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수즈천 시카고에서 보도) 1년에 한 차례 개최되는 미국 중부 지역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2014년 7월 27일 시카고에서 개최됐다. 일리노이, 미시간, 미네소타, 인디애나, 오하이오, 캔자스, 미주리, 위스콘신, 아이오와, 켄터키 등의 지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법회에 참가하여 수련심득을 나누었으며, 반본귀진의 길에서 공동으로 정진했다.
2014년 시카고 법회현장
노년 수련생들이 더 정진했고 진상전파에도 해이해지지 않았다
파룬궁(法輪功)은 사람들의 연령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적합한 수련이다. 많은 노인들이 수련을 통해 건강을 다시 찾았고, 정력이 충실해졌으며, 수련하지 않는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많이 젊은데, 심지어 어떤 경우는 심한 질병이나 또는 의외의 사고로 건강을 잃었던 사람들이 신기하게 모두 건강을 회복했다. 이처럼 대법 속에서 혜택을 받은사람들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있기를 간절히 희망했다. 또한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거짓말에 기만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진상을 전파했는데, 근면히 행하며 개으르거나 해이해지지 않았다.
파룬궁수련생이 2014년 시카고 법회에서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법회에서 몇 명의 노년 파룬궁수련생들이 자신들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시카고의 양(楊) 선생은, 79세의 나이지만 청력도 좋고 시력도 떨어지지 않았으며,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병원치료를 받지 않았지만 신속하게 건강이 회복됐다. 그는 정력이 충만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이 퍼레이드에 사용할 꽃차모형을 제작하는 데 참여하여 수련생들과 함께 원만하게 완성시키기도 했다.그는 매번 마난에 마주쳤을 때야말로 바로 제고의 기회가 다가오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집착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아, 마음을 반드시바르게 해야 하는데, 에둘러서 하지 말아야한다고 했다. 오직 바른 마음이여야만 고비를 순조롭게 넘길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지혜와 아주 강력한 능력은 모두 대법에서 왔다는 것을 알았다고도 했다.
미시간 주의 장(張) 여사와 위(宇) 여사는 모두 고희가 넘은 노인이었고, 미주리 주의 캉(康) 여사는 이미 80여세지만 그들은 모두 기력이 왕성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개인수련을 잘했을 뿐만 아니라, 일체의 시간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줬다. 교류하는 중에 진심어린 자비는 자연스럽게 나타났으므로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양인이 대법수련, 관념을 개변하고 끊임없이 승화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중국에서 발원하여 세계에 홍전되었는데, 각기 다른 민족의 사람들이 진수의 길에 오를 수 있도록 가르쳤다. 법회에서 여러 명의 서양수련생들이 그들의 수련심득을 교류했는데, 법에서 깨닫고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고 심성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제고한 그들의 체험담은 법회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게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2014년 시카고 법회교류에서 심득을 교류하다
미시간주의 진메리어리(Jeanmarie)는 현지 민중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기를 갈망했다. 그녀는 현지의 여러 수련생들과 함께 농산물시장에서 서명을 받으며, 미국의회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비난하는 281호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적극 지지했다. 그녀는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으면서 세인들의 정의로움에 감동했다. 거기다가 수련생들과의 협조에서 정체협조의 고귀함을 체험하기도 했다.
시카고에서 온 샤론, 앤드류와 코난은 모두 십여 년간 수련한 노수련생이다. 그들은 교류 중에서 각자 수련중의 작은 여정과 승화를 회억했다. 샤론은 자신이 정법수련의 길에서 곤란과 마주쳤을 때 어떻게 노력하여 자아를돌파했는지를 말했다. 그녀는 이미 돌파한 전례가 있기에 자신에게 이후 더욱 큰 변화가 있기를 기대했다.
