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12월 21일, 싱가포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이사, 베트남 및 호주 등 국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이 한자리에 모여 수련 중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으며 널리 진상을 전한 체득을 교류했다. 19명 파룬궁 수련생이 잇따라 강단에 올라가 수련 심득을 나눴다.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 올 전야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길 삼가 축원했다.
한 수련생은 말했다. “회의장에서 수련생들의 발언을 연속 듣는 것은 매우 평범해 보이지만 영문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 났습니다. 법회 장면이 엄숙하고 특별한 느낌을 줬습니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한 차례 성대한 모임입니다.”
무지몽매하게 50년 궁지에 몰려있을 때 인연 있어 법 얻고 새로 태어나
택시 기사 바이(白) 씨는 법을 얻기 전 50년간 가정형편이 어려워 탈출구가 없자 도박으로 신세를 바꾸려 하다가 결국 도박에 빠져 스스로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이 됐다. 도박생활로 빚이 산더미 같았고 두 차례나 정부의 저가 임대주택을 신청했지만, 대부금을 갚을 능력이 없었다. 모두 11번 이사했고 채권자를 피해 도망쳤으며 사람들에게 버림 받는 생활을 했다. “속인 생활에 미혹되어 있던 나날을 화상하면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듯 슬펐고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습니다!”
너무도 절망에 빠진 나머지 그는 생명을 끝내려는 생각을 여러 차례 했다. 2004년 바이 씨는 그의 상황을 걱정해주는 한 말레이시아 젊은 청년을 우연히 만났는데 천서(天書) ‘전법륜’을 그에게 줬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죄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 이 귀한 책을 즉시 읽지 않고 거주지에 보관해 놓았다.
재차 곤두박질하다가 2012년에 이르러서야 바이 씨는 진정으로 대법 수련의 문에 들어섰다. “자멸하던 제 삶은 ‘전법륜’을 한 번씩 읽음에 따라 점차 변화가 생겼습니다.” “걸을 때 온몸이 가벼웠고 장시간 운전해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매일 자기 전에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도록 사부님께서는 천목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두 가지 있어 본 적 없는 체득에 저는 격동했습니다.”
“사부님의 저에 대한 자비를 ‘전법륜’을 배우는 과정에서 모두 얻었는데 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를 환골탈태시킨 대법의 불가사의한 위력을 전처, 아들딸, 그리고 사위는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가장 좋은 증인입니다. 지금 그들은 파룬따파에 대해 매우 탄복했고 나에 대해서 매우 존경합니다.”
바이 씨는 계속해서 말했다. “3년간 사부님의 ‘전법륜’과 각지 설법 서적을 매일 읽었고 일하고 먹고 자는 외에는 법공부하고 연공만 했습니다. 대법을 연마해 일이 매우 순조로웠고 복도 많이 얻었습니다. 뜻밖에도 2년 저축으로 올해 10월 단번에 집값이 9만 싱가포르 달러에 달하는 러링(樂齡) 아파트를 살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12번째 이사이고 또한 마지막 이사인데 다시는 남에게 얹혀살며 돌아갈 집이 없는 신세가 아닙니다.”
여기까지 이르러 바이 씨는 이미 눈물 때문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는 꼭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을 잘 연마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제1선에서 진상을 알리고 진심으로 세인을 구하다
노년 파룬궁수련생 수화(舒華)는 관광지, 지하철, 건축공사장 및 노동자 숙박지를 돌아다니며 제1선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견지했다.
그녀는 “제1선에서 얼굴을 드러내고 진상을 알리는 데 있어서의 가장 큰 방해는 두려움”이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반복하여 사부님의 관련 설법을 외우며 ‘이 두려운 마음을 없애면 교란에 부딪혀도 두렵지 않다. 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하고 공능으로 악행을 저지한다.’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그녀가 관광지에서 한 노년 남성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미친 듯이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하며 수화를 욕했다. 그녀는 즉시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하고 몸을 바로 세우며 한 손을 입장하고 눈을 크게 뜨고 악인의 눈을 정시하며 그를 통제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는 강한 정념을 내보는 동시에 큰소리로 “입을 다물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뒤로 물러났다.
이때 마침 한 중국 대륙 관광단이 왔다. 그 사람은 중국 여행객이 그를 지지할 것으로 생각하고 또 돌아와 관광객에게 유언비어를 날조했다. 수 씨는 속으로 ‘이 정사대전의 겨룸 중 오직 전진하고 뒤로 물러설 수는 없다. 이렇게 많은 관광객을 대면하고 대법을 실증하고 관광객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가져가게 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웃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싱가포르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했고 대법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진 성황을 서술했다…… 관광객들은 수 씨의 해설을 귀담아듣고 있는데 그 노년 남성이 갑자기 몹시 화가 나서 뛰어들었다. 그는 그녀를 때리려 했지만 두 남자 관광객이 나서서 그를 막고 쫓아냈다.
