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4년 9월 28일 수도 캔버라에서 거행된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막을 내렸다. 호주 각지에서 온 백인 대법제자들은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긴박감을 더욱 느꼈다고 표시했다. 그리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을 더욱 알게 됐다고 말했다. 법회를 통해 그들은 차이점을 찾았고 자신의 부족함을 보고 더욱 정진하기로 했다.
맬버른에서 온 피터 에빈스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 온종일 매체 항목에 바쁘게 보냈다. 비록 표면에서는 매일 모두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지만 심태는 전보다 많이 못 했고 자신도 모르게 정진하지 않았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서 법공부, 연공과 진상 알리기에 더 공력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법회는 에빈스에게 다른 수련생들의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긴박하게 사람을 구도하는 마음을 깊이 느끼게 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교류했던 수련생들의 그 정진하는 정도는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에게 중국 대륙인을 향해 진상 알리는 중요성을 진정으로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서양인과 다르고 중국 공산당의 엄중한 독해를 받았으며 그들은 정말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화인 수련생들은 매 중국인들이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저는 오늘 순정한 마음을 지니고 들었습니다. 아울러 법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게 되어 무척 행운을 느낍니다. 다른 수련생에게 배울 것이고 계발을 받았기에 저는 더욱 잘할 것입니다.”
15년간 수련했던 퀸즐랜드의 대법제자 마저리 던은 유쾌한 어투로 말했다. “오늘 햇볕 좋은 아름다운 캔버라에 왔는데 회의장은 장엄하고 신성했으며 금빛 찬란했습니다. 교류 내용 유형이 풍부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련생이 이렇게 정진하고 주동적이고 다른 수련생들과 이렇게 심도 있는 교류를 통해 난관을 돌파한 과정을 이야기했는데, 이는 제게 무척 깊은 사고를 하게 했습니다. 매 한편의 교류문장들이 아주 독특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노년 수련생이 관광지 진상을 견지한 교류였다고 한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저도 노년이고 노년 수련생들이 날마다 관광지에 간 내용이 제게 가장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저는 매주 두 번만 가면서 이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 완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수련생들이 매일 관광지에 가고 어떠한 곤란도 그녀를 저지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이는 저에게 깊은 계발을 주었습니다.”
애들레이드의 바버라 톰슨은 법회에서 자신 수련의 부족함을 보았고 자신의 안일한 마음을 의식했다고 했다. “저는 교류가 무척 좋았다고 봅니다. 발언한 수련생들은 모두 아주 정진하고 마음을 매우 격려해주었습니다. 듣고 나서 저는 자신의 부족함을 보았고 자신이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제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더욱 정진해서 안일한 마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알렉스는 아들과 같이 2014년 호주 법회에 참석했다.
알렉스는 두보라는 작은 마을에서 아들과 같이 법회에 왔다. 그는 수련생들과 같이 있는 이 기회를 무척 소중히 여겼다. “교류가 무척 심도가 있습니다. 저는 작은 마을에 거주하기에 인근에 수련생이 얼마 안 됩니다. 법회는 저에게 다른 수련생들과 같이할 수 있는 진기한 인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교류로 저는 수련과 중생 구도의 사명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이 생겼습니다.”
맬버른의 재니 랜킨은 사부님께서 서로 간에 교류하고 비학비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에 대해 감사드렸다. “정말로 아주 좋았습니다! 매번 법회에 참석하면 많은 이로움이 있었습니다. 가끔 혼자서 관을 넘을 때 아주 어려웠는데 다른 수련생들의 경험을 들은 후 회의장에서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께 감사만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기회를 주셨고 이런 아름다운 연계를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랜킨은 어린 자매들의 교류를 아주 좋아했다. “나이가 이렇게 어린 생명이 나서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그들이 도달해야 할 위치에 도달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의 순정한 마음과 선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이 수련 중에서 어떻게 개변하고 제고했는지 보았는데 정말로 무척 계발을 주었습니다.”
퀸즐랜드에서 온 밴 스미스는 법회가 종결된 후 수련생들이 정념정행하여 사람을 구도하는 교류는 그에게 대법을 영원히 제1위에 놓아야 하는 중요성을 알려주었다고 표시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교류를 통해 저는 만약 모든 일에서 대법을 첫 자리에 놓고 자연스러움에 따르고 늘 타인을 먼저 고려한다면 일체가 좋아진다는 것을 체험하게 됐습니다.” 스미스는 법회에서 대법의 초범함을 보았다고 말했다. “6살 아이가 이렇게 많은 중문을 읽을 수 있었고 무대 위에서 그렇게 오랜 시간 발언할 수 있었으며 또 그녀들은 매일 일찍 일어나서 연공을 견지하는 등의 의지와 인내심은 모두 속인을 초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례 호주법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큰 수확을 얻고 돌아가는 대법제자들은 구도에 더욱 정진하고 다그쳐서 서약을 실현하자고 서로 격려했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1일
문장위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1/298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