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샹 독일에서 보도) 2014년 12월 28일 독일 파룬따파(法輪大法) 심득교류회가 바트 키싱엔(Bad Kissingen)시에서 열렸다. 교류회를 마친 후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법회에 참가한 수확이 아주 컸다고 말했다. 일부 신수련생은 “법회교류를 듣고 수련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고, 일부 노수련생은 “체험담 발표에서 안으로 찾았는데 내심 깊은 곳에 감춰졌던 집착과 속인의 관념을 깊이 파야한다는 중요성을 체득했다”고 말했다.
관념을 바꿔야 정체의 힘이 커질 수 있다
독일 뮌헨에서 온 송 여사는 “독일 법회에 참여해서 얻은 제일 큰 소득은 수련생들 발언을 통해 관념을 바꿔야하는 중요성을 체득했다. 많은 오해와 충돌은 자기 관념에서 오도되어 틈을 보여 생긴 것이다. 정말 마음을 내려놓고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고 관념을 바꾸면 일은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며 수련생 사이의 충돌도 적어지고 정체의 응집력이 커진다”고 했다.
사람을 구할 때 마음은 기쁨으로 넘쳐야 한다
프랑크프르트에서 온 장 여사는 “수련생들이 어떻게 생사고비를 넘었는가 하는 문장이 그녀를 감동시켰다”고 말했다. 그녀는 “얼마나 어렵든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정념이 굳건해야 한다. 희망이 없거나 제일 고생스러울 때 사부님이 옆에 계시다는 것을 굳게 믿으면 넘어가지 못할 고비가 없다”는 것을 체득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녀는 “션윈을 알리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기 때문에 우린 내심으로부터 은혜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중생 구도에 대한 아주 큰 기쁨이 있어야 한다. 이는 우리의 영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전에는 그 임무를 완성하는 것과 결과를 중시하는 데만 마음을 가졌었다”고 했다. “그런데 하는 과정이 바로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제고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또 “상대방의 생명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이외 기쁨이 있어야 한다”고도 했다.
법회에서 동력과 깨달음을 얻다
독일 힐데스하임(Hildesheim)에서 온 Döez여사(왼쪽) Döez여사의 딸(중간), 펄롱(Fallon)여사 (오른쪽)
2년 전에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한 펄롱(Fallon) 여사는 기계회사 매니저로 독일 힐 데스하임(Hildesheim)에서 왔다. 그녀는 “그 때 나의 건강은 아주 좋지 않았으며 남편도 병이 심해 상황은 엉망이었다”고 하면서, “자신을 개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친구를 통해 파룬궁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쩐싼런(眞善忍)이 나의 마음을 움직였다. ‘나는 이 법칙을 따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수련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녀는 법회가 자신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늘 나는 법회에서 아주 많은 동력과 깨달음을 얻었다. 이번에 법회에 참가한 것을 아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다시 기쁘게 말했다. “지금 업무에 많은 애로의 문제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그런데 체험담을 발표한 수련생이 업무 중에서 봉착했던 어려움을 극복했던 말을 듣고, ‘나의 좋지 않은 생각이 업무에 아주 큰 어려움을 조성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마음이 확 열리는 것 같았다”고 했다.
폴링 여사의 모친 Döez 여사도 수련한 지 이미 17년이 된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모든 게 자신 있게 됐고, 가정이 화목해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법회에서 발언한 수련생들의 교류에서 계발과 동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많은 법 공부를 하였으며 어떻게 고비를 넘겼는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가 봉착했던 정황은 같지 않았지만 늘 같지 않은 항목을 만나면 자신이 잘 파악하지 못할 것 같아 감당하지 않았다. 아마 내가 실패할까 두려워서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은 것 같다.션윈 공연을 알리는 등 수련생들의 발언은 나에게 아주 큰 동력과 고무를 주었으며, 나도 그 항목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수련생들 발언의 진실성을 감수하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신수련생 메이어(Mayer)는 법회가 그에게 준 도움이 아주 크다고 했다.특히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을 때 굳건히 견지했던 표현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가 그렇게 큰 고통을 겪으면서도 이겨내며 계속 앞으로 갔기 때문이다”고 했다.
젊은 대법제자 산산은 “그렇게 많은 청년 제자들이 좋은 일을 그렇게 많이 한 것을 보고 나도 법 공부와 연공을 더 잘 하리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1년 동안 독일 대법 어린제자 사이트에 법 공부를 조직했는데 최근 학교에는 학기말 시험이 있어서 한동안 지체했다고 했다. 그녀는 법회에서 한 수련생이 대학에서 홍법했던 교류내용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 수련생도 청년으로 대학에서의 활약과 조직능력이 아주 강했기 때문이다. 청년 제자 위칭은 “자신은 금후 쩐싼런(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하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3026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