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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회에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의 소감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쉬징 취재 보도) 2014년 5월 13일 7천여 명의 세계 각지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이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 모여 ‘2014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를 개최했다.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는 10억 달러를 들여 건립한 뉴욕 브루클린 실내농구경기장으로, 미국외신 버지(The Verge)는”미래에서 온 체육관”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바클레이스 센터의 독특한 점은 입구가 파도형의 360° LED 전광판으로 된 점이다. 법회 당일 LED의 큰 전광판에 중문 영문으로 ‘2014 뉴욕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라는 뚜렷한 문자가 나타났다. 회의장 가운데에 HD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서 (어느 방향) 어느 좌석에서나 무대를 똑똑히 볼 수 있었고, 말소리도 똑똑하게 들을 수 있었다. 네 방향 가장자리의LED 전광판에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홍음’ 시구가 나타났는데, 회의장은 전반적으로 장엄하고 신성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과 수련생들의 발언을 귀담아들었다.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인터뷰에서,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말씀하신 ‘착실히’를 언급하면서 자신이 어느 항목에서 하든 더욱 세밀하게 마음을 써야 하고 착실하고 착실하게법 실증을 위한 각 항목을 잘해야 비로소 중생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륙에서 온 파룬궁수련생은, 비록 대륙의 수련생이 해외수련생과 처해 있는 환경이 다르다고는 하나, 하고 있는 일은 갈수록 일치하고 있어서 하나의 정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안팎으로 협력하여 함께 반박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말했다.

일함에 있어서 더욱 착실하게 마음을 써야 한다

뉴욕의 젊은 수련생인 리 선생이 말했다. “기억에 가장 또렷한 것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일함에 있어서 마음을 내려놓고 착실히 하라.’라고 하신 부분입니다. 저의 깨달음은, 어떤 일을 하든지 대강대강 끝내지 말아야 하며,진상 알리는 일을 할 때는 얼마만큼의 마음을 들여 열심히 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오늘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나는 생각해보았습니다. 속인의 일반적인 일도 좋고 법을 실증하는 항목도 좋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생각하건대 바로 시간에 집착하지 않고, 결과에 집착하지 않으며, 얼마나 많은 정력을 소비했는지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내려놓고 조용히 하고 착실하게 진상 알리는 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부님께서, ‘파룬궁수련생은 이미 그렇게 많은 것을 내려놓았는데, 만일 더 정진할 수 없거나, 착실히 일을 잘 하지 않거나, 착실하고 착실하게 수련을 하지 않는다면, 매우 유감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문화를 깨끗이 제거하여 독자에게 책임져야 한다

파룬궁수련생이 꾸린 매체에 십여 년간 참여한 마 여사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문화를 깨끗이 제거하자의 법리를 매우 깊이 체득했다고 말했다.“‘구평공산당’과 ‘해체 당문화’ 이 책은 일찍 출판됐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꾸리고 있는 매체에 아직 이런 문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과 사용하는 언어에도 여전히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나 자신은 수련을 제대로 하지 않아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해외에서 십여 년간을생활하고 있으나 만일 주의하지 않으면 여전히 당문화의 것이 튀어나옵니다.예를 들면, 공산당은 안정을 취하기 위해 ‘몇 명을 죽여도 괜찮다’라는 생명을 무시하는 식의 생각이 있는데, 중국 대륙에서 나오는 사람은 다소 이것을 인정합니다. 어떤 때 우리 수련인이 주의하지 않으면 또 비자각적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이는 수련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관념에 대해 자신은 느끼지 못합니다. 오늘 사부님의설법을 듣고, 이후부터는 수련과정에서 더욱 마음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평공산당’을 더 이해하고 의식적으로 이런 것을 제거하며 자신을 순정히 할 것입니다.”

이 선생은 또 당문화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언급했다. “저도 대법제자가 꾸리는 매체 항목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때 대륙 매체의 단어를 그대로 베껴 사용하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착실하게’ 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 수련인은, 수련인의 표준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이글을 독자가, 중국인이 읽을 때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세심한 마음으로 매 한 글자, 한 단어에 대해 모두 심사숙고해서 선택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독자에 대해 책임지는 것인가를생각해야 합니다. 만일 이렇게 마음에 공을 들인다면베껴 쓰는따위의 현상이 없어질 것이고, 당문화의 것을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대륙수련생: 해외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중국 남방의 모 도시에서 온 위 여사는 1997년부터 파룬궁수련을 했다. 갓 해외로 나온 그녀는 이번 법회를 통해 사부님을 처음 뵙게 됐다고 했다. “사부님을 뵙는 그 순간 나는 시간과 전체 회의장이 응고되어 정지된 느낌이었습니다. 사부님을 뵙는 순간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그냥 든든했습니다. 십여 년간을 이런 법회에 참가하지 못했었습니다. 참으로 매우 장엄합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사부님의 법리는 이미 매우 명백하여 더 명백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집착심을 하나하나 닦아버리는 것입니다. 현재 대륙의 변화는 매우 크며 중국대륙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정상적으로 됐습니다. 파룬궁이라고 언급을 하면, 사람들은, 파룬궁은 무슨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할뿐만 아니라,(중공이) 이렇게 박해하거나 혹은 모함하는 것에 대해 무슨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국민들은, 파룬궁을 붙잡는다면 그건 매우 쓸모없는 짓이라고 말합니다. 저의 한 사업 파트너는 직접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재 사회에는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파룬궁의 좋은 사람만 남았습니다.’”

위 여사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내가 생각하건대 국내외의 파룬궁수련생이 하는 일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전화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삼퇴를 권하는데 대륙수련생은 해외수련생이 잘 만든 진상자료를 출력하여 대부분은 대면하며 배포하고 있는데 효과가 특별히 좋습니다. 진상화폐도 진상내용이 적절해서 사람마다 요구합니다. 이 점에서 해외수련생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8/2923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