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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타그마 광장 진상일에 중국인 삼퇴

글/ 유럽 파룬따파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6월 18일, 그리스 아테네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 신타그마 광장(Syntagma Square)에 진상 현수막을 펴고, 배너를 걸었다. 우아한 연공음악에 따라 노란색 연공복을 입은 수련생들은 공법 시범을 했는데 상서롭고 편안한 공법은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공법 시범을 보았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진상현수막을 보았다.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다가와서 문의하는 아테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진상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연공장 소식을 알아보러 온 민중들도 적지 않았다.

学员们演示第五套功法  

수련생들이 5장 공법을 시범하다

学员们在宪法广场演示功法  

수련생들이 신타그마 광장에서 공법 시범을 하다

雅典学员举办的信息日  

아테네 수련생이 개최한 정보의 날

市民与游客观看真相展幅  

시민과 관광객들이 진상현수막을 보다

인도 관광객 한 팀은 공법을 보고 찬탄해 마지않으면서 이것은 무슨 공법인가 물었다. 수련생이 그녀들에게 진상 전단지를 주면서 인터넷에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알려주어서야 흔쾌히 떠나갔다.

중국 대륙에서 온 관광객 한 팀은 광장에 온 후 아름다운 연공음악에 이끌려 속속 걸음을 멈추고 그리스 수련생들의 파룬궁 공법 시범을 구경하였다. 몇 명 서양인 수련생이 그들에게 진상 전단지를 건네자 그들은 받아가진 후 기뻐하며 갈 길을 재촉했다. 탈당 지원봉사자들은 따라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일행 여섯 사람은 광장을 떠나기 전에 모두 탈단, 탈대하는데 흔쾌히 동의하였다.

몇몇 대륙 관광객들은 어느 특수한 현수막에 이끌렸는데 그것은 한 그리스 수련생이 서양인의 시선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을 응용해 자신의 눈에 비춰진 파룬궁을 묘사한 것이었다.

6월 20일, 마침 그리스 총리 안토니스•사마라스(ANTONIS SAMARAS)가 중공 총리 리커챵과의 회견을 끝낼 무렵, 파룬궁 수련생대표는 아테네 유명한 인터콘티넨탈 호텔(Intercontinental Hotel)에서 그리스 총리에게 중공 총리 리커챵에게 보낼 공개 서신을 직접 건네주었다. 동시에 그리스 총리에게 “공개 서신 한 통은 당신에게 드리는 것이고, 다른 한 통은 중공 총리 리커챵에게 드리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공개 서신은 5천년 문명역사가 있는 중국에서 아직도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기에 중공이 즉시 박해를 정지하고 파룬궁의 명예를 회복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9/294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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