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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바르셀로나를 빛나게 하다, 중공의 추행 언론에 폭로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탕슈밍 종합 보도) 2014년 4월 9일~12일, 오천 년 신전문화를 부흥하고자 하는 취지로 전 세계 월드투어 하는 션윈예술단이 처음으로 햇살 밝기로 유명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국립 극장(Teatre Nacional de Catalunya)에서 연이어 4회 공연을 했다.

 神韵艺术团在巴塞罗那加泰罗尼亚国家剧院(Teatre
션윈 예술단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국립 극장
(Teatre Nacional de Catalunya)에서 연이어 4회 공연을 하다

중공은 이미 수차 2014년 션윈 유럽 공연을 교란했다. 독일, 벨기에에 이어 중공은 계속 스스로 그들의 추악함을 폭로했으며 션윈 공연을 교란한 추태를 스페인에까지 끌어들이려 시도했다. 공연하기 전, 중공 바르셀로나 영사관은 션윈 공연 극장과 현지 정부에 압력을 가하면서 극장 측에 션윈과의 공연 계약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결과 극장 측의 거절을 받았고 스페인 주류 매체에서 공연 전후 반복적으로 중공의 사악한 계획이 실패됐음을 선포했다. 동시에 스페인 션윈 주최 측은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모든 관계 인원이 션윈 공연에 대한 모독, 비방, 교란, 박해 등 일체 죄행을 기소했다.

중공의 교란은 계속 션윈에 큰 광고를 한 셈이다. 션윈 공연은 바르셀로나에서 파문을 일으켰다. 스페인 각계 주류 인사는 앞다투어 공연을 보러 와 나흘 동안의 4회 공연은 만석을 이루어 전례 없는 성황을 이루었다. 스페인 현지 주류 매체는 신속하게 션윈 공연의 거대한 성공을 보도했다. 션윈의 빛이 스페인에 비췄다고 칭찬하면서 어떤 일도 션윈 예술의 빛을 막을 수 없었다고 했다. 무대 위의 션윈예술가들은 천인합일, 선악응보의 중국전통문화를 빼어나게 표현했다. 현실 속의 스페인 사람은 정사의 싸움에서 선량함을 감지하고 정의를 수호했다.

주류 언론매체 중공이 스페인 극장과 현지 정부에 압력을 가한 추태를 폭로

4월 7일, 션윈이 스페인에서의 첫 공연을 맞이하기 이틀 전, 현지 주류 언론이며 두 번째로 큰 신문 엘 문도(EL MUNDO)는 ‘중공이 바로셀로나의 극장 공연을 제지하려 시도, 영사관, 외교관, 상업적인 이익을 이용해 션윈 공연에 압력을 가하려 시도’라는 제목으로 문장을 발표했다. 션윈이 바르셀로나에서 공연한 좋은 소식을 스페인 시민에게 광범위하게 전하고 아울러 중공이 션윈 공연을 교란하려 시도한 추태를 폭로하면서 중공이 이번 중국전통문화 정화를 담은 공연이 바르셀로나에 온 것을 막을 수 없다고 명확하게 제기했다.

 当地主流媒体世界报(EL

현지 주류 매체 엘 문도(EL MUNDO)는 4월 7일 신문과 사이트에 문장을 발표하여 중공이 바르셀로나에서의 션윈 공연을 교란하려 시도한 추행을 폭로했다

보도에서는 2014년 2월 25일 주 스페인 중공의 외교관들은 “전문” 4월에 열릴 션윈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국립 극장(Teatre Nacional de Catalunya)을 찾아가 션윈 예술가와 션윈 주최 측을 모독, 비방하고 극장에 압력을 가해 바르셀로나에서의 션윈 공연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엔 문도’의 보도는 “중국대륙은 그들이 환영하지 않는 문화를 대하듯이 애써 (월드투어하고 있는) 션윈 공연을 제지하려 했지만, 중공의 압력은 성사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션윈 공연 측의 법률 대리인이 법원에 제출한 진술로는 공연을 취소시키기 위해 중공 영사관 관원은 공연 장소 카탈루냐 극장에 압력을 가했고 스페인 외교부 고위층에게도 압력을 가하면서 ‘션윈 공연이 중국 공산당의 이익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스페인과 중국 관계는 영향을 받을 것이다’고 위협했다.” “그들은 심지어 극장 측에 일부 구체적인 비밀 정보를 알아보았다. 예를 들면 주최 측과 극장이 계약할 때 참여한 인원, 공연하는데 극장에 얼마를 냈는지 등등” “이런 영사관 관원은 또 션윈 예술가를 비방하고 모독하는 언론을 발표했다.”

‘얼 문도’는 폭로하기를 카탈루냐 극장과 현지정부는 중공의 교란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거듭 천명했다. “카탈루냐 극장에서 그들의 요구에 따라 션윈 공연 계약을 취소하지 않자 중공 외교 관원은 또 바르셀로나 현지정부 외사국과 상응한 문화 주관 부분을 찾아 시끄럽게 떠들었지만 그들의 압력은 성공하지 못했다.”

