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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동심회’ 회원 체포당해 군중 경축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정우옌 타이완 종합보도) 이른바 ‘애국 동심회’는 2013년 10월부터 늘 타이베이 101빌딩 광장에서 중공 오성 혈기를 휘두르면서 확성기로 파룬궁 수련생을 욕하고 아울러 폭력을 가하고 후에는 근무 중인 경찰과 관광객, 행인을 함부로 욕하고 심지어 폭행을 가하는 데로 악화하였다.

2015년 3월 6일 오후, ‘애국동심회’는 또 101빌딩 앞의 광장에서 떠들며 소란을 피웠다. 그 회원인 장슈예, 가오슈메이, 위강성 등 세 사람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수사를 받아 형법 제140조 및 제135조에 따라, 장슈예, 위강성은 공무원을 욕하고 모욕하고, 경찰을 때리고, 공무를 방해했기 때문에 타이베이 지방 검찰서에 보내 법에 따라 처리했다. 가오슈메이는 사회질서 수호법에 따라 간이 법정에 보내 처벌했다.

네티즌:분분히 ‘속 시원한 일’이라고 찬양

图1:台北市警局信义分局三月六日下午逮捕三名爱国同心会成员:张秀叶(左,戴口罩者)、高淑梅及遇港生。

타베이시 경찰국 신의분국에서 3월 6일 오후 3명의 애국동심회 회원 장슈예(왼쪽 마스크를 착용한 자), 가오슈메이 및 위강성을 체포했다.

애국동심회는 101빌딩 앞에서 장기적으로 소란을 피웠는데 이번에 그 성원이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져현행범으로체포됐다. 소식은 이(壹)텔레비전 방송국, 연대신문, 민시신문, 중천신문, 3입신문 등 여러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즉각 보도했다. 자유시보, 연합보, 중앙사와 빈과일보 등 여러 일간지와 인터넷 신문에 보도된 후 민중은 일방적으로 환호했다.

인터넷에는 온통 속 시원하다는 댓글 일색이다. “소란을 피워대니 진작부터 잡아야 했다, 법 집행을 지지한다. 이것이야말로 비로소 정의이다, 진, 선량이 정직을 따라 돌아왔다!, 나쁜 사람을 타격하고 선량한 국민을 보호했다. 우징텐(吳敬田) 분국장은 기백이 있다! 법에 따라 행정하면 국민은 당신의 후원자가 될 것이다. 신의 분국의 경찰들 수고했다! 힘내라!” 등 어떤 사람은 꽃다발을 분국에 보내 신임 분국장과 경찰들의 바른 행위에 지지를 표시했다.

타이완 민중: 오늘 나서지 않으면 내일엔 후회할 것이다!

타이베이 신임 시장 커원저(柯文哲)는 2014년 12월 25일 취임한 첫날, 즉각 경찰국 신의(信義)구 분국장 리더웨이(李德威)에게 지시했다. “만약 또 다시 파룬궁 수련인이 맞아서 다쳤다는 소식이 인터넷에 오른다면 나는 당신을 바꿔버릴 것이다!” 리더웨이는 2015년 2월 1일 퇴직, 후임으로 원 스린 분국장 우징텐이 3월 5일 취임했다.

이 기간, 1월 19일, 장슈예는 101빌딩에서 파룬궁 단체를 더욱 모욕하며, 스스로 신분을 폭로하며 말했다. “나 장슈예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공산당이 파견한 인물이다.” 장수예는 발로 경찰을 차면서 고함을 질러댔다. “내가 너에게 알려 준다, 신의 분국장을 열 사람 바꾸어도 소용없다. 소용 있어? 쫓아내지 않아도 다 소용없다!” 어떤 ‘인터넷 양심시민’이라고 서명한 한 사람은 편지에서 지적했다. “애국 동심회 이 단체는 나로 하여금 단지 공산당의 무서움만을 보아내게 했을 뿐이다. 또, 오늘 이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내일엔 후회할 것이다!”

图2:去年(二零一四年)十月二十七日,嘉义市民蔡女士(被压住蓝紫衣者)带着孩子到台北101观光游玩,遭到爱国同心会成员张秀叶(红衣者)及萧勤殴打受伤,蔡女士当天到医院验伤并到警察局报案,隔天(二十八日)到台北地检署按铃控告爱国同心会张秀叶及萧勤伤害。

작년(2014년) 10월 27일, 자이시민 차이 여사(눌림을 당한 남색 옷을 입은 자)는 애를 데리고 타이베이 101로 관광을 왔다가 애국동심회 성원 장슈예(붉은 옷 입은 자) 및 샤오친에게 맞아 상해를 입었다. 차이 여사는 당일 병원에 가 상처를 치료받고 아울러 경찰국에 신고했다. 하루 지나(28일) 타이베이 지방 검찰서에 애국동심회 장슈예 및 샤오친에게 상해 당했다고 고소했다.

1월 31일, 타이베이 상인 선바이성(沈柏勝)과 부동한 지역에서 온 약 60명의 민중이 101빌딩에 와서 파룬궁 및 정의를 성원했다. 이런 민중에는 사회인사 그리고 사범대학, 성공고중, 대안 고등공업학교의 학생과 멀리 타이난에서 온 사람도 있었다. 당일, 애국동심회는 감히 나타나지 못했다.

신임 신의 분국장 스테완(施鐵腕)정의를 보호해 민심을 얻다

图3: 台北市政府五日举行新任分局长和大队长交接典礼,新任信义分局长吴敬田表示,会落实保障合法、取缔非法、防制暴力。

타이베이시 정주에서 5일 신임 분국장과 대대장 인수인계식을 거행. 신임 신의 분국장 우징텐은, 합법을 보장하고 불법을 취소하며 폭력 방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3월 5일 우징텐은 시 경찰국 신의 분국장 직무를 인계받은 당일 오후, 즉각 친히 101에 가서 애국동심회의 소란 현장을 시찰했다.

이튿날 오후 애국동심회 회원은 작은 화물차를 몰고 주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우고 물건을 내렸다. 경찰이 권고해도 듣지 않아 즉각 법에 따라 고발하고 차량을 견인해 갔다. 그 과정에서 장슈예 등과 경찰이 충돌했는데 그들은 경찰을 향해 악담을 퍼붓고 근무 중인 여 경찰을 공격해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수사받았다.

매스컴에서 이 소식을 보도하자 민중은 갈채를 보냈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신의구에 빛이 있다. 한 네티즌은 장슈예의 말을 반박해서 말했다. (신의국장) 열 사람 바꿀 필요 없이 한 사람만 바꾸어도 쓸모 있다. 한 네티즌은 말했다: 이 뉴스는 나를 주말 내내 몹시 즐겁게 해 주었다. 속 시원하다, 이것이야말로 비로소 법치 국가라고 부른다.” 등등

문장발표 : 2015년 3월 9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 중공박해 해외로 뻗다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3/9/306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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