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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관광지에서 중국인에게 진상을 방송하다

글/ 고우펑

[밍후이왕] “중국 민중 여러분, 공산당의 최후의 날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들이 뮌헨에서 이 한마디를 들었을 때 잇달아 웃기 시작했다. 2014년 6월 21일, 독일 뮌헨에 있는 관광차 주차장 이자토어(Isartor)에서는 탈당에 관하여 ‘따찌웬(大紀元) 정중 성명’을 무리 지어 내리는 중국인들에게 반복해서 방송했다.

德国慕尼黑景点,法轮功学员讲真相、劝三退(退出中共党、团、队)

독일 뮌헨의 관광지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 당, 단, 대에서의 탈퇴)를 권하다.

중공의 관련 조직 탈퇴에 관한 현수막과 진상 전시판을 보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탈당 성명을 들은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은 놀라움, 호기심, 흥분한 모습을 보였고, 많은 사람은 또 웃기 시작했다. 특히 일부 서양인 외국인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모습을 보았고, 화인관광객들은 매우 신기하게 여기면서 잇달아 사진을 찍었다.

중공사당에 독해된 일부 중국인은 거부하거나 진상자료를 감히 받지 못했다. 탈당자원봉사자들은 곧장 오디오 플레이어로 그들에게 진상을 방송했다. 방송을 들은 어떤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바로 삼퇴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차, 한 차에서 내린 중국관광객들은 모두 이곳에서 다양한 각도로 진상을 이해했는데 그들의 해외여행은 헛되지 않은 것이다. 기타 나라의 관광객들도 진상을 이해한 후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폭행을 비난하며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문장발표: 2014년 06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9/294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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