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4년 9월 19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시 청년 및 운동부 회장 이다야는 연례 수라바야 무술축제 개막을 선포했다. 이번 무술 축제는 9월 21일까지 계속됐고 모두 30여개의 해외 및 현지 무술 종파가 이곳에 모였다. 현지 파룬궁수련생들도 초청을 받고 참가했고 이다야 회장 역시 찾아와 파룬궁 부스를 참관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인도네시아 청년 및 운동부 회장 이다야 선생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이 공법을 가르쳤고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공법을 배웠다.
9월 20일, 파룬궁수련생들이 무대에서 5장 공법을 시연했고 무대 아래에서는 현장에서 곧 따라 배우는 사람도 있었다. 한 학교 교사는 며칠 전부터 줄곧 매우 피로했는데 놀랍게도 파룬궁을 배우는 순간 온몸 전체가 즉시 가뿐해졌다고 말했다.
9월 21일, 각 무술 종파는 모두 그들의 공법을 보여주었고 파룬궁수련생들도 마찬가지였으며 또한 그들이 수련 후의 심신에 이로운 사실도 소개했다. 또 다른 수련생은 중국 대륙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대해 진술하기도 했다.
무술축제 마지막 날, 많은 관중들이 파룬궁 부스에 찾아왔고 최소 3명의 관중은 모두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영사관 앞에서 청원활동을 하는 모습을 늘 보았다고 언급했다. 그들은 또 파룬궁에 대해 더욱 많이 알고 싶다고 문의하기도 했다.
한 관중은 예전에 파룬궁을 연마한 적이 있었지만 중공이 제작한 소위 ‘천안문 광장 분신자살’ 사건을 들은 후 연마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때 수련생이 그녀에게 이는 중공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해석을 들은 후 그녀는 계속해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중은 파룬궁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낀다며 파룬궁 저서 ‘전법륜’을 구매하기도 했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7/298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