스페인 션윈 주최 측 중공 영사관 관원을 기소

3월 26일 스페인 션윈 공연 주최 측은 현지 법원에 소장을 제기하고 확실한 증거로 중공 대표의 범죄 행위를 기소했다. 상관 인원의 모독과 비방을 기소한 이외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한 주모자 혹은 공범자를 포함한 션윈 공연을 제지, 교란, 모함, 파괴한 사람의 죄행도 추궁했다.

스페인 션윈 주최 측은 변호사에게 위탁하여 법원에 소장을 제기했다. 이 소송 안건을 책임진 카를로스 이글레시아스(Carlos Iglesias)는 “이 몇몇 중공 관원은 션윈 예술가와 션윈 주최 측을 비방, 모욕한 혐의가 있으며 극장에 가짜 정보를 제공해 이미 스페인 형사범죄 조례를 위배했다. 바르셀로나 국립 극장은 중공 관원의 개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주류 매체는 중공이 션윈 교란이 실패했다고 선고

4월 9일은 션윈 바르셀로나 첫 공연일이다. 스페인 전국 주류 텔레비전인 Telecinco 황금 시간에 션윈 공연 및 중공 영사관이 션윈 공연을 교란하려 시도한 뉴스를 보도해 스페인 민중을 놀라게 했고 가소로운 황당한 일을 보게 했으며 관중이 션윈 공연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고 강조했다. 잇따라 스페인에서 제일 큰 신문 ‘엘 파이스(El PAIS)’와 ‘엘 문도’는 4월 11일 션윈의 성공적인 공연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Telecinco 텔레비전은 4월 9일 저녁 뉴스 진행자 Pedro Piqueras는 “중공정부 지도자는 그들을 비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용 형식으로도 표현해도 안 된다. 이번에 그들(중공영사관에서 션윈 공연을 제지한 사실)은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현장 기자 라일라 히메네스(Laila Jimenez)에게 션윈 공연이 정식으로 시작됐는지 확인하라고 말했다. “오늘 저녁 바르셀로나에서 공연할 예술 공연은 위협과 교란을 받으면서 마침내 막을 열었습니다. 맞습니까?”

현장 기자 히메네스는 카메라 렌즈 앞에 서서 수천만 텔레비전 관중에게 현장 보도를 했다. 그는 Piqueras에게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지금 션윈 예술단 배우들은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들은 겹겹의 어려움을 거쳤습니다. 여기 예술은 정치적인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션윈예술단은 공개적으로 중국공산당 정권의 자유에 대한 박해를 반대하여 중공정부는 몇 년 동안 줄곧 션윈의 월드투어를 제지하려 시도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중공영사관은 카탈루냐 극장에 션윈 공연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지만 결국 그들은 성사하지 못했습니다.”

히메네스는 이어서 묘사했다. “종소리가 울리자 고대 중국으로 향한 노정이 시작됐습니다. 무용, 음악, 등불과 색채를 통해 중국 오천 년 문명이 다시 우리 눈앞에 펼쳐집니다.”

현장의 다른 한 기자 수잔 라모스(Susana Ramos)는 “한 거대한 무대 배경이 순간 우리를 소림사로 이끌어 왔습니다. 한순간 우린 또 몽골 초원으로 왔습니다. 신화, 역사, 전통 모택동이 일으킨 문화대혁명이 거의 훼멸시킨 이런 전통문화를 다시 빛나게 했습니다. 션윈 예술가들의 간고한 노력은 보답을 받았습니다. 공연은 관중에게 격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라고 현장에서 보도했다.

‘엘 파이스’는 스페인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매체로 스페인어족에서도 가장 큰 신문이다. 매일 평균 발행량은 45만 부,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에서도 발행하고 있다. 이 신문은 거의 전면에 션윈의 바르셀로나 성황을 보도했다. 션윈 공연이 오천 년 중화전통문화 역사를 다시 관중들에게 펼쳤다고 칭찬했고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의 박해를 비롯한 오늘날의 이야기를 전문 강조했다.

‘엘 파이스’는 “미국 뉴욕 션윈예술단이 바르셀로나에서 끌어낸 화제는 재능이 뛰어난 무수한 무용 배우, 음악가와 소프라노 테너들로 구성된 방대한 예술단이 수시로 내보내는 빛을 막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방문해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국립극장에서 스페인 여행을 시작했다. 전체 공연은 완전무결했고 공연은 스페인 파룬궁학회에서 주최했다. 전체 공연 중에 두 프로그램에서 중공의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사실을 폭로했다.”

