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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은 막을 수 없고, 민심은 중공의 멸망을 원한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허위(荷雨)종합보도) ‘삼퇴'(탈당, 탈단, 탈대)숫자가 1억 7천만을 육박할 무렵,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의 중앙사무실은 며칠 전 “중국공산당 당원발전 업무 세칙”을 발행했다. 이른바 “새로운 형세”하에 발전한 당원(사람을 속여 사당에 가입)을 대상으로 새로운 규정과 요구사항을 만든 것이다. “원후이보(文彙報)”는 다음날 이에 대해 논평했다. 작년 1월 개최된 중공사당의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사당의 당원사업(사람을 속여 가입하게 만들다)이 새로운 형세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또 일부 지방 혹은 회사에서 이미 여러 해 당원의 역량을 향상시키지 못해 사당의 힘이 박약하고, 지도자의 뒤를 이을 사람이 없는 난처한 국면을 조성했다고 폭로했다. 이는 중공이 삼퇴 흐름속에서 역전할 수 없을 정도로 전면적인 붕괴와 멸망으로 나아가고 있는 바, 이는 하늘의 뜻과 민심을 반영한다.

图1. 

정의와 양심을 선택함으로써 사령(邪靈)에서 벗어나 자유와 새로운 삶을 되찾아 주다

2004년 11월, ‘9평 공산당’계열의 논평이 등장하여 세상을 격동시켰다. 중공의 거짓과 사악함, 민중과의 투쟁을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폭로하였고, 하늘을 반대하고, 땅을 반대하며, 인류를 반대하는 “서방에서 온 유령”의 본질과 역사의 죄악을 분석하였다. 이로써 현재 중국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체 모순과 죄악의 근원이 바로 중공이라는 것을 밝혀 전 세계 범위에서 중국민중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는 삼퇴의 큰 물결을 일으켰다.

2004년 12월 3일, 해외 대기원 사이트에서 첫 탈당성명을 받으면서부터 삼퇴 숫자는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다. 2006년 4월까지 공개성명하여 삼퇴한 사람이 천만 명에 달했고, 2011년 8월에는 1억이 넘었다. 2014년 3월말부터 며칠 동안은 삼퇴 숫자가 10만 명을 초과했는데, 2014년 6월18일까지 1억 6천 8백 6십만 명이 삼퇴하여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였다.

그 중 2005년 5월, 중공중앙 당 간부 양성학교 직원 25명이 해외 ‘대기원’ 탈당 사이트를 통해 단체로 탈당하면서 이렇게 성명했다. ‘우리는 중공중앙 당 간부 양성학교 각 부분에서 근무하는 관원들이다. 우리들 중에는 “노 혁명”, “노 간부”, “노 당원”이 있는데 정직과 보좌직(正副部級)이 있고, 국 급(局級), 처급(處級)관원이 있으며, 일반 과원(科員)과 보통 관원(官員)이 있고, 박사, 석사연구생도 있다. 우리는 ‘대기원시보’ 탈당 칼럼을 빌려 우리가 공산사령을 탈퇴하는 성명(聲明)을 발표하려 하는 바, 우리 모두 이에 동의한다. 우리는 업무, 생활, 가정, 부모, 자녀 등 여러 원인으로 실명을 쓰지 않는 바, 이하 탈당하는 사람들 모두 필명 혹은 가명이다. 사실 우리가 알기로, 중공중앙 당 간부 양성학교 2천여 직원 가운데 당원 90%가 만약 조건만 허락된다면 모두가 탈당할 것이다.’

이 성명(聲明)은, 중공을 버리는 것이 대다수 민중의 생각임을 드러낸 것이다.

‘장자석(藏字石)’ 천기를 나타내다

图2.贵州平塘县掌布乡桃坡村掌布谷国家地质风景公园门票印着的“藏字石”,其上天然浮显出六个清晰大字:“中国共产党亡”。 

구이저우 핑탕시앤 장부샹 타오포촌 장부구(貴州平塘縣掌布鄉桃坡村掌布穀) 국가 지질풍경 공원 입장권에는 ‘장자석(藏字石)’이 인쇄되어 있는데, 그 위에는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고 새겨진 6글자가 똑똑히 드러나 있다.

