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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여행객, 어려움에 부딪히면 파룬궁을 찾아요

– 시즈완에서 삼퇴 이야기 –

글/밍후이기자 순바이, 수롱 타이완 가오슝 탐방보도

[밍후이왕] 타이완 시즈완은 가오슝 항구 북측의 타이완 해협 가까운 곳 완서우산을 등지고 있다. 이곳은 풍경이 좋아서 타이완에 오는 대륙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중요한 명소이다. 매일 대륙의 각성에서 오는 관광객을 태운 차량 수십 대가 온다. 이곳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바람이 불고 비가와도 항상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 등의 진상 게시판을 전시한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말이 되면 상화로운 공법시연을 하고, 진상을 알게 된 중국인들은 앞 다투어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한다.

의사, 교사, 정부관계자, 자영업자, 그리고 퇴직한 노인으로 이루어진 파룬궁 수련생들은 최근 몇 년 동안 각자 시간에 따라 일년 내내 쉬지 않고 이곳에 와서 대륙여행객들에게 “삼퇴를 권해 평안을 보장”과 같은 진상을 이야기한다. 아래는 파룬궁 수련생 씨에 선생, 티엔 여사, 자오 선생이 시즈완에서 삼퇴를 권한 이야기이다.

台湾西子湾是大陆游客来台旅游的重要景点,在这里常可见法轮功学员展示真相展板及“三退保平安”等讯息,众多明真相的华人踊跃三退(退出中共党、团、队)。

타이완 시즈완은 타이완을 관광하는 대륙 여행객들이 들르는 중요한 명승지이다. 이곳에서는 항상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시하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 등의 진상 게시판을 볼 수 있다. 진상을 알게 된 화인들은 앞 다투어 삼퇴를 한다.

在西子湾“法轮大法好”的真相墙很吸引大陆游客驻足观看,一位先生说:“这些都是在大陆看不到的真相。”

시즈완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진상 게시판을 대륙여행객들이 걸음을 멈추고 쳐다보고 있다. 한 남자는 “이것은 모두 대륙에서는 볼 수 없는 진상이야”라고 말했다.

在西子湾“法轮大法好”的真相墙前,一位大陆游客正用平板电脑快照存档带回去给亲朋好友看。

씨즈완에서 “파룬궁은 좋습니다”는 진상 게시판 앞에서 한 대륙 관광객이 친척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겠다면서 태블릿 PC로 사진을 찍었다.

곤란에 부딪치면 바로 파룬궁을 찾는 것이 좋아요

한번은 샤먼에서 대륙여행객들이 왔는데 한 부인이 매우 초조해했다. 티엔 여사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이 부인은 일행에서 뒤떨어져서 길을 잃었다. 티엔 여사는 가이드와 인솔자에게 자세히 전화를 걸어 그녀를 도와주었고 가이드가 와서 그녀를 데리고 갔다. 기다리는 동안 티엔 여사는 그녀와 파룬궁 진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부인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주 선량하다고 느꼈고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를 했다.

그 후 한 노부인도 일행을 찾으며 당황해 했다. 씨에 선생은 직접 그녀를 데리고 주차장을 찾았다.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일행은 그녀를 조급하게 기다리고 있었고 그녀가 돌아온 것을 보고 기뻐서 박수치며 말했다. “길을 잃으면 파룬궁 수련생을 찾으면 돼요.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에요” 씨에 선생은 다행이라며 말했다. “동포 간에는 애뜻한 마음이 있어요. 삼퇴하면 정말로 평안할 수 있어요.” 약 20여명의 일행은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진실을 감수했고 진상을 알고 난 후 모두 가명으로 삼퇴했다. 떠날 때 몇 사람이 큰 소리로 외쳤다. “감사해요 큰형님, 파룬궁은 좋아요!”

후베이에서 온 한 부인은 급하게 화장실이 어디인지 물었다. 티엔 여사는 서둘러 그녀를 안내했고 그녀가 나올 때를 기다려 한담하면서 돌아왔다. 오는 길에 티엔 여사는 중공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파룬궁을 비방하여 그녀가 속임수에 빠졌다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쩐싼런을 수련해요.” 마지막에 부인과 친구는 삼퇴를 했다. 그들은 티엔누이의 도움과 파룬궁 진상을 알게 해준 것에 대해서 매우 고마워했다.