스페인 관중의 심령을 울리고 강동하여 눈물을 흘리게 한 션윈

스페인 각지에서 공연 보러 온 관중에는 정치인, 유명인사와 각계 엘리트가 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션윈 예술을 알게 된 스페인 관중은 분분히 션윈 공연이 심령을 울렸고 진감됐다면서 지금까지 본 중에서 가장 훌륭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파룬궁 박해를 반대하는 프로그램이 가장 인상 깊었고 마지막에 신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선악응보를 표현한 그 부분이 사람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말했다.

 西班牙广播时事评论家路易斯•德尔奥尔莫(Luis
스페인 방송 시사평론가 루이스 델 올모
(Luis del Olmo)

스페인 방송 시사평론가 루이스 델 올모(Luis del Olmo)는 션윈을 높이 찬양했다. “션윈이 바르셀로나에 와 공연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아주 기뻤다. 션윈이 처음으로 스페인-바르셀로나에 온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션윈에 감사하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절대 이 공연을 놓치지 말 것을 알려주고 싶다. 이 공연이 특이하기 때문이다. 음악, 벨칸토 기법, 악단 연주, 화려한 색채와 신기한 배경화면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전달한 메세지가 우리 심령을 울렸다. 션윈은 나의 일생에서 본 가장 중요한 공연이라고 나는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나는 진심으로 션윈을 축하한다.”

巴塞罗那人民党主席阿尔贝托•费尔南德斯•迪亚斯(Alberto
바르셀로나 인민당 주석 알베르토 페르난데즈 디아즈
(Alberto Fernandez Diaz

바르셀로나 인민당 주석 알베르토 페르난데즈 디아즈(Alberto Fernandez Diaz)씨는 션윈 공연의 도덕 품질을 깊게 깨달았다면서 션윈은 새로운 체험이라고 말했다. “많은 프로그램을 나는 다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표현한 부분을 좋아한다. 그들은 이번 공연 핵심 주제를 체현했다. 자유와 전통을 숭상하고 진정하게 중화문화의 유구한 근원으로 돌아가는 이 점도 진정으로 션윈 공연의 최고 예술과 도덕 품성을 체현했다.” 알베르토 씨는 바르셀로나 시정부 인민당 단체 위원장이다. 그의 형 호르헤 페르난데스 디아스(Jorge Fernandez Diaz) 씨는 2011년부터 스페인 내정부 장관을 맡았다.

바르셀로나 시정 의회 회장 살바도르 에스테 베(Salvador Esteve)도 션윈 공연의 예술성과 정신적인 내포에 깊이 감동했다. “션윈 공연은 아주 아름답다. 모든 것이 다 아주 아름다워 사람에게 상화하고 평온하며 정신적인 향수를 준다.”

바르셀로나의 제일 큰 쇼핑센터 총재 몬세 라트 페 네츠(Monserrat Fenech)여사는 공연을 보고 아주 격동했다. 인터뷰가 끝날 때 그녀는 자신의 감수를 한 마디로 개괄했다. “누가 션윈을 보지 않으면 평생 유감을 남길 것이다. 사람마다 모두 션윈을 보아야 한다.”

바르셀로나 대도시 잡지 상무 회장 안드레아 모레노(Andrea Moreno)씨는 눈물을 머금고 션윈을 보았다. 그녀는 격동의 눈물이며 행복의 눈물이라고 해석했다. 그녀는 션윈이 전한 메시지에서 무궁한 수혜를 감수했다.

Maria Dolores 여사는 바르셀로나에서 제일 큰 방송국 카탈로니아 텔레비전 뉴스, 광고, 매체부의 주요 책임자이다. 그녀는 기자에게 첫 마디에 중국어로 “나는 션윈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션윈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은 무용가들의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션윈은 정말 영혼을 울릴 수 있는 환상곡이다.”

젬마 카스텔라(Gema Castellano) 여사는 스페인의 대형 뉴스 웹 사이트 informativos.net와 유명 잡지 Livestyle Magazine의 주필이다. 그녀는 두 단어 ‘장관’과 ‘놀라움’으로 션윈을 형용했다. “뜻밖에 이렇게 높은 수준의 공연을 보게 됐네요. 공연은 우아하고 고귀한 방식으로 중공 체제에 항의했습니다.”

루이스 미구엘 무 노즈(Luis Miguel Munoz) 씨는 대학교수다. 그는 션윈 공연을 본 후 자신의 감수를 나눴다. 그는 파룬궁수련생 모녀가 신앙을 견지한 프로그램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공연 프로그램 내포는 아주 풍부하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스페인 무용 배우 마리아 나달(María Nadal) 션윈은 영혼에게 준 선물

스페인 무용 배우 마리아 나달(María Nadal)은 미국 션윈세계예술단의 바르셀로나 마지막 공연을 보았다. 그녀는 션윈에 도취했다. 속세를 벗어난 공연이라면서 연출가는 최선을 다해 공연 속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션윈은 영혼에게 준 선물이다. 당신이 이렇게 미묘한 음악을 들으면 영혼도 감격으로 넘칠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15/2900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