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장란 빅토리아시 보도) 캐나다 브리티시주 행정기관 소재지인 빅토리아시의 주 국회의사당 부근은 캐나다 서부의 유명 관광명소로 항상 많은 중국 대륙 관광객들이 구경하러 온다.
2014년 5월 18일과 19일, 캐나다 밴쿠버 파룬궁수련생들은 긴 주말을 이용해 의사당 부근에서 홍법(洪法)과 진상 활동을 진행했으며 현지 ‘빅토리아 날’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몇 십 명 대륙관광객과 유학생들이 현장에서 삼퇴를 했으며 대륙 중국인은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거점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반복하여 외쳤다. 그는 ‘9평 공산당’을 기서(奇書)라고 하면서 ‘삼퇴해 중공을 해체’하는 것은 파룬궁 수련생이 중화민족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서부의 유명 관광명소 빅토리아시의 주 의사당 인근
화창한 날씨인 5월 18일, 빅토리아시의 주 의사당 부근에는 인파가 끊임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평온하고 조용한 파룬궁수련생의 진상 장소를 보고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가졌다. 선량한 캐나다인들은 서명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반 박해를 지지했으며, 또 어떤 이는 현장에서 파룬궁 동작을 따라 배웠다.
노(老) 당원이 탈당한 후 연거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다
대륙 말투를 지닌 한 노인과 삼대가 함께 빅토리아시에 여행하러 왔다. 노인은 의사당 부근 파룬궁진상 장소를 본 후 자발적으로 다가와 큰 소리로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노인은 현장의 파룬궁수련생과 오랜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인은 몇 십 년간 당력을 갖고 있는 중공 노당원으로서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단지 연공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 것뿐인데 중공은 잔혹하게 박해를 하고 있으니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은 아니지만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노인은 말했다. “’9평공산당’은 너무 잘 썼어요. 핵심으로부터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아주 철저하게 밝혔죠. 중공은 파룬궁수련생만 박해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여러 차례 운동을 통해 줄곧 중국인을 박해하고 학살했어요.” 그는 파룬궁수련생을 지지하며 박해를 바로잡고 중공을 해체하는 것을 아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9평공산당’을 여러 번 받은 적이 있는데 매번 모두 기꺼이 받아서 보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었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단지 반박해를 하는 것만이 아니라 중화민족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그는 반복해서 말했다. 그는 여러 차례 반복해서 “파룬따파하오”를 말하면서 파룬궁수련생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노인의 아들도 웃으면서 진상자료를 받았고 그 역시 이미 인터넷에서 탈당했다고 표시했다. 그의 아버지는 몇 십 년간 중공 당력을 갖고 있는데 현재 중공의 사악을 똑똑히 알게 되어 탈당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9평’을 전파해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게 한다고 말했다.
생체장기적출 죄행에 유학생은 충격을 받고 삼퇴해 사악을 멀리하다
던 위안(Dawn Yuan: 탈대 가명)은 중국 대륙 유학생이다. 그는 진상장소에 서서 자료를 열심히 보았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판매한 죄행에 그는 충격을 받았다. 현장의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장기 기증자는 아주 적은데 대륙 파룬궁수련생은 수련함으로써 신체가 건강하기에 중공은 폭리를 얻고 파룬궁을 소멸하기 위해 파룬궁수련생이 구금되어 있는 기간에 강제로 혈액 검사를 하고 일단 필요하기만 하면 생체장기적출 위험에 처해있다고 알려주었다. 이 죄행은 장기적출에 참여한 적이 있는 의사 가족이 내막을 폭로한 것으로 이는 이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죄악이다. 현재 박해는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데 다만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파룬궁수련생은 대륙에서 여전히 구금되고 판결 받는 등 박해와 생체장기적출의 위험에 놓여 있다. 이러한 것을 이해한 던 위안은 즉시 사악을 멀리하고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허유쯔(삼퇴가명), 루이(삼퇴가명) 등도 대륙 유학생인데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삼퇴했다는 말을 듣자 즉시 가명으로 삼퇴하고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반복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날 아주 많은 유학생이 삼퇴했고 또 지나던 많은 유학생들도 진상자료를 가져다 열독했다.
구원을 기다렸던 대륙 관광객, 탈당하여 평안을 보장받다
파룬궁수련생 슝(熊)씨는 대륙 중국인이 마치 그곳에서 구원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표시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유푸(탈당 가명)는 40여 세의 중년 남성이자 대륙에서 온 관광객인데 그는 자신이 먼저 탈당한 후 일행과 함께 진상을 들었다.
바오위(탈당 가명)는 대륙에서 왔는데 친구들과 함께 관광 명소에 놀러 왔다. 그녀는 남아서 진상을 듣고 즉석에서 삼퇴했으며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다.
톈유(탈당 가명), 대륙에서 온 40여 세 중년 남성으로서 아주 분위기가 있었다. 진상장소에서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 하니 삼퇴해 평안을 지키자”는 말을 듣고 곧 탈당하겠다고 결심했다.
국회의사당 부근의 관광 명소에서 슝씨는 몇 시간 내에 20여 명에게 ‘삼퇴’를 시켜주었다.
파룬궁 수련생, ‘빅토리아 날’ 퍼레이드에 참가
퍼레이드 상과 베스트 꽃차상을 수상한 파룬궁 단체
파룬궁 수련생은 5월19일 ‘빅토리아 날’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116년 역사를 갖고 있는 이날 퍼레이드는 현지에서 규모가 가장 큰 퍼레이드였다. 당일 140개 단체가 참가했고 약 4, 5만 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파룬따파 퍼레이드 팀은 천국악단, 요고대(腰鼓隊), 꽃차, 연공팀 등으로 구성됐는데 관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많은 관중들과 현지 언론은 잇달아 파룬따파 퍼레이드 팀을 촬영했다. 파룬따파 팀은 퍼레이드 상과 최고 꽃차상을 수상했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21/292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