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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말레이시아 법회 개최

글/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말레이시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7일(일요일)에 수도 쿠알라룸푸르 로얄 빈탕 호텔(The Royale Bintang Hotel)에서 개최됐다. 말레이시아 각지, 일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베트남에서 온 수련생들이 이번 교류회에 참석했다. 수련생들은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比學比修] 함께 제고했다.

二零一四年马来西亚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现场

2014년 말레이시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현장

대법의 신기함 체득

교류회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고 18명의 수련생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심득과 체득을 여러 수련생과 함께 나눴다.

学员发言

수련생의 발언

2013년 4월 말부터 파룬궁을 연마한 예페이윈(葉佩雲)은 온 가족이 체득한 대법의 신기함을 나눴다. 이전에 그녀는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질병이 사라지고 온몸이 가뿐해졌다. 한 달 후 그녀의 변화를 본 남편과 아이도 그녀를 따라 파룬궁을 연마했다. 그녀의 남편은 왼쪽 어깨가 5년간 아파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이틀 연공하자 어깨가 다 나았다. 믿기지 않은 남편은 “너무 신기하네. 대법은 너무 바르다. 돈을 받지 않고 돈을 위해서도 아니야. 이전에 이것저것 기공을 많이 봤지만 다 돈을 벌기 위한 것인데”라고 했다. 한번은 파룬궁 행진에 참가했는데 남편은 음악을 틀어놓는 차를 밀었다. 당시 그는 다리가 매우 아팠고 5분만 걸어도 매우 힘겨웠던 상황이었는데 그 날은 2시간이나 걸었지만 힘들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프던 다리도 다 나았다. 다시 한 번 대법의 초상함을 체득했다.

지금 예 여사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한다. 어떤 때 남편과 장거리 버스를 탈 때 그녀는 차에서 법공부를 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얻었는데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와 동시에 그녀도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참여하기 시작해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랐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진상 전단지 한 장으로 온 가족이 법을 얻다

조호르바루에서 온 정샹위(鄭翊常)는 직장여성이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건강이 줄곧 좋지 않았다. 2010년부터 2012년 사이에 그녀의 질병은 매우 심했고 명의를 찾아다니느라 돈을 많이 썼다. 고생스럽게 모은 돈을 이렇게 다 써 버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매우 조급했다. 이와 동시에 그녀는 또 몇 개 보험도 사놓고 만일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최소한 집안을 다 보살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가장 아팠을 때는 원래 전혀 신을 믿지 않던 그녀가 이 천만근이나 되는 물건을 몸에서 좀 제거하라고 무당에게 빌었다. 당시 좀 나은 것 같았지만 집에 돌아오자 여전히 불편했다. 이후에 그녀는 불법(佛法)·경문 같은 서적을 읽으면 신체가 개선되는지 보려 했다. 그리하여 불당에 주지 승려를 찾아갔는데 그는 돈을 기부하지 않으면 복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매우 실망해 생각했다. ‘이것이 무슨 부처를 연마하는 것인가, 다 돈을 위한 것이지 정말 스스로 수련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

2012년 어느 날, 수련생이 파룬궁 진상자료를 그녀의 우편함에 넣었다.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본 적이 없었던 그녀는 자료를 다 보고 몹시 놀랐다! 이렇게 좋은 공법인데 이전에 들은 것이 왜 다 좋지 않는 소식이었을까? 이전의 파룬궁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 그때부터 그녀의 온 가족은 함께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건강도 많이 좋아졌다. 그녀의 남편은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졌는데 세 차례나 수술을 받았고 2년 휴양해서야 일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됐지만 비가 올 때마다 두 다리가 시큰거리고 매우 아팠다. 지금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그의 건강과 체력도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아이도 건강해졌기 때문에 온 가족은 사부님께 매우 감사를 드렸다!

지금 정 여사의 온 가족은 아무리 바빠도 될수록 시간을 짜내 ‘전법륜’과 ‘각 지역 설법’을 매일 본다. 또한 온 가족은 전 세계 진상 수동 전화팀, 진상 녹음 전화팀에 참가해 대륙 민중에게 진상을 알린다.

