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유럽의 일부 관광명소는 이미 얼음과 눈으로 뒤덮여 관광업도 비수기에 들어섰으며 많은 상가들도 문을 닫았지만 대륙 관광단의 중형버스, 소형버스는 끊이지 않았다. 일반 관광객 위주였는데 이것은 예전에 없었던 현상이다. 공금을 쓰는 단체가 적어졌고 명품 상가에서 쇼핑하고 나오는 사람들도 많이 점잖아졌다. 관광객들의 인원수는 많지 않았지만 현지 탈당센터의 자원봉사단은 되도록이면 입을 열고 진상을 알렸다. 한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면 사람들이 모여와서 들었다. 관광객은 자원봉사자가 알리는 진상에 대해 매우 공감하며 서로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누가 먼저 나서서 삼퇴하는 사람이 있으면 뒤에 온 차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따라서 탈퇴했다.
뒤 차량 관광객이 삼퇴한 후 “우리를 대신하여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드려 주세요!”라고 했다
10여 명을 태울 수 있는 한 중형버스가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관광객이 잇따라 차로 돌아오고 있었다. 인솔자 같은 두 중년 남자가 앞에서 걷고 있었는데 진상자료를 받을 때 좀 망설였다. 저우융캉, 장쩌민의 죄행을 언급하자 상대방은 “그들은 괜찮은 사람이 아닙니까?”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전혀 진상을 모르는 것 같네요. 흑백이 전도됐는데, 너무 위험합니다! 진상자료를 받아서 한번 보세요. 보고 명백해지면 이런 틀린 말을 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하자 두 사람은 진상자료를 받아 옆에 가서 봤다.
한 젊은이가 자원봉사자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다. 자원봉사자가 “예”하자 그는 “파룬궁은 좋아요, 아주 좋아요!”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그렇다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그에게 말해줬다. 그는 거듭 “기억했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말하며 또 “리훙쯔 사부님은 지금 어디에 계세요?”라고 물었다. 자원봉사자가 미국에 계신다고 알려주자 그는 기뻐하며 “그래요? 리훙쯔 사부님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분이에요! 모두들 그리워해요.”라고 하더니 또 한숨을 쉬면서 “빨리 돌아오셔서 중국을 구해주세요, 리훙쯔 대사(大師)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옆에 있던 4, 50세 돼 보이는 남자가 칭찬하면서 “그래요, 정말 그래요!”라고 하자 주위 사람들도 따라서 머리를 끄덕였다.
자원봉사자는 “바로 리훙쯔 대사께서 우리를 파견해 당신들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겠어요? 빨리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 받으세요.”라고 했다. 젊은이는 먼저 ‘예’하고 나서 “감사드립니다. 리훙쯔 대사께 감사드려요! 리훙쯔 대사께서 저희를 잊지 않으시고 아직 생각하고 있었네요!”라고 했다. 젊은이가 이 말을 할 때 그의 정서는 매우 격동적이었다.
자원봉사자는 “파룬궁은 좋으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진(眞), 선(善), 인(忍)을 실천하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군요. 공산당이 파룬궁을 14년 동안 박해했고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이익을 도모했으며 시체까지도 팔아먹었어요.”라고 하자 주위 관광객은 “아주 못됐다, 아주 못됐다!”라고 외쳤다. 자원봉사자는 ‘장자석(藏字石)’ 전시판의 ‘중국공산당망’이란 6글자를 젊은이에게 보여주면서 “이것은 2억 여년 전에 돌에 새겨진 글인데 신(神)만이 이렇게 쓸 수 있어요.”라고 하자 사람들은 머리를 서로 내밀며 보았다. 젊은이는 조급해하며 여러 사람에게 “그래요, 그것이 멸망하면 우리는 늦겠어요, 빨리 탈퇴합시다!”라고 했다.
자원봉사자가 여러 사람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시켜줄 때 한 중년 남자가 옆에서 도와줬는데 그는 주위 대륙 관광객이 모두 와서 탈퇴하라고 불렀고 처음에 저우융캉, 장쩌민이 좋다는 그 두 사람마저 와서 탈당했다. 차량의 10여명 관광객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탈퇴했다. 차에 오르기 전에 사람마다 자원봉사자와 악수하고 읍(揖)하며 허리 굽혀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그러면 저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하자 그들은 모두 기뻐하며 “리훙쯔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선양 관광객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정말로 탈퇴해야겠어요!”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관광명소의 한 식품점에서 선양 관광객 몇 분을 만났다. “동북의 스모그 현상은 어때요?”라고 묻자 사람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매우 심하다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지금 동북뿐만이 아니라 전 중국 25개 성시에 모두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 사람이 “국외에는 어찌 없어요?”라고 묻자 자원봉사자는 “그러게요, 왜 중국만 있을까요? 생각해 보세요, 파룬궁은 외국에는 있는데 중국에는 없지 않습니까? 불가의 대승대법이 중공으로부터 잔혹하게 탄압당하고 박해당하고 있으나 중국 대륙외의 그렇게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는 합법적이고 자유예요.”라고 했더니 몇 분이 조용하게 듣고 있었다.