12년 전인 2006년 6월 14일, 구이저우 핑탕시앤 장부샹 타오포촌 장부구에서 약 2억 7천만 년 전의 거대한 암석이 발견되어 세인을 놀라게 했다. 그 위에는 ‘중국공산당망’이라는 큰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현지인의 소개에 따르면, 이 거대한 암석은 약 5백 년 전에 란마허구(攔馬河穀) 절벽에서 추락해 둘로 갈라져 생긴 것인데, 오른 쪽 직사각형처럼 생긴 대형암석의 내벽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 여섯 글자가 새겨져 있어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지질 권위자와 전문학자들은 현장을 답사한 뒤 이 “장자석”은 두 개가 겹쳐진 치샤석회암(二疊統棲霞組深灰色岩)으로, 위 글씨는 균일하게 배열되었고, 인공적으로 그리거나 가공한 흔적이 없다고 확정했다.

중국 전통문화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을 말하는데, 세계를 놀라게 한 이 지질기관(地質奇觀)은 세인들에게 거대한 천기를 명백히 알려주는 것이다.

정권을 훔친 후 중공은 살인과 살심(誅心)을 동시에 병행했다. 그리하여 평화 시기에 중국인 8천만 명을 비정상적으로 사망하게 했다. 더구나 십 년간의 문화대혁명은 하늘을 존경하고 신을 믿는 중국 5천년 전통문화를 파괴하였고, 무신론으로 국민들을 세뇌했다. 또, 일련의 “개혁 개방”을 단행하여 후손들의 복지를 빌미로 국민의 생존환경을 파괴하였다. 하지만 중공 통치의 가장 어둡고 가장 황당무계한 한 페이지는 바로 장(쟝쩌민)이 발동한 ‘진(眞), 선(善), 인(忍)’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이다.

최근 15년이나 지속된 이번 박해로 수백 만 파룬궁수련생이 생명을 잃었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로 학살당했으며, 부지기수의 사람들이 혹형으로 부상을 당하거나 불구가 되었다. 억을 넘는 선량한 백성과 그 가정이 전무후무한 거대한 재난을 당했고, ‘진, 선, 인’의 보편적인 가치를 탄압함으로써 대륙의 도덕체계는 더욱더 전면적으로 붕괴되었다. 음란, 마약, 탐오 부패, 암흑한 것들이 범람하면서 난잡한 현상이 잇달아 드러났고, 사회에는 공정성과 믿음이 털끝만큼도 없어졌다. 이번 박해가 초래한 사회위기, 생태환경의 붕괴와 경제위기는 사람들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천인을 공노하게 만든 중공은 곧 하늘의 벌을 받게 될 것인 바, 만신창이 된 해적선은 중국 사람을 납치하여 죽음의 수렁으로 함께 가라앉으려 하고 있다.

사람마다 무사히 재난에서 벗어나길 기원하다

대재난이 임박해 올 때 하늘은 아직도 선과 덕을 가진 사람을 구하려 한다. 잔혹한 박해에 처한 중국대륙이든, 해외의 평화적인 환경이든 ‘진, 선, 인’ 수련자들은 모두 사람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거대한 노력으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서방에서 온 유령을 멀리 피해 재난에서 무사히 벗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대륙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불법으로 체포될 위험을 무릅쓰고 세인들을 직접 만나 삼퇴를 권하면서 진상이 온 땅에 퍼지게 한다.——주택 우편함, 자전거 바구니 안과 문틈 등, 곳곳에서 ‘9평 공산당’ CD와 삼퇴 자료를 볼 수 있고, 공공장소와 관광명소에서도 삼퇴 표어를 자주 볼 수 있으며, 삼퇴 정보가 인쇄된 인민폐도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다.

