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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만이 대륙에 진상을 알리는 교류회 현장 기록(사진)

글 / 밍후이기자 황위셩 대만보도

[밍후이왕] 2014년 8월 3일, 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펑위안고등학교에서 교류회를 열었다. 수련생들은 파룬따파 설법을 학습하고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을 교류했다. 그들은 더 많은 중국인들이 박해의 잔인함과 불법성을 이해하게 하고 박해 종식을 위한 활동을 돕기를 희망했다.

图:全台向大陆讲真相学法交流会于二零一四年八月三日在台中丰原高中举行。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인들에게 박해 진상을 알린 경험을 교류하다.

수련생들은 관광지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을 이야기했다. 많은 수련생들은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전화, 스마트폰, 인터넷을 사용했다.

중국인 관광객, 파룬궁은 중국인의 자랑입니다!

팡루 가족은 일월담호수에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곳에서 보수를 받느냐는 관광객의 질문에 팡루는 그녀와 가족 모두 자원봉사자라고 말했다. 그녀가 예전에 낭창에 걸렸을 때 의사는 평생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낭창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이곳에 없었을 거예요. 지금 파룬궁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나는 자신에게 떳떳할 수 없을 겁니다.” 한 무리의 중국인들이 그녀의 말을 듣고 모두 중공(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어느 날 팡루가 일월담호수에 가서 현수막을 펴고 전단지를 배포하는데 멀리서 한 남자기 외쳤다. “파룬궁은 중국인들의 자랑입니다!” 진상을 안 사람이었다.

한 청년이 팡루의 아이에게 비용을 받는지 물었다. 아이는 말했다. “아니요. 저는 자원봉사자에요.” 청년이 포스터를 들어보라고 말했을 때 아이는 포스터를 건네주었다. 청년은 가족들이 버스를 타고 떠나기 전까지 포스터를 들고 걸으면서 다른 관광객들에게 보여주었다.

중국 수련생, 해외 수련생들의 지속적인 구출 노력에 감사드려요

67세인 청 여사는 원래 동북 사람이다. 그녀는 힘든 인생을 살았고 몇몇 불치병으로 고생하면서 인생의 희망을 잃었다. 1998년, 한 동료가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했고, 3개월 만에 그녀의 병은 완치되었다.

그녀는 10년 전에 대만 남자와 결혼한 후 자유롭게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중국 수련생들을 구원하는 것이 그녀의 책임임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후부터 츠칸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녀의 마음속에 자비가 생기면 그녀를 조롱하던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조용히 듣기 시작했다. 몇몇은 그녀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떠날 때는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한번은 청 여사가 중국에서 온 두 자매와 이야기하는데 그중 동생은 수련생이었고 경찰에게 세 번 납치당해 고문을 당했다고 말했다. 언니는 울면서 동생이 풀려났을 때 몸이 성한 곳이 없었다고 말했다. 동생은 청 여사에게 말했다. “해외 수련생들의 구출 노력이 없었다면 저는 오래전에 죽었을 거예요. 해외 수련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주세요.”

중국인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홍콩에 가다

씨우젼의 80대 시어머니는 화요일마다 일곱 시간 동안 핑퉁 지역 관광지를 돌면서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에 관해 이야기한다.

씨우젼은 많은 수련생들처럼 저축과 휴가를 홍콩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쓴다. 작년 9월에 처음으로 홍콩에 갔을 때는 매분 매초가 바빴다. “나는 지쳤지만 매우 행복했어요.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스 창문에 기대어 내가 들고 있는 현수막을 바라볼 때 나는 거의 눈물이 날 뻔 했어요. 버스가 떠날 때 그들은 나에게 손을 흔들었어요.”

인터넷 친구, “나는 비열한 중공을 탈퇴하겠어요.”

치우 여사는 인터넷으로 중국인에게 미래를 위해 중공과 단, 대에서 탈퇴하라고 말한다.