앤드류는 대학시절에 한 우연한 기회를 통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찾게 된 것에 대해 교류했다. 일찍이 많은 기공과 접촉해봤던 그로서는 깊은 생각 끝에 최후에는 대법수련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는 수련 중에서 자신의 많은 집착심을 어떻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그 집착심을 어떻게 점차적으로 극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코난 역시 법을 실증하는 업무 중에서 어떻게 수련제고를 얻을 수 있었는지를 교류했다. 언론매체의 기자직을 담당하는 과정에서 그는 곤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배웠는데, 사부님의 가르침이 자신에게 줄곧 더욱 많은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했다.
미주리주의 네이트는 2년여 동안 수련한 신수련생이다. 비록 수련을 한 기간은 길지 않지만 친척과 친구들은 그의 현저한 변화를 의식하게 되었으며, 그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직장과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노력하며 자신의 돌파로 집착과 관념을 제거하여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가져다주었다.
신수련생들이 잇달아 찾아왔고, 분발하여 따라왔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비록 15년간의 잔혹한 박해를 겪었지만, 중공의 탄압과 비방은 진리의 광망함을 막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대법의 아름다움은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파고들었다. 인연 있는 사람들은 잇달아 찾아와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여러 명의 신수련생들이 법회에서 그들이 대법수련을 선택한 마음의 여정에 대해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2014년 시카고 법회에서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일리노이주의 론은 일찍이 가정의 모순과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번거로움 때문에 곤경에 빠지곤 했었다. 그녀는 어찌할 방법이 없을 때 파룬궁을 수련하는 부모와 남동생에게서 가부좌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러는 가운데에서 조그마한 풍파를 겪기도 했지만, 2013년 뉴욕법회에 참가하여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 진정으로 수련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 중의 일체에는 전환점이 있었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그녀의 심태에도 큰 변화가 발생한 것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선량함으로 충만하게 변했던 것이다.
미네소타의 청(程) 선생은 일찍이 1998년에 파룬궁에 대해 들은 적이 있고, 중공이 박해를 시작한 후 그는 호기심으로 일부 진상에 대해 이해하기도 했다. 그 후의 십여 년 간 대법에 대해 시종일관 관심을 보이며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지만, 명리에 대한 집착을 추구했기 때문에 2012년 말 까지, 거듭 기회를 놓치고 나서야 수련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으며, 점차 명리를 내려놓게 되었다. 기쁜 것은 그의 아내도 수련을 시작할 예정이다.십여 년을 허비한 탓으로 그는 반드시 견정하게 실수(實修)하여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미시간 주의 숭(宋) 여사는 2009년부터 수련했다. 1995년 ‘파룬궁(法輪功)’ 책을 읽은 적은 있어서 대법과 어깨를 스친 정도였지만, 2009년에 다시 인연이 닿아 대법을 접촉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일종의 편안하고 따스한 느낌을 받았는데, 마치 (그리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은 것 같았다. 그녀는 법공부와 연공을 많이 했으며, 션윈 홍보 등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그런 중에서 시간을 다투어 정진실수하고, 분발하며 수련의 길을 따라갔다.
오하이오주의 츄(邱) 선생은 2013년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는데 절반도 읽지 못하고 참으로 감격하여 그대로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선도(仙道)’라는 것을 발견했으며, 그때부터 결심하고 수련을 시작했다. 노력을 거듭하면서심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현지 수련생의 도움으로 걸어 나와 진상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맺는 글
법회에서 24명의 수련생들이 심득을 교류했다. 여러 가지 방면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수련인에게 가져다 준 변화를 보여주었다. 진상하는 중에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화인이든 서양인이든 사회의 중생이든 심지어 정부 기관원이든지를 막론하고 진상을 전했는데, 얼굴을 마주하고 전하든 매체를 통하든 활동으로 직접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든 매 한 번 한 번의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모두 수련인의 경지와 마음의 깊이를 나타냈다. 이런 수련인들에게 곤란을 극복하거나 비바람을 무릅쓰도록 가르친 것은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真善忍)의 법리인 것이다.
(English Translation: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7/29/2283p.html)
문장발표 : 2014년 7월 28일
문장분류 : 톱기사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8/295293.html
영문위치 :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7/29/22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