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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다투어 신기한 보서(寶書)를 구매하며 대법의 아름다움 함께 나눠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장윈 샌프란시스코 보도) 2014년 10월 16일,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 중심 빌 그레이엄 시정부 강당에서 개최됐는데 3천여 명 파룬궁수련생들이 참가했다.

图1-2:旧金山市中心比尔•格雷姆市政礼堂大厅里的天梯书店专设摊位。
천제서점을 위해 진열장이 만들어진 샌프란시스코 시 중심 빌 그레이엄 시정부 강당

아침 6시가 넘자 수련생들이 입장하기 시작했는데 홀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파룬따파 서적으로 이루어진 ‘천체서점’ 진열장이 각각 중문판과 영문판으로 양측으로 하나씩 놓여 있었다. 두 진열장은 책을 사는 수련생들로 가득했다. 가족들이나 동료에게 사주는 사람도 있었고 인연 있는 사람에게 사주거나 본인이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서점 직원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는데 성의를 다해 모두의 요구를 만족시켜 주었다.

인연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신기한 보서를 구매하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중국인 수련생 제이드는 영문 ‘전법륜’을 달라면서 말했다. “서양인들에게 법을 전하거나 진상을 알릴 때 저는 그들에게 이 신기한 보서를 소개해 줍니다. 가끔은 친구나 이웃들이 저를 보고 제가 쉰 살이 넘었다는 것을 알고는 어떻게 보양했기에 이렇게 젊어 보이느냐고 묻습니다. 그럼 저는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면서 그들에게 신기한 책 한 권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럼 그들은 저보고 이 보서를 찾아달라고 하는데 이미 아주 많은 인연 있는 서양인에게 주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한 석유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위화는 직장 동료를 위해 ‘전법륜’ 한 권을 구매하며 말했다. “한 동료가 최근에 저에게 그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다고 하면서 저에게 책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이 몇 해 동안 우리는 줄곧 동료였는데 그는 제 정신 면모와 건강한 신체를 보았고 진상도 알게 되어 대법을 지지하게 됐습니다. 지금 그도 수련하는 마음이 들었기에 정말 진심으로 그를 위해 기쁩니다. 오늘 입장하자마자 천제서점 진열장이 있는 것을 보고는 즉시 그의 책을 구매했습니다.”

图3:来自新泽西的西人学员Alicia

뉴저지 리소스 서양 수련생 앨리샤는 영문 ‘전법륜’을 구매했다. “이 책은 제가 줄곧 찾았던 것으로 다른 사람들도 모두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뉴저지 리소스 서양 수련생 앨리샤는 영문 ‘전법륜’ 몇 권을 구매하며 말했다. “저는 2001년에 법을 얻었는데 이는 제가 줄곧 찾던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전하는 과정에서 누군가 흥미를 가지면 저는 우선 이 책을 그들에게 소개해 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읽은 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남편에게 스페인어 ‘전법륜’을 구해주다

샌프란시스코 화교 수련생 산드라는 스페인어 ‘전법륜’을 한 권 구매하면서 “제 남편은 스페인 사람인데 그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줄곧 지지해왔습니다. 제가 수련한 후의 변화를 보고 그와 그의 친구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산드라는 책을 품에 안고 말했다. “그와 그의 친구들이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는 오늘 성심껏 스페인어 ‘전법륜’을 구해 그들에게 갖다 주려 합니다. 그들이 읽은 후 대법과 인연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캐나다 에드먼턴의 올리비아는 정자체 ‘전법륜’을 한 권 구매해 그의 13살 딸에게 주려고 했다. “정자체는 중국의 정통문화로서 아이가 법학습을 하는 동시에 정자체도 배웠으면 좋겠어요. 일거양득이잖아요.”

대륙 친구 “파룬궁 책이면 됩니다”

릴리는 캐나다 밴쿠버 수련생인데 그는 이번에 ‘전법륜’을 여러 권 구매해갔다. “저에게 광저우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국내에서 파룬궁이 아주 좋다고 들어서 책을 찾았지만 계속 찾지 못했어요. 이후에 출국해 우리집에 왔을 때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는 아주 다급히 저의 책들을 가져갔어요. 제 것이 오래된 것이라고 하자 그는 괜찮다고 하면서 파룬궁 책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릴리는 계속해서 말했다. “지금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어 모두 파룬궁 책을 찾고 있는데 제 일부 친구들도 저에게 책을 사달라고 부탁해 이번에 여러 권 구매해갔어요. 어떤 사람은 가장 좋은 곳에 놓고 모시겠다고 말했어요.”

대륙 수련생 “아름다운 대법 책 보자 눈물 나”

천씨는 막 대륙에서 나온 수련생으로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저는 처음으로 법회에 참가했어요.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아름다운 대법 책을 보니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국내에서는 상황이 가혹하기 때문에 대법 책을 찾기조차 힘들어요. 어떤 것은 스스로 인쇄한 것이고 어떤 것은 손으로 베낀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아주 많이 구매했어요. 이번 법회에 참가하게 되어 너무나 격동된 나머지 이틀이나 저녁에 자지 못했어요.”

수련한지 4년 되는 주씨는 ‘파룬따파 수련동작 도해’를 두 장 사가면서 말했다. “저에게 시시각각 정확한 연공동작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한 장은 벽에 걸어놓고 수시로 따라하고 있어요. 이래야만 단체 연공할 때 동작이 정확할 수 있는데 만약 사람마다 모두 동작이 정확하다면 더욱 바른 에너지장이 있을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18/2991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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