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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대법제자가 사존께 삼가 새해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밍후이왕]

전체 로씨야 대법제자가 사존께 새해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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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대법제자가 사존께 을미년 새해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해 모스크바 대법제자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새해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사존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이 그립습니다!

만족한 답지

늘 밤에 높은 별을 바라보며 북두성의 위치를 찾는다.
비록 별은 매일 온 하늘에서 반작이고 눈 부시는 것은 아니다.
나는 여전히 북두성의 발자취를 찾고 북두성을 포용하려 갈망한다.
전도가 높은 산이고 길이 험난하고 혹은 물이 깊고 급류가 있지만
높은 북두성을 바라보고 감정이 벅차고 에너지가 샘처럼 솟아나온다.

總是、總是在夜晚遙望深邃的星空,尋找北鬥的位置;
盡管、盡管星空不能夜夜繁星滿天、閃爍耀眼,
我,依然、依然追尋著北鬥星的腳步,渴望著能擁抱北鬥。
無論、無論是前程山高路險,或是水深流急,
仰望、仰望著高高的北鬥,激情澎湃,力量湧泉。

산중의 산비탈에 정관세간을 하시던 주불은 정신을 집중해 위급한 국면을 되돌리고 정법의 길에서 신과 부처는 정진하고 또 정진하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데 시간을 다그친다. 나는 사전 서약을 기억하고 감히 멈추지 못하고 느슨하지 못한다.

사부님의 은혜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으며 험난한 길에 사부님이 거대한 손으로 부축해 주시니

반드시 만족한 답지를 오리겠습니다.

을미년에 모스크바 대법제자 올림


로씨야 이루쿠츠크 대법제자가 사존께 새해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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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5년 2월 17일
문장분류:해외소식>리훙쯔 사부님에 대한 문안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5/2/17/3048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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