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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시민들, 줄 서서 파룬궁 지지 서명

[밍후이왕] 2015년 2월 21일, 루마니아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도 부쿠레슈티의 까르프마트 오히디아 몰 옆에서 파룬궁박해 저지를 호소하는 서명활동을 개최했다. 활동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앞 다투어 서명했고 아울러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진상을 이해했으며 여러 차례 줄을 서서 서명하는 광경도 볼 수 있었다.

罗马尼亚民众签名支持法轮功反迫害

루마니아 시민들이 서명으로 파룬궁 박해 반대를 지지하다.

罗马尼亚民众签名支持法轮功反迫害

루마니아 시민들이 서명으로 파룬궁 박해 반대를 지지하다.

罗马尼亚民众签名支持法轮功反迫害

루마니아 시민들이 서명으로 파룬궁 박해 반대를 지지하다.

民众排队等候签名

줄을 서서 서명하기를 기다리는 시민들

이 마트가 부쿠레슈티 기차역과 가깝고 또한 학생 숙소 지역과 가까운 이유로 활동 과정에서 적지 않은 트렁크를 끄는 관광객과 학생들이 다가와 서명하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다. 이번에 받은 서명은 DAFOH(장기 강제 적출에 반대하는 의사회) 청원서로 더욱 많은 시민들의 서명을 받기 위함이고, 유엔인권 고등판무관에 호소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과 집단학살 범죄를 저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목적이었다.

활동 기간, 두 명의 의사 파룬궁수련생이 행인들에게 파룬따파의 연공동작을 시연했고 다른 수련생들은 오가는 행인들에게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며 진상을 설명했다.

행인들은 박해 폭로 전시판과 현수막을 본 후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문의했다. 수련생들은 다가와 행인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박해를 알려주었고 1999년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두 명의 흑인 개신교도는 진상을 들은 후 중국공산당의 잔혹함에 경악을 표했고, 아울러 기독교 역시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라즈반이라고 부르는 한 부끄러움을 타는 학생은 서명한 후 중국에서 뜻밖에 수 백만 명이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무상으로 노동할 뿐만 아니라 또한 잔혹한 혹형을 당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몰랐다고 말했다(2013년 말 노동교양소가 해체될 때까지). 그는 서명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당한 자료를 더욱 많이 수집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NTD TV에 ‘9평공산당’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듣고 그는 즉시 동영상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두 남학생과 한 여학생이 서명했다. 그중 여학생은 현재 이런 시대에 공산당이 중국 민중의 인권자유를 침범하는 것은 정말로 경악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활동은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그 기간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상전단지를 배포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행인들에게 적지 않은 진상용 달력과 수련생들이 직접 만든 아름다운 종이 연꽃을 선물했는데 그들은 기쁘게 받으며 감사를 표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4/3055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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