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태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태국 여행국은 방콕 시청과 공동으로 태국 여행축제를 개최했다. 2015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행사가 열리는 방콕 현장은 낙원이 된다. 룬피니 공원 안에는 태국과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파룬궁수련생이 나누어주는 진상자료를 받아 열심히 읽는 사람들
태국 파룬궁수련생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파룬궁 공법을 소개했다. 진상자료를 받는 사람들은 매우 많았다. 수련생이 잠시 멈추면 수많은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달라고 했으므로 파룬궁수련생은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바빴다.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있었고, 진상자료를 받아 한 번 보고는 “아, 파룬궁이군”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양손으로 합장하고 미소를 지으며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자료를 보면서 “진선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사람도 있었다. 유창하지 않은 중국어로 “나는 파룬궁을 알아요. 파룬궁은 아주 좋아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시민들이 열렬히 파룬궁 연공장이 어디인지 물어보고 강한 흥미를 표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사람들 속에서 계속 진상을 이야기하고 자료를 나누어 주느라 며칠 동안 힘들어서 온몸이 아프고 손이 붓기도 했지만 마음속은 기쁘고 안심이 됐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상을 이야기하느라 바삐 움직였고 사람들은 서로 앞 다투어 자료를 받았다. 공원 정자, 벤치, 잔디 위 어디서나 평온하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보는 관광객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이것은 2015년 태국 관광축제의 독특한 광경이 됐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공원 연공장을 찾아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싶어 했다. 오랫동안 찾았지만 이번에 찾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고 자신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아이도 배우고 싶어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사악한 박해에 직면해서 10여 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은 강한 인내와 평온함으로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이야기했으며 사심 없이 지불하고 맑은 샘물로 세인들을 씻어줬는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몰골을 똑똑히 보여줘 올바른 선택을 하게 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6/3036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