생명이 있으면 마땅히 평안을 가지고 돌아 가야한다

在很多大陆游客登阶梯到英国领事馆参观前也有一排法轮功真相展板,很吸引路过游客观看了解真相。

많은 대륙 관광객이 계단을 올라 영국 영사관에 도착해 관람하기 전에 파룬궁 진상 게시판을 보고 진상을 이해했다.

많은 대륙 관광객 단체가 계단을 올라 영국영사관 참관을 했다. 그들은 같이 걸으면서 진상을 이야기하는 씨에 선생에게 감사를 드렸다. 많은 관광객들은 위에서 한 바퀴 돌고 내려오는 동안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삼퇴를 하도록 도와달라고 청했다. 한번은 약 삼십여 명의 부인이 위에서 내려오는 동안 두 시간이 걸렸는데 씨에 선생에게 감사드리고 갑자기 양손으로 ‘허스’했다. 그들은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어서 감사드렸고 인터넷으로 중공 소선대를 탈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후베이에서 온 여행객들은 걷다가 지쳐서 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었다. 이들 15~6명은 여러 차례 중공운동을 겪은 노당원, 노간부들로 보였다. 처음에 그들은 진상을 별로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씨에 선생은 문득 영감이 떠올랐다. 그는 후베이 방언과 매우 비슷한 팽호열도 말로 친절하게 설명했다. “노형님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아요. 당신들은 생명을 가져왔으면 평안을 가지고 돌아가요. 삼퇴만이 평안을 보장해요.”

이 몇 마디는 이 대륙 친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처음에는 파룬궁 수련생들과 상호 작용이 있었고 질문과 답변을 하는 중에 파룬궁 진상을 이해했다. 중공일언당의 거짓 선전에 대한 의문을 풀어주자 일행은 모두 가명으로 삼퇴에 동의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고, 진상을 이해하면 복보를 받는다

해안에는 대륙 광동성 둥관시에서 온 약 30여세의 관광객 4~5명이 있었다. 한창 씨즈완 해협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을 때 퇴당에 익숙한 자오 선생은 그들 매 사람들에게 ‘6․4진상’이라고 쓰인 진상 신문을 한 장씩 나누어 주었고 그들은 아주 열심히 보았다. 그들은 천안문 분신 진상 등에 대해서 물었고 모두들 친구처럼 많은 파룬궁 진상에 대해 즐겁게 한담했다. 그 결과 많은 중공 고관과 악경이 악보를 받은 사례를 자세히 알게 되었다. 자오 선생은 퇴직한 해양산업의 사장인데 파룬궁이 월급을 받는다는 것은 중공의 거짓말이라고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젊은이 네 명은 가명으로 퇴당했다.

지난달 북쪽에서 온 한 30여 세의 성격이 좋은 여사는 다고우영사관을 구경할 때 티엔 여사에게 말했다. “나는 내 신앙이 있어요. 당신은 당신의 공을 연마하시고 나에게 말하지 마세요” 티엔 여사는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의 신앙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에요. 다만 당신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을 뿐이에요. 진상을 요해하면 복보를 받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아요.” 상대방은 듣고 난 후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했고 여러 가지 파룬궁 진상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티엔 여사에게 퇴단, 퇴대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고 티엔 여사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다.

우리는 고생을 많이 했어요. 우리가 퇴당해서 평안을 보장받게 도와주세요

70여세의 한 아주머니는 파룬따파 진상 게시판 앞에서 한참동안 열심히 보다가 씨에 선생에게 가서 말했다. “우리는 모두 중국인입니다. 중공은 정권을 세운 65년 동안 대기근, 대약진 등으로 8천 만 명의 동포를 죽였어요. 공산당은 정말 나빠요.” 씨에 선생은 말했다. “아주머니는 몸소 겪었어요. 퇴당은 평안을 보장해요.” 이 아주머니는 듣고 매우 공감하고 울면서 말했다. “우리는 고생을 많이 했어요. 공산당은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퇴당해서 평안을 보장받게 해주세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허리를 굽혀 고맙다고 인사했다.