유럽에서 북미, 아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아주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은 탈당자원봉사자가 되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대륙 민중들에게 전화를 하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늘 관광명소에서 대륙 관광객들을 맞이하면서 그들에게 평안을 지키게 될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정사(正邪)를 분별한 후 중국 직원들, 적극 삼퇴하다

파룬궁수련생 장언니는 며칠 전 폴란드의 한 중국 회사에서, 일부 중국 직원들이 산둥 자오웬(山東招遠)의 한 여성이 맥도날드에서 살해당한 사건을 계기로 “사교(邪教)” 화제에 대해 뜨겁게 토론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 중국 정부가 인터넷에 공포한 14가지 사교조직에 파룬궁이 없었지만, 이튿날 20여 종의 사교 명단 속에 들어 있는 걸 아주 이상하게 생각했다.

장언니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중공이 2000년과 2005년에 연이어 발행한 14가지 사교조직을 인정하는 두 개의 문건에는 파룬궁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중공내부에서도 쟝씨가 파룬궁을 모독하고 비방한 내용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후에 파룬궁을 모함하는 명단은 장씨 집단을 등에 업은 이른바 ‘반사교 협회’가 발표한 것이다(파룬궁은 사람들을 선하게 되라고 가르치는데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이다. 소위 ‘반사교 협회’는 중공사교가 끌어 모은 한 무리 정치 졸개가 민간조직을 사칭한 채 도둑이 도둑을 잡아라는 식으로 남을 모독 중상하는 것이다). 사실 파룬궁을 박해할 수 있는 어떠한 법률적 근거도 없으며, 장씨는 톈안먼 ‘분신자살’을 조작하여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다. 그렇다면 15년 동안 과연 누가 법률을 위반하고 죄를 범한 것인가?

여러 사람들은 각자 한 마디씩 하면서 의논하였다. “공산당은 너무 나빠! 중국을 이 모양으로 망가뜨리고. 좋은 사람을 탄압하고 있는데 그것이야 말로 사교야! 공산당은 필연코 오래가지 못해!” 장언니는 모두에게 꽤 명백히 알고 있다고 말한 후, 문제는 그 사당이 사람을 끌어다 순장하려는데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그것이 망하는 날에 그것에 가입할 때 그것을 위해 종신토록 분투하겠다고 맹세한 사람들은 모두 그것과 함께 순장될 수 있다고 하면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기에 삼퇴를 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누님, 저를 탈퇴시켜 주세요. 저는 군에 입대했었고 당, 단, 대에 모두 가입했어요.” “저는 단과 대에 가입했는데 저도 탈퇴할래요.” “저두요. 저는 소선대만 가입했어요.”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다 탈퇴하였다.

해외여행에서 행운으로 삼퇴를 만나 생명을 구하다

图3. 

핀란드 수도인 헬싱키의 유명한 시벨리우스 공원, 탈당센터는 아주 많은 중국 대륙관광객의 주목을 끌었다

핀란드 수도 헬싱키의 유명한 시벨리우스 공원에서 탈당 자원봉사자들은 관광객 리더와 가이드에게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항상 그들에게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인솔하고 다니느라 신경 쓰이고 고생이 많은데 책임이 중대하지요. 이 관광객들은 한 번 나오기 쉽지 않는데 그들은 진상을 알고 삼퇴하여 구원받기 위해 온 것입니다. 평생 기회가 이 한 번뿐일 수도 있어요. 만약 당신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자료를 받고 진상을 듣는 것을 저지하지 않아 삼퇴하게 한다면, 만약 그들이 자료를 다 받아가고, 듣고, 삼퇴한다면 당신은 선을 행하고 덕을 쌓는 게 아닌가요? 만약 당신이 가로막아 그들이 삼퇴를 못 하게 한다면 이번에 헛걸음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그들이 구원받지 못한다면 당신은 죄를 지은 게 아닌가요? 이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과장된 말이 아닌데, 당신의 태도에 그들의 생사가 달렸습니다.” 라고 하면, 관광객과 리더, 관광 가이드들은 자원봉사자의 말에 매우 공감하면서 대부분 솔선해서 삼퇴를 한다.

