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쑤룽, 쑨바이 대만 가오슝 인터뷰 보도) 2015년 2월 19일에서 23일 새해 초하루부터 초닷새 중국 설 연휴기간, 대만 가오슝(高雄)의 번화가인 쥐단(巨蛋) 상권 내 루이펑(瑞豊) 관광 야시장에는 30만에서 40만 되는 대만 각지에서 온 시민들과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이 밀려들었다. 가오슝의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곳에서 새해 축하 집회를 가져 많은 시민과 중국대륙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사진을 찍었고 또 적지 않은 중국대륙 관광객은 파룬궁 진상을 알고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성명했다.
새해 축하 집회에서 파룬궁수련생은 우아하고 상서로운 공법, 활발하고 친절한 요고대(腰鼓隊) 공연과 맑고 우렁찬 천국악단 연주 및 진상 게시판 등 방식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알렸다. 많은 사람들이 찬탄했다. “여기에도 파룬궁이 있네.”, “대만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정말 많구나.”, “전 세계 어디를 가든 파룬궁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어.”, “저것 봐요. 그들은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평화로워 보여요. 공산당이 말한 것과 전혀 다른데요.”, “나와 보니 파룬궁이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중국 설 연휴 기간 가오슝에서 가장 번화한 루이펑 관광야시장에서 파룬궁의 활발하고 친절한 요고대 공연이 많은 시민과 중국대륙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파룬궁 요고대 공연에 많은 시민들과 중국대륙 관광객이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적지 않은 중국 관광객은 파룬궁 진상을 알고 삼퇴를 성명했다
대만 곳곳에 파룬궁이 있다
예쁜 모녀가 요고대가 공연하는 앞에 멈춰 서서 감상하더니 딸이 갑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저 천에 쓴 다섯 글자가 뭐예요?” 엄마가 대답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야.” 이 순진하고 귀여운 여자아이는 내내 아주 유쾌하게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엄마는 탈당 봉사자에게 말했다. “우린 톈진(天津)에서 온 자유 관광객인데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했어요.” 동행한 다른 한 어린이도 아주 즐거워하며 즉석에서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우인(友仁)’이라는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타이베이에서 가오슝 외할머니 집에 놀러 갔다 오던 린(林)씨 가족 일행은 요고대 공연 앞에서 말했다. “여기에도 파룬궁이 있네. 파룬따파하오, 가오슝에서는 공산당이 시끄럽게 굴지 않았나 보다!” “타이베이 101빌딩에는 늘 몇 명의 공산당원이 시끄럽게 떠드는데 아주 흉악하고 폭력적인 것 같습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적이고 선량한 모습과 아주 대조됩니다. 나는 파룬궁은 바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만 정부는 이런 신앙, 선량한 단체를 보호해야 합니다. 나는 대만에서 공산당을 빨리 쫓아내 대만이 좀 편안하길 바랍니다.”
지나다니던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 게시판을 보고 있다.
많은 중국대륙 관광객들이 파룬궁 진상 게시판을 보고 있다.
랴오닝성에서 온 ‘복의(福宜)’라는 가명으로 공청단을 탈퇴한 교사는 대만에 온 후 아주 감동했다고 말했다. 대만의 위 끝에서 아래 끝까지 모두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을 만났다. 차에서 그는 줄곧 이 문제를 사고했다. 이런 것은 이전에 중국대륙에서 전혀 몰랐던 진상이라면서 여기에서 그는 파룬궁 요고대 공연이 평화롭고 활기찬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오슝에서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공청단을 탈퇴시켜달라고 했다.
“파룬궁 진상장소가 우리 집합 장소”
연초에 화북에서 온 중국대륙 관광객들이 루이펑 야시장에서 저녁을 먹었다. 가이드 리씨는 깃발을 들고 요고대 공연을 보면서 집합시키면서 말했다. “우리 먼저 간 코스가 아리산이었고 금방 시즈완에서 루이펑 야시장에 왔습니다. 관광지에서 파룬궁 진상장소가 가장 눈에 띄기에 해산하고 집합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여태껏 사람을 잃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이 가이드는 또 말했다. “이런 파룬궁 진상 장소는 대만 곳곳에 다 있습니다. 저는 많이 봤습니다. 가는 곳마다 파룬궁수련생의 언행을 자세히 관찰했는데 중국대륙에서 말한 것과 달랐습니다.”
리씨는 단원들에게 시간을 잘 내어 진상게시판을 보라고 격려했다. 수련생들의 말이 일리가 있으며 그들이 중국대륙에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관광단원들에게 말했다. “자료를 갖고 싶으면 갖고 듣고 싶으면 들으십시오. 대만에 있는 기간을 이용해 빨리 보고 자세히 들으십시오. 세관에 가면 몰수합니다.” 그의 동창생과 친구는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을 연마한다. 친구도 그에게 해외 분위기는 자유로우니 많이 알아보고 본 정황을 돌아와 그들에게 말해달라고 귀띔했다고 한다.
“파룬궁은 수련이지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구나”
랴오닝성에서 온 양씨는 부인, 아이와 함께 대만에 8일 관광을 왔다. 그는 전 코스는 타이난 츠칸러우이고 이번 코스는 가오슝 시즈완과 루이펑 야시장인데 이곳에서 처음으로 파룬궁 요고대를 본다면서 아주 감동했다고 말했다. “나는 중국공산당의 운동을 하나하나 겪었습니다. 국내에서 아무도 믿을만한 사람이 없으며 누구도 믿을 수 없으며 나 자신만 믿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파룬궁 게시판에 쓴 탐관들의 부패를 보니 모두 사실입니다.” 그는 당원인데 파룬궁이 정치를 하는 줄 알았지만 오늘 여기에서 1시간 남짓 관찰하고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많은 문제를 물은 후 마음 속에 있던 많은 의혹을 풀었다고 했다. 많은 파룬궁 요고대 구성원은 각종 업종을 하는 자유롭게 구성된 것임을 알았고 모든 사람의 얼굴은 아주 선량했고 건강했다. 마지막에 그는 말했다.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정치에 흥미도 없는 순수한 자신을 잘 수련하려는 신앙이네요.”
여관에서 잘 보겠다고 진상 자료를 가져가다
중국대륙에서 온 한 관광객은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중국어 특간 진상 신문을 달라고 하며 보고난 후 탈당시켜 달라고 했다. 탈당하고 나니 다른 사람이 그에게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자료를 옆에 있는 차에 두었다가 또 되돌아와 자료를 찾으면서 기뻐하며 말했다. “이런 것은 대륙에서 볼 수 없는 겁니다. 여관에 가서 자세히 볼 겁니다.” 말하고 나서 자료를 조심스럽게 가방에 넣고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톈진에서 온 대륙 관광객은 맞은 편 백화점 앞에서 천국악단 공연을 한참 감상하다가 진상 게시판 앞에서 자세히 보고 말했다. “출국하지 않았으면 해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줄 몰랐을 겁니다. 이는 반드시 괜찮은 공법일 거예요. 중국의 많은 정보는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린 정말 거짓말에 속았어요. 우릴 도와 공청단 탈퇴, 소선대 탈퇴를 시켜주세요.”
문장발표: 2015년 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5/3055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