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采菊] 뉴욕 종합 보도) 2015년 1월 18일 저녁, 션윈(神韻)뉴욕예술단은 데이비드 커크 극장에서 관객들의 감탄과 열렬한 박수 속에서 찬란하게 막을 내렸다. 이로써 뉴욕 션윈 공연은 7회 만석을 기록하며 링컨센터에서의 8일간 12회 성대한 공연을 원만히 끝마쳤다.
뉴욕은 세계적인 도시로 전 세계 경제, 금융, 언론, 정치, 교육, 오락과 트렌드를 이끌며 각계 유명인들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그들은 소문을 듣고 앞 다투어 션윈을 보려 했고 공연을 본 후 격동을 금치 못하며 션윈을 “최고 중의 최고”, “전 세계에 대한 위대한 헌신”, “아름답고 신기”, “지극한 창의력”, “영성으로 충만” 등 수사로 극찬했다.
짧은 두 시간만에 장엄한 천국세계, 맑고 수려한 중국 강남 풍경, 장엄한 만리장성 이북 풍경, 알려진 전설, 대대손손 전해지는 명작들은 사람들을 이끌고 중화 5천년 신전(神傳) 문명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창세주(創世主)의 자비, 신불이 크게 나타난 휘황찬란함 등 장면은 사람들의 심령 깊은 곳에 닿았고 갖은 고난을 겪은 사람들의 영혼을 일깨웠다. 사람들은 감동해 눈물을 흘리며 “션윈을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美오페라계 최고상 수상자 “가장 우수하고 가장 정상에 있는 작품”
토니상(Tony Award)은 미국 오페라계의 최고상이다. 이 상을 수상한 브로드웨이 제작자 스튜어트 레인(Stewart Lane)과 아내는 함께 1월 17일 저녁 공연을 관람했고 션윈에 대해 “본 작품 중에 가장 우수하고 가장 정상에 있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2015년1월17일，6차례 미국오페라 최고상-토니상을 수상한 브로드웨이 감독이자 제작자 스튜어트 레인과 아내 보니 콤리가 뉴욕 링컨센터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레인은 브로드웨이의 오페라 제작 외에 미국 전 지역과 아일랜드, 영국에서 연출을 맡고 있으며 동시에 브로드웨이 페리스 극장의 이사다.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레인은 션윈 무대의 생생한 배경스크린에 대해 감탄했다. “무용과 배경 사이의 이어짐이 매우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서로 호응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무대효과를 생동감 넘치게 합니다. 저는 이런 무대 사이의 변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마치 구름과 물 사이를 오가는 것처럼 부드러웠습니다. 마치 신선이 스크린 중에서 무대로 내려오는 것 같았고 또 먼 배경과 가까운 배경이 잇달아 작용하는 것이 매우 완벽한데 이런 높은 예술형식은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었습니다. 저는 기세가 크고 계속 기억에 남는, 이렇게 장인 정신을 가진 제작물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레인은 최첨단 기술과 무대가 결합한 예술방식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레인의 아내 보니 콤리(Bonnie Comley)도 미국 오페라계 제작자이자 작가이며 단원이다. 과거 토니상을 3차례 수상했다. 공연에서의 물소매 무용의 우아함과 부드러움, 나부낌은 그녀에게 찬탄을 금하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션윈 예술의 강한 표현력에 경탄했다. “아름다운 시각효과,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 유쾌한 프로그램 해설, 이해에 부족함이 전혀 없이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정말 놀라운 대작입니다!”
뉴욕 심포니오케스트라 총감독 “션윈 오케스트라 아주 뛰어나”
미국의 저명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1985년부터 뉴욕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음악 총감독을 맡아온 데이비드 이튼(David Eaton)은 1월 14일 저녁 션윈 공연을 본 후 말했다. “공연이 무척 아름답고 더욱이 유구한 전통무용과 현대기술의 결합, 스크린 디자인, 기술력에 경탄했습니다. 정말입니다. 음악은 정말 대단했고 오케스트라가 무척 대단했습니다. 연주를 아주 잘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무용, 무용편집, 의상,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2015년 1월 14일 저녁, 미국 유명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 총감독 데이비드 이튼은 션윈 공연이 훌륭했고 션윈예술단 오케스트라가 무척 우수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튼은 션윈의 소프라노와 테너의 목소리에 특히 감동했으며 동서양 협연 오케스트라는 극적 효과가 충분했다고 말했다. “소프라노, 테너는 아주 대단했습니다. 음량이 크고 무척 파워가 있었습니다. 전통 중국악기(얼후)를 연주하는 여성도 너무나 대단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동서양 음악 요소를 완벽히 하나로 합쳤고 아주 효과가 좋았습니다.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저는 무척 좋았어요.”
“음악가로서 저는 예술의 힘을 믿습니다. 사람들의 치유를 도울 수 있고 차이점과 장애를 초월할 수 있는 것이 음악의 힘입니다. 중국 전통사상은 더욱이 음악이 선(善)의 메시지를 전달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이 점을 믿습니다. 서방의 많은 예술가들도 이렇습니다. 바흐, 베토벤 모두 음악이 사람과 신을 더욱 가깝게 다가가게 한다고 믿습니다.”
NBC 사회자 “중국 고전무용의 표현력에 깊은 감동”
미국 NBC 뉴스 앵커이자 시청률이 가장 높은 주말특별 프로그램(Caught on Camera)의 아나운서 콘테사 브루어(Contessa Brewer)는 1월 17일 오후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미국NBC 뉴스 앵커이자 시청률이 가장 높은 주말 특별 프로 아나운서 콘테사 브루어가 1월 17일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잊을 수 없는 오후를 보냈다.