광둥에서 온 한 70여세의 노인이 제방 옆에서 시즈완의 석양을 감상하고 있었다. 자오 선생은 그에게 중국 특간 한권을 건네주었다. 첫 면의 ‘중공 탐관 체포’ 소식을 보자마자 그는 공산당을 욕하기 시작하면서 “이 신문은 아주 예절이 발라요. 사실은 훨씬 더 심각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퇴당한 사람의 숫자를 보더니 자오씨에게 이것이 사실인지 물었다. 근처에서 진상을 알게 된 몇몇 젊은이들은 말했다. “당연히 사실이지요. 파룬궁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노인은 더욱 많은 파룬궁 진상에 대해 물었고 결국 자오 선생에게 퇴당을 시켜달라고 청했다. 그는 되돌아와 매우 격동되어 자오씨의 손을 잡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래 파룬궁은 모두 자원봉사이고 임금을 받지 않는군요”

둥베이에서 온 한 부인은 호기심을 갖고 티엔 여사에게 물었다. “당신들 하루 일당이 얼마죠?” 티엔 여사는 말했다. “나는 핑둥에서 가장 큰 성에서 퇴직한 수학교사예요. 우리는 모두 자원봉사자이고 월급을 받지 않습니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고 신앙을 위한 것이고, 박해를 제지하고, 좋은 일을 하기 위한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부인은 듣고 나서 말했다. “이제 알겠어요. 중공은 거짓말을 했군요. 파룬궁은 모두 자원봉사자이고 월급을 받지 않아요.” 결국 그녀 역시 가명으로 삼퇴를 했고 친구를 데려와 진상을 듣게 했다.

타이완에서 온 한무리 대륙 관광객을 데리고 시즈완에서 관광하는 30여 세의 한 가이드는 성격이 아주 거칠었지만 예쁘게 생겼다. 그녀는 기다리는 동안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 물었다. “듣자하니 당신들은 하루 일당으로 오백 원을 받는다면서요?” 보안대대 팀장으로 퇴직한 노수련생이 말했다. “우리는 돈이 궁하지 않고 일당을 받지도 않아요. 그것은 중공이 꾸민 거짓말이에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원해서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명승지에서 대륙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있어요.”

가이드는 마침내 진상을 이해하고 나서 말했다. “나는 알겠어요. 다음부터는 대륙 단원들이 파룬궁 자료를 더 많이 보고 더 이해하도록 권할 거예요.” 노수련생은 그녀를 축복했다. “그렇게 하면 공덕이 무량하고 복보를 받으실 것이고, 사업이 아주 잘 될 거예요.”

타이완에 온 것은 자유와 민주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오십여 세의 한 평범한 남성이 돌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면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 티엔 여사가 다가가서 몇 마디 물어보니 그는 베이징에서 가족과 8일 동안 타이완에 관광을 왔다. 티엔 여사는 그에게 구경할 만한 데가 있었는지 물었다. “방금 아리산에서 내려왔는데 좀 유감이네요. 생각했던 만큼 아름다운 풍경은 없네요.” 티엔 여사가 말했다. “아름다운 광경은 대륙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니 타이완에 올 필요가 없어요. 타이완에 왔으면 자유와 민주를 보고 신앙의 자유를 이해해야 해요.” 이 남자는 매우 공감했고 많은 파룬궁 진상에 대해 물었다. 그는 결국 가명으로 탈당했다.

파룬따파 제자들은 십 수 년 동안의 잔혹한 박해에 직면해 쩐싼런 신앙과 평화, 견인, 이성으로 더욱 반박해를 주도해서 세계 각 계층의 탄복과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 2015년 1월까지 해외 탈당사이트에서 삼퇴를 성명한 중국인이 수는 1억 9천명을 넘어섰다.

문장발표 : 2014년 1월 1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7/3032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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