수 씨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고 증오가 없는 상태에서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 [1]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관광지에서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가이드들의 변화도 매우 컸다고 했다. 어떤 가이드는 주동적으로 관광객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번은 한 가이드가 그녀를 가리키면서 관광객에게 “이것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파룬궁입니다. 리훙쯔의 제자가 연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어떤 가이드는 자랑스럽게 관광객에게 “곳곳에 파룬궁이 있습니다. 대만에 있고 홍콩에도 있고 우리 싱가포르에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미혹 속에서 귀로를 찾다
법을 얻은 지 1년이 된 신수련생 팅팅(婷婷)은 자신이 대법 수련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이 비할 바 없는 행운이라고 말했다. 법을 얻기 전에 그녀는 따를 수 있는 법칙을 줄곧 찾고 있었지만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가 그녀를 곤혹게 했다.
“어릴 적부터 많은 책을 봤습니다. 공자의 ‘논어’, 또 ‘장자’, ‘도덕경’과 ‘묵자’ 등을 모두 사서 봤습니다. 같은 연령대 사람들은 서점에 갈 때마다 늘 인기 소설을 샀으나 저는 많은 ‘자(子)’ 자로 끝나는 책 옆에 섰고 참지 못해 한 권 한 권씩 펼쳐봤습니다. 이후에 주변 가족이 중병에 걸리자 사람이 죽은 후에 도대체 내세가 있는지 없는지, 만약 내세가 없다면 사람은 왜 또 이 세상에 오는지 사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문제는 나를 곤혹케 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후에는 불교를 알아보려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서 ‘말법시기 유전해 온 불법은 사람을 구도하기 힘들지만, 미래에 미륵보살이 오셔서 미래의 사람을 구도한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 상심해 내가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1년 전에 팅팅은 선배 언니를 통해 ‘전법륜’을 얻었다. 그녀는 말했다. “일각도 지체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이전에 해결할 수 없는 많은 곤혹을 해결해줬습니다. 사람은 왜 생로병사가 있는가, 왜 어떤 일은 보기엔 얻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얻지 못하는가, 일부 현대과학이 해석할 수 없는 현상, 또 이전에 불경 중 읽었던 많은 이해하지 못하는 말들을 ‘전법륜’을 읽고 다 알게 됐습니다. ‘전법륜’은 정말로 간단한 한 권의 책이 아닙니다! 수련을 결심하고 또 많은 사부님의 신경문을 읽음으로써 왜 사부님께서 이때 사람을 구도하시는가, 왜 대법에 대해 박해가 있는지 알게 됐습니다. 정법시기 이 마지막 단계에 걸어 들어와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도하시는 시기에 만났기 때문입니다!”
안일심을 돌파하고 근무환경 속에서 심성을 닦다
백화점에서 영업 일하는 리핑의 근무시간은 길다. 매일 10시간 또는 12시간 서 있어야 하고 늘 힘든 육체노동도 해야 하며 출근 시간과 식사 시간도 고정적이지 않았다. 그녀는 안일심은 수련인을 훼멸시킬 수 있고 만약 그것을 돌파하지 않는다면 매일 아침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것을 견지할 수 없으며 전혀 법을 실증할 시간과 정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매일 밤 12시 반에 자고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2시간 동안 5장 공법을 다한 후 마음에 닿게 법공부를 2~3시간 하려 시도했다. 처음에 교란이 매우 컸고 졸리고 피곤한 가상이 잇따라 왔다. 그녀는 사존의 설법 “수련은 가장 좋은 휴식이다. 당신이 잠을 자도 다 도달하지 못하는 휴식에 도달할 수 있다.” [2], 라는 것이 생각났다. 그녀는 자신에게 물었다. ‘왜 잠을 자면 가장 좋은 휴식이라고 생각하는가?’ 1년 동안 진짜로 착실하게 수련하고 끊임없이 발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하며 자신의 인내력과 의지력을 훈련했다. 지금 그녀는 이미 매일 3시간 자고 두 끼를 먹으며 힘든 일을 하지만 춥고 덥고 배고프고 졸리는 등 상태에 대해 뚜렷한 반응이 없는 초범적 상태가 됐다.
“법공부와 연공이 따라가자 심성도 알게 모르게 변화가 생겼고 인내력이 차차 제고됐으며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점차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남을 생각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한번은 무거운 짐을 나르고 쉬지 않고 일해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때, 동료는 또 일을 깔끔하게 하지 못했다고 꾸짖었습니다. 난 들은 후 마치 가부좌할 때 마지막처럼 정말로 견지할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태에 대응하는데 이미 경험이 있던 저는 마음을 진정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며 줄곧 반드시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선택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다른 사람이 저에게 뭐라고 한 곳은 제가 좀 더 노력하면 제고할 수 있는 방면인데 그렇게 고생을 많이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매우 빨리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때 몇 명 고객이 왔는데 잇따라 내게 일부 요구를 제출했습니다. 마침 다 내 능력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 당시 될수록 상대방에게 서비스를 해줬고 상대방 처지에서 그들을 위해 생각했으며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줬습니다. 그들은 매우 기뻐했고 반복하여 내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서비스 과정 중 처음에 될수록 자아가 불편한 상태를 억제하는 것에 노력했고 될수록 다른 사람을 관심했습니다. 이후에 이르러 다른 사람의 기쁨에 전염된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와 다른 사람의 기쁨에 기뻐했습니다.” “갑자기 온몸의 피로, 굶주림, 어려움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정신이 번쩍 들었으며 두 다리도 힘이 생겼고 걸을 때도 가뿐했습니다. 기적이 내 몸에서 다시 체현됐습니다!”