“와~！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무대 위 기교와 단원들의 재능이 정말 놀랍습니다. 격동적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 유구한 예술형식과 신기술의 결합이 좋았는데 완벽한 결합에 도달했고 편집과 디자인이 정말로 불가사의 했습니다.” 브루어는 계속 감탄하며 말했다. “중국 고전무용은 매우 우아하고 감동적이고 표현한 감정이 무척 풍부했습니다. 불가사의합니다.”
브루어는 무대에서 연출된 이야기는 관객에게 현장에 들어가 그 속에 녹아들게 했다고 말했다. “(이런 무용극은) 마치 전통 우화와 같았고 이야기를 통해 한 가지 이치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관객이 어떠한 연령대라 하더라도 노인이나 아이들 모두 적합하고 아주 즐겁게 볼 수 있지요.”
글로벌 기업 CEO “마음을 선하게 만드는 힘 있어”
로돌포 치아리(Rodolfo Chiari)와 부인 마리아 치아리(Maria Chiari)는 중남미 파나마에서 규모가 큰 글로벌 기업의 총재와 부총재다. 1월 14일 저녁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그들은 내면의 격동과 희열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은 션윈 공연의 모든 것이 아름다움의 극에 달했다고 극찬했다. 치아리 총재는 즐거워하며 말했다. “우리는 션윈이 무척 좋았습니다. 아름답기 그지없어요. 아내는 션윈이 그녀 마음속의 소중히 간직된 사랑을 자극시켰다고 했어요.”
2015년 1월 14일，파나마의 글로벌 기업 총재와 부총재인 로돌프 치아리와 부인 마리아 치아리는 션윈뉴욕예술단 링컨센터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실로 너무나 아름다웠고 음악, 무용, 의상의 색채가 모두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치아리 부인은 웃으며 말했다. “저는 음악예술 형식으로 중국인의 박해 상황을 반대하는 그 프로그램이 좋았습니다. 무척 감동적입니다. 정말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공연 중에서 중국인이 정신적 내포를 갖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고 그들은 신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척 선량하고 사랑과 관용으로 충만돼 있었습니다.”
그녀는 “공연은 관용, 평화, 사랑을 전달했고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정말로 무척 감동적입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서 치아리 총재는 말했다. “션윈 공연은 마음을 선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예술로 사람에 대한 사랑이 중국, 그리고 세계 기타 지역의 일부 어두운 영혼을 개변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선한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사람을 개변시키고 좋게 만듭니다.”
유명 국제 변호사 “션윈은 선(善)을 체현”
션윈예술단은 매년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소식을 듣고 온 유명 국제 변호사 부부는 션윈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1월 15일(목요일) 저녁, 그들은 마침 링컨센터 데이비드 커크 극장 제7회 션윈 공연을 보게 됐다.
리차드 헤이(Richard Hay)는 저명한 국제 금융세무법률 전문가로 그는 여러 차례 최고 개인금융상업사무 변호사라는 칭호를 받았다. 그는 2014년 챔버스 글로벌 가이드(Chambers Global’s Guide)와 국제인명사전 후즈 후(Who’s Who) 등에서 정상급 국제변호사로 선정됐다.
2015년 1월 15일, 런던의 법무법인 스타이크먼 엘리엇(Stikeman Elliott)의 리차드 헤이와 아내 루신다는 션윈예술단 링컨센터 공연을 관람했다.
“너무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리차드 헤이와 의 아내 루신다(Lucinda)는 션윈에 대해 찬탄을 금치 못했다.
“색채가 매우 아름답고 무용 단원의 자태가 우아하며 기교가 너무 높아서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중국 고전무용의 나부끼는 긴 소매가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션윈이) 완벽한 중국 역사와 문화를 펼쳐낸 것입니다.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헤이 변호사는 또 말했다. “동시에 이런 프로그램은 또 우리에게 많은 계시와 통찰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생동감 넘치는 신필(神笔)의 이야기입니다.”
“프로그램마다 모두 아주 뛰어납니다. 그러나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파룬궁에 관한 것이고 저는 파룬궁이 체현한 선량함과 자비에 감동받았습니다.”
국제 광고기업 재무이사 “션윈은 우리 삶의 일부분”
국제 광고기업 DDB의 재무이사(CFO) 케이스 브레머(Keith Bremer)는 1월15일 저녁 션윈 공연이 그를 중국문화에 매료시켰다고 말했다. 그와 동행했던 샤티 질러(Shakti Ziller)도 재차 션윈이 중국을 더욱 잘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DDB의 재무이사 케이스 브레머는 1월 15일 션윈예술단 링컨센터 공연을 관람했다.
브레머가 있는 미국 DDB 월드와이드 커뮤니케이션 그룹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회사 중 하나다.
“펼쳐낸 것이 대단했습니다.” 그는 찬탄하며 말했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티베트족 무용 설산고원이었습니다. 티베트인의 호방함과 하늘과 신에 대한 공경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막이 열리자마자 구름과 안개가 가득한 장면이 있었는데 정말 잊혀지지 않습니다.”
브레머는 “션윈 공연은 풍부한 중국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펼쳐보였습니다. 우리는 이후 이번 공연을 계속 기억할 것이고 (션윈은) 또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1일
문장위치: 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30345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5/1/23/1480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