사부님의 점오 하에 진상을 알리는 관광지에 투입

쿠알라룸푸르에서 온 저우신롼(周欣鸞)은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린 체득을 여러 수련생과 함께 나눴다. 인도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서 그녀는 독립광장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처음에 이 항목에 전념하지 못했다. 어느 날 그녀가 현지 말레이시아인과 인도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 중 인도인은 계속 그들의 파티에 참가하라고 했다. 이때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진상을 안 다른 한 말레이시아인은 큰 소리로 “안 됩니다. 그녀는 여기에 있어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일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격동해 말했다.

저우 여사는 당시 마치 전기충격을 받은 것처럼 갑자기 ‘이것은 사부님의 점오(點悟)가 아닌가? 이것은 사부님께서 여기에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라고 깨달았다. 그날부터 그녀는 거의 매일 광장에 왔고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전심전력했다.

저우 여사는 관광지에 있는 수련생들이 서로 돕고 어떤 상황 하에서도 모두 이 장을 보호해야 하며 우리가 자아를 더욱 많이 내려놓고 사심 없이 협력해야 정체에 누락이 없고 사악이 틈을 탈 기회가 없는 것이며 이렇게 하면 우리 공간장은 바른 에너지로 충만되고 사부님의 법신이 더욱 우리를 잘 지켜주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3가지 일을 하다

2002년 법을 얻은 쓰투루이란(司徒瑞蘭)도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득을 교류했다. 처음에 관광지에 갔을 때 중국 관광객을 보자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뜻밖에 그들은 크게 욕설을 퍼부었고 관광객이 멈춰서 진상 자료를 볼 때 가이드도 그들을 다른 데로 유인해 보지 못하게 했다. 자꾸 뜻대로 되지 않자 그녀는 자신의 부족함을 고민했다. 그리하여 수련생과 법에서 더욱 큰 자비와 지혜를 연마해 중생을 많이 구도하길 바랐다.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했는데 한 수련생이 비교적 빨리 읽는 바람에 따라가기 위해 그녀도 속도를 내서 읽었는데 법공부를 한 효과가 좋지 않았다. 이후에 다른 수련생과 교류한 후 그녀는 착실하게 법공부를 대해야 하고 형식만 따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자 세 가지 일도 잘됐고 발정념을 해도 즉시 집중이 됐다. 관광지의 진상을 알리는 장이 점차 좋아지자 관광객들에게 끊임없이 자료를 배포해도 방해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관광지에서 현지인이든 외국인이든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면 모두 몹시 놀랐다. 사람들은 박해중단 란에 서명하려 했다. 쓰투루이란은 법은 모든 정확하지 않는 상태를 바로 잡을 수 있고 법공부를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심으로 천국악단 항목을 협조

천국악단 협조인 쑤위수(蘇玉樹)는 협조를 한 체득을 교류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그녀는 연주 신청부터 연주가 끝날 때까지의 과정을 온 힘을 다해 배치했다. 그러나 과정 중에 언제나 일부 돌발 사건이 발생해 그녀를 곤란하게 만들었지만 신사신법하고 아무리 어려워도 정념으로 대했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천국 악단은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이미 200여 차례 공연을 했다. 한 차례 활동 중에 쑤 여사는 많은 중생이 이전에 우리와 인연을 맺었고 이번 생에 우리가 가서 진상을 알려주길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오직 법을 실증하는 활동을 더 많이 해야 만이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수련심득교류회는 오후 5시에 원만히 끝났다. 수련생들은 1년에 한 번씩 모여 체득을 서로 나누어 비학비수하는 기회를 매우 소중히 여겼다.

파룬따파는 1992년 중국에서부터 전한 후 짧은 몇 년 사이에 1억 명이 연마했다. 1억 명의 수련 중에서 파룬따파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고 파룬궁수련자는 ‘진(眞)선(善)인(忍)’에 따라 수련하는 중에 마음이 건강해지고 도덕을 바로 잡으며 사회에도 새로운 삶의 희망을 가져다줌을 실증했다. 15년의 잔혹한 중국공산당의 박해, 모욕, 중상을 대면하고 파룬궁수련생은 평화로 이성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 지금 파룬따파는 세계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각종 표창, 지지안, 지지 서면을 최소 3,000여 차례 받았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4/301482.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2/15/1473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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