자원봉사자는 “사실 스모그현상(雾霾)이 아니라 저승현상(阴霾)이라고 해요. 저승에서 내려온 물건이에요. 누가 악행에 대한 응보가 없다고 해요? 랴오닝 선양, 다롄은 파룬궁을 심하게 박해한 지역이고 보시라이, 구카이라이, 왕리쥔은 모두 직접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하고 시체를 판매하는 데 참여했고 선양 쑤자툰에 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을 수감하고 인체장기창고로 만들었던 것이에요. 중공은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했는데 하늘의 징벌을 받지 않겠어요? 저승현상의 성분은 화장터 안의 유골과 같아요. 모두 하늘에 반하는 나쁜 물건이 소멸되고 난 잔재에요. 공산당이 다스릴 수 있겠어요?”라고 했다. 한사람은 “그러니까 불빛으로 비춰보면 모두 작은 알맹이에요. 이렇게 컸는데 여태껏 본적이 없고 말할 수 없는 구린내가 있어요!”라고 했다.
몇 사람은 탄식하며 선양은 정말 사악했다고 하면서 공산당이 사람을 해친다고 욕했다. “우리가 따라서 재수 없게 됐어요.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생스럽고 백성들은 정말로 고통 받고 있어요!”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비관하지 말고 하늘의 뜻을 따르며 재난을 피하고 평안을 보장 받으라고 했다. 중공을 포기하고 거짓, 사악, 투쟁을 버리고 ‘진(眞), 선(善), 인(忍)’을 믿기만 하면 스모그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신불이 보호해 줄 것이라고 알려줬다. 한 사람이 “당신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로 탈퇴해야겠어요!”라고 했다. 몇 사람은 삼퇴한 후 “정말로 감사해요, 오늘 당신을 만나 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그들에게 고향어르신, 친척과 친구를 잊지 말라고 부탁했고 “제가 탈퇴시켜준 방법대로 그들을 도와 모두 탈퇴시키세요.”라고 했다. 몇 분은 “그래요, 그들도 구도돼야 해요!”라고 했다.
쓰촨 관광객은 자원봉사자를 끌어안고 “파룬궁이 저를 구했어요!”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식당에 식사하러 가는 대륙 관광단을 쫓아가면서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을 수 있어요. 이미 1억 5천만 중국인이 삼퇴했어요. 재난을 피하고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선택하길 바래요.”라고 했다. 관광객은 가이드를 따라가지만 모두 머리를 숙이고 듣고 있었다. 자원봉사자는 “왜 중국에 스모그현상이 발생하는지 알아요? 바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선인(眞善忍)’을 반대하기 때문이에요. 사람이 응보하지 않으면 하늘이 응보해요. 그러니 얼마나 큰 일이 발생하든지간에 재난을 피하고 평안을 보장 받기를 바래요!”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앞에 있는 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가 “입당한 적이 있어요?”라고 묻자 그녀는 발걸음을 멈추고 “예”하고 답했다. 자원봉사자는 “가명을 지어주겠으니 탈당하세요? 탈당, 탈단, 탈대.”라고 했다. 그녀는 머리를 끄덕이었다. 자원봉사자가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삼퇴기록을 해주자 그녀는 갑자기 자원봉사자를 끌어안고 격동되어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파룬궁이 저를 구했어요!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국내는 태평하지 않아 안전하지 않고 살기가 고통스러웠어요! 이젠 됐어요. 편안하고 마음이 놓였어요!”라고 말하고는 뒤돌아 관광단을 쫓아갔다.
대만 관광객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궁 만세!”라고 외쳤다
한 대만 관광단에 십여 명의 관광객이 있었는데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해요!”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감사해요. 여러분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세요.”라고 했다. 사람들은 “감사해요. 우리는 기억했어요. 기억했어요.”라고 했다. 그들은 인도(人道)에서 자원봉사자와 자꾸 만났는데 만나기만 하면 ‘파룬궁 만세!’라고 외쳤고 뒤에서 자원봉사자를 보면 쫓아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궁 만세!”라고 외쳤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해외의 간추린 뉴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9/2842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