한 남자가 말했다. “나는 나이가 많은데 오랫동안 중공을 탈퇴하고 싶었어요.” 치우 여사는 중공이 파룬궁 박해와 수감된 수련생들의 장기 적출로 돈벌이하는 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천안문 분신자살을 날조했다고 알려주었다. 그 남자는 말했다. “정말 비열하군요. 나는 중공과 결별하겠어요. 내 가명을 ‘견정’으로 해서 중공에서 탈퇴시켜 주세요.”

타이베이의 종쉰은 온라인으로 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만드는 일을 도왔다. 그것은 많은 인내와 협조가 필요한 일이었다. 할 일이 많을 때 그는 여러 번 다른 일을 먼저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중국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꿈을 꾼 후 감히 느슨히 할 수 없었다. 이 일은 자신의 인내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

진심으로 전화를 하고 자비로 사람을 구하다

리앤인은 자신이 예전에 냉담했고 자신의 일만 신경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중국으로 전화를 하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그녀는 점점 자비심이 커졌고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내가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 할 때 그가 나를 거부하거나 꾸짖어도 괜찮아요. 그가 구원되기만 한다면요.”

수화는 스마트폰으로 진상을 알린다. 그녀는 자주 버스를 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스마트폰으로 중국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아주 강력하고 편리한 도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포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해서 재미있는 일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비용과 나이에 관계없이 그것으로 사람을 구해요.”

정체협조로 경찰을 중공에서 탈퇴시키다

칭은 해외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막 체포된 수련생을 구출한 방법에 관하여 이야기했다. 그들이 수련생을 감금한 경찰서에 전화할 때 경찰관은 말했다. “내가 그를 데리고 있는데 풀어줄 수도 있고 감옥에 보낼 수도 있다. 내가 당신을 도와주면 무엇을 얻게 되지? 여기는 물가가 아주 비싸고, 당신이 알다시피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는 아주 비싸거든.”

수련생은 변호사인 수련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수련생들은 경찰관과 통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에게 박해 진상을 이야기했다. 경찰은 계속 돈을 요구했는데, 5백만 위안(약 8억 4천만 원)을 요구했다.

수련생들은 조사를 해서 증거를 WOIPFG(파룬궁 박해 국제추적 조사기구)에 제출했고, WOIPFG는 그 사실을 즉시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수련생들은 가능한 모든 전화번호를 반복해서 전화하도록 정했다. 그 결과 부패 경찰관이 살거나 경찰서 근처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불법 체포와 경찰관의 납치 시도를 알게 되었다. 납치된 수련생들은 며칠 후 풀려났다.

수련생들이 다시 경찰서에 전화했을 때 경찰은 자신의 잘못을 재삼 시인했고 용서를 구했다. 그는 실명으로 공산당을 탈당하기 원했고 지역 수련생들을 다시는 박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검찰관,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단해요.”

교류회에서 한 중국 수련생의 전화 녹음이 방송되었는데, 국내외 수련생들이 헤이룽장에 있는 칭롱샨세뇌반에서 파룬궁 수련생 박해를 어떻게 그만두게 했는지 이야기했다.

사악은 그들의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특히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범죄를 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지안산장 수련생들은 행정, 법률, 사법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수집해서 해외, 특히 대만 수련생들에게 보냈다.

수련생들이 칭롱샨세뇌반에 가서 항의하고 박해자들을 고소할 때 동시에 해외 수련생들은 세뇌반에 전화를 했다. 이 공동의 노력은 사악을 떨게 했고 박해를 그만두게 했다.

지역 수련생들이 두 번째로 지안싼지앙 검찰원에 고발했을 때 검사는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단해요. 그들은 해외에서 전화를 걸어 많은 일들을 설명했어요.” 검사는 휴대폰을 꺼내면서 “보세요. 그들이 또 전화했어요.”라고 말했다. 검사의 표정은 수련생들이 결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그는 단지 마지못해서 명령을 따르고 있을 뿐이었다.

지안싼지앙 경찰서 국내 보안과장 리우창허는 수련생들의 가족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해외에 아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당신들이 어디를 가든 해외에서 전화가 와요.”

문장발표 : 2014년 8월 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5/295625.html
영문위치 :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8/6/24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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