보며 파룬궁 수련생이 알리는 진상을 듣고 있다.
이셴(逸仙)로 동쪽 측문은 매일 대형 관광차가 끊임없이 빈번하게 왕래하며 대륙 관광객을 맞이하고 보낸다. 동쪽 문 오른쪽을 따라 진상 전시판에 사진과 설명이 한 줄로 배열되어 있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이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며 천멸중공(天滅中共), 악인이 응보 받는 것은 필연이라는 설명이 관광객과 행인의 관심을 흡인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군중 속을 오가며 연중 쉬는 날도 없이 진상자료를 전하고 진상을 하면서 중국인의 삼퇴(중공 당, 단, 소선대 조직 탈퇴) 성명을 돕는다.
새해 초아흐레, 세 명의 중년신사가 진상을 다 듣고 가명으로 소선대를 탈퇴한 후 서로 상대방의 가명을 부르며 경하했다. “새해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평안해요!” 웃음 띤 얼굴과 행동거지는 마치 20세 되는 젊은이와 같았다. 한 허난 정저우(郑州)에서 온 중년 여사는 타이완에 온 지 이미 5일이 되었다. 그녀는 전시판의 진상을 보고 파룬궁 수련생에게 “모모 당은 정말 나쁘다. 누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원하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메이롄(美蓮)’이라는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해 달라고 했다.
독한 맹세를 제거한 후의 홀가분함과 유쾌함
산시(山西)에서 온 젊은이는 관광단체를 따라 타이완에 온 지 3일째에 ‘천안문 분신사건’은 중공이 파룬궁을 무함(誣陷)하기 위해 만든 기만책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그 밖의 많은 진상을 알았다. 그는 기념관 내 방향을 가리키며 수련생에게 “나는 단지 붉은 넥타이를 맸고 입당하지 않았기에 탈퇴할 필요 없습니다. 당신은 안에 있는 많은 우리 동행을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이 붉은 넥타이를 맬 때 주먹을 쥐고 공산 사당 깃발에 독한 맹세를 해 생명을 그 당에 바치겠다고 했어요. 탈퇴하겠다고 성명하지 않으면 이 독한 맹세는 영원히 존재하며 하늘이 중공에 대해 피의 빚을 청산할 때 그것의 순장품이 됩니다. 당신을 가명으로 탈퇴시켜 독한 맹세를 제거하고 사당과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여 평안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젊은 사람은 재빨리 가명으로 소선대를 탈퇴한 후 표정이 홀가분하고 기뻐하며 “나는 그들을 찾아 탈당하라고 할게요!”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길잡이다!
파룬궁 진상장소 앞 중심은 넓고 밝다. 민중이 진상을 알게 하려고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관광객이 집산하는 좋은 장소다. 진상을 많이 아는 가이드는 단원을 격려한다. 당신들은 자유롭게 보시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문제가 있으면 직접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생) 물어볼 수 있어요.
3월 1일(음력 정월 초순쯤) 한 가이드는 20여 명 단원을 데리고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이드는 전시판을 든 파룬궁 수련생에게 “당신은 빨리 그들에게 말하세요. (진상)” 진상을 말한 후 수련생은 가이드에게 “당신들이 타이완에 온 이 기간은 황금 휴가라 할 수 있어요. 가이드가 당신들에게 진상을 보고 진상을 듣고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해 생명이 구원받을 기회가 있게 한 것은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공덕을 쌓은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가이드는 기뻐하며 머리를 끄덕이었다. “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차려입고 키가 크고 잘 생긴 한 젊은 가이드는 30여 명 중국 관광객을 데리고 파룬궁 진상 장소 옆에 와 “해산한 후 자유 관광과 사진을 찍겠습니다. 몇 시 몇 분에 이셴로 이 문에서 집합합니다. 여러분은 주의하세요. 국부 기념관에 문이 4개 있습니다. 때가 되면 당신은 어느 문인지 알지 못하니 파룬궁 여기를 알고 ‘파룬따파하오’ 현수막과 전시판을 보면 제대로 찾은 겁니다.”라고 말했다. 관광객은 허허 웃으며 “이것은 알기 쉬워요, 파룬궁은 길잡이에요.”라고 대답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0/3060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