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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케탐(Ketam)섬에서 중공 생체장기적출 제지 서명 활동

글/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7월 28일~29일, 말레이시아의 휴일을 이용해 파룬궁수련생들은 셀랑고르 포트 클랑에 있는 케탐(Ketam Island)섬에서 현지인들과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며, 중공이 자행하는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범행을 즉각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리도록 유엔인권사무국 고등판무관에게 호소하는 서명활동을 펼쳤다.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생체장기적출하는 중공의폭행 진상에 경악하며기꺼이 서명에 동참했다.

   了解真相的人纷纷停下脚步,签名谴责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暴行。

진상을 안 사람들 잇다라 발걸음을 멈추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폭행비난 서명에 동참하다.

   了解真相的人纷纷停下脚步,签名谴责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暴行。

진상을 안 사람들 잇다라 발걸음을 멈추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폭행비난 서명에 동참하다.

了解真相的人纷纷停下脚步,签名谴责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暴行。

진상을 안 사람들 잇다라 발걸음을 멈추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폭행비난 서명에 동참하다.

이틀 동안 파룬궁수련생들은 케탐 섬 입구에 간단한 서명 게시판을 펼쳐놓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자료를 주고 진상을 알렸다. 그동안 무심했던사람들은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이라는 사악한 폭행을 알고는 경악했고, 기꺼이 서명에 동참하면서 파룬궁수련생 박해제지에 힘을 보탰다.

중국인의 후손이라는 한 부인은 진상을 안 후 중공의 잔인함에 놀라며자녀를 불러 함께 서명하여 반박해를 지지했다. 말레이시아 북부 알로 스타(alor star)에서 온 관광객은 진상을 안 후 파룬궁 반박해 지지 서명과 함께 중공의 만행을 지탄했다.

P. Rocky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온 인도인 건축사다. 진상을 안 그는서명에 동참하며 중공이 자행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상황을 좀더 상세히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이 소식을 Facebook에 올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온 세일즈맨 미스터 뤄는 입구에서 서명 게시판을 한참 보고 파룬궁수련생과 이야기 했다. 그는 단시간 장기이식을 위해 많은 사람이 중국으로 간다는 사실을 벌써 알았다면서, 이런 장기가 중공이 말한 것처럼 사형수에서 내원한 것으로 알고 있지, 많은 사람들은진실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식되는 장기 모두 중공이 불법적으로 감금한 대량의 파룬궁수련생들에게서 적출한 것으로, 파룬궁수련생이 방대한 장기저장고가 되어 생체장기적출을 당한다는 사실에 경악한 그는즉시 서명에 동참했다. 그는 또, 이 사실을 알기 전에는 중국에 사형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그 많은 장기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했는데 이제야궁금증이 풀렸다고말했다.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도 중공이 자행한 만행을 세계인을 상대로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들은생체장기적출이라는 반인륜 범죄를 종식하도록 긴급 호소하며 서명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온 인도인은 서명활동을 하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이미 쿠알라룸푸르 Taman Tasik Titiwangsa 공원에서 서명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어느 중국인 여인은 두말하지 않고 주동적으로 서명에 동참하며, 타이완에 갔을 때도 이런 서명활동을 보았다며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잘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4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4/2955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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