대기원의 경영, 정체 협력 중 승화하다
작년 싱가포르 중문 대기원이 자금 부족에 직면해 곤경에 처해있을 때 마드젤린는 주동적으로 압력을 감당하고 관리직을 이어받았다.
그녀는 말했다. “초기에 많은 모순에 부딪혔습니다. 어떤 때는 영업직원과 편집인, 어떤 때는 영업직원 사이에 가장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가 바로 저마다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견지할 때입니다. ‘왕(王)’들과 조화롭기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거의 항복하고 포기하려 했습니다.”
“이때 유일한 방법은 법공부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편집과 영업 두 팀을 한 곳에 불러놓고 함께 법공부하고 마음을 털어놓고 교류했습니다. 법의 지도로 많은 수련생은 법 중에서 계발을 받았고 수련생마다 진정으로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았습니다.”
“여러 사람은 꼭 대기원을 잘 경영하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졌습니다. 이후에 두 팀은 서로 협력하고 서로 보조하는 하나의 정체가 됐습니다. 짧은 4개월 후 우리 영업실적은 20만 싱가포르 달러의 관을 돌파했습니다. 이것은 대기원이 싱가포르에서 창립된 이후 가장 좋은 영업실적이었습니다.”
법회교류, 격차를 찾아내고 정념을 보태다
법회 진행 도중 점심 휴식시간과 법회가 끝난 후 저녁 무렵에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삼삼오오 무리를 이뤄 함께 수확을 교류했다.
처음으로 법회에 참가한 신수련생 팅팅은 말했다. “특별히 격동했고 특별히 즐거웠으며 매우 중요한 명절이었습니다. 오늘 많은 수련생의 발언을 듣고 큰 감동을 하였고 다른 수련생과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베트남 수련생은 싱가포르 법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했다. 그들은 적지 않은 집착을 찾았고 더욱 정진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한 베트남 수련생은 말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대기원 영업하는 수련생과의 교류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영업기술을 향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련생과의 교류는 대법 항목에 참여하는 더욱 큰 동력을 줬습니다.”
법회에서 발언한 리핑은 “전화팀 수련생이 법을 실증한 심득을 말했는데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보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 란(蘭) 씨는 말했다. “자신의 안일심이 유난히 심하다는 것을 봤습니다. 이전에 안일심은 사람을 사오(邪悟)의 길로 이끈다는 것을 알고도 잘하지 못했는데 오늘 두 수련생이 어떻게 졸음의 마를 이겨냈는지 듣고 매우 큰 계발을 받았으며 자신도 이 안일심을 극복하기로 했습니다.”
수련생 천(陳) 씨는 말했다. “노년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수련생은 정념이 충분하게 잘해냈고 교란을 대면하고 침착했습니다. 그녀에게 사람을 구하겠다는 확고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시고 사부님께서 그녀를 도와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다급할 때 하는 말은 평소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관건 시각에 말이 나왔습니다.” “또 사부님께서는 그 도박했던 수련자를 구하셨습니다. 그는 그렇게 좋게 변했고 자신이 법을 얻은 방식으로 더욱 많은 사람을 안내해 법을 얻고 혜택을 보게 했습니다. 그의 발언을 들을 때 저는 줄곧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법회교류 문장 소재는 광범위했고 많은 내용이 다 매우 좋았습니다. 수련생들의 제고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로 많은 혜택을 봤습니다!”
수련생 왕(王) 씨도 느낌이 많았다고 말했다. “베트남 수련생의 관념을 개변시킨 체득을 말하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여기에서 수련생이 사소한 것으로부터 자신을 연마하고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비록 젊은 사람이지만 매우 착실하게 연마했습니다. 매우 큰 계발을 받았습니다.”
법회교류에서 발표한 수련생 수화는 말했다. “많은 수련생은 다 잘 말했습니다. 신수련생과 노수련생은 다 자신의 체득이 있었고 진정으로 사부님의 법대로 하는 것이고 모두 자신을 연마했습니다.” “자신이 한 것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중생이 우리가 가서 구하길 기다립니다. 특히 최근 사부님의 샌프란시스코 설법을 많이 봤는데 진정한 사부님의 요구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그렇게 많이 감당하셨고 시간을 계속 연장해주시고 또 연장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우리를 위해 안타까워하십니다. 진짜로 어디를 잘못했는지 자신을 잘 찾아봐야 합니다. 지금 만약 수련이 끝나면 난 잘해냈는가, 난 어떨까 계속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유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마지막 최후의 시간을 다그쳐야 하고 원만 최후의 시각에 너무 많은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4년 12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3/3018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