봉사자들은 감히 자료를 받지 못하는 관광객에게는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신문으로, 누가 보면 누가 복을 받는데, 이 속에 생명을 구하는 보험이 있으므로 이것을 이해한다면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이미 상해보험과 재산보험에 들었다고 하면 봉사자는 말해준다. “보험회사가 홍수, 지진, 폭발, 전염병이 올 때 사람의 생명을 보호해 준다는 말은 못 들었어요. 하늘이 내리는 재앙은 예측할 수 없어 눈 깜짝 할 사이에 사람을 데려가요. 하지만 홍수, 전염병에는 눈이 있어 삼퇴를 하여 악당의 표기를 지워버린 사람은 데려가지 않아요. 실제로 이런 예는 아주 많은데, 오직 삼퇴만이 평안을 지킬 수 있고 신불의 가호를 빌어야만 소용이 있어요.” 그렇게 말하면 관광객들은 웃으면서 “그럼 누가 안 해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생명보험을 사는데!”라고 말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관광명소인 중식 레스토랑 입구에서 50대 한 남성 관광객이 자신에게 신문을 건네는 젊은 여성봉사자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러나? 중공을 무너트리고, 당신들이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나?” 그 소녀는 미소를 띤 채 “아저씨, 우리는 권력을 구하지도, 벼슬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박해를 중지하고, 생체장기적출을 중지하며, 당신들이 진상을 알고 삼퇴하여 평안을 지킬 때까지만 이 일을 할 겁니다.”라고 하자 남자는 듣고는 멍해 있다가 소녀를 보고 한참 침묵하더니 “나는 정말 당신들에게 탄복했네! 나에게도 한 부 주게, 다시 한 번 잘 읽어 보게.”

图4.

봄이 오고 꽃이 피자, 파리 에펠 탑 근처 탈당센터는 끊임없이 오가는 대륙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비가 오는데도 관광객들에게 진상자료를 선사하는 봉사자를 보고 한 중년 남성은 감동하여 말했다. “나는 진상을 많이 알아요. 2년 동안 파룬궁을 박해한 악인은 모두 악보를 받았지요. 두고 보세요!” 봉사자는 “당신은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을 믿으니 사악을 멀리 하고 삼퇴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라고 하면서 그를 도와 탈단(공청단에서 탈퇴), 탈대(소선대에서 탈퇴)를 해주자 그는 연달아 고맙다고 말했고, 떠날 때는 고개를 돌려 손을 흔들며 수고했다고 말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스위스 루체른 명소에서는 늘 관광버스를 타고 온 모든 관광객들이 곧장 봉사자에게 다가와 진상 자료를 달라고 한다. “두 개 더 주세요. 저 친구도 있어요!” “이런 자료가 가장 필요한데 국내에서는 전혀 볼 수 없어요.” “저는 좀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모두들 우리가 소식을 갖고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가지고 가면서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파룬따파하오!” 를 외친다. 관광객들이 손을 내밀어 자료를 받을 때 탈당봉사자는 한 사람, 한 사람 탈퇴시키는데 1시간이 좀 넘도록 어떤 탈당지원자는 5, 6십 명을 도와서 가명으로 삼퇴시켰다.

종종 관광객들이 직접 봉사자에게 말하곤 한다. “공산당이 한 나쁜 일은 말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가 탈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떤 관광객은 자신이 탈퇴할 뿐만 아니라 또 옆에 있는 다른 관광객들에게도 말해 준다. 저우융캉, 보시라이가 주도한 생체장기적출에서부터 장쩌민이 국토를 팔아먹고,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이 국제 법정에 고소당한 것에 이르기까지 명확하고 조리 있게 말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집에서 매일 인터넷 방화벽을 뚫고 진상을 보았던 것이었다.

봄비가 소리 없이 만물을 촉촉하게 적시듯, 삼퇴는 진상을 알고 정의와 양심을 선택하여 사령의 손 안을 벗어난 행운아들에게 자유와 새로운 삶을 되찾게 했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9/2936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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