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采菊)뉴욕 보도)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부른다)서적 및 음향·영상 제품 전문매장 – 천제서점이 2013년 10월 10일, 뉴욕 맨해튼 중심의 번화 지역 7번지 30거리에서 정식으로 개업했다. ‘천제서점’은 ‘파룬궁서적 대전’으로도 유명한데 최근 새롭게 ‘금서(禁書) 대전’ 서비스도 추가했다.
사진: 파룬따파(파룬궁라고도 부른다) 서적 및 음향·영상 제품 전문매장 – 천제서점이 뉴욕 맨해튼 중심의 번화가에서 개업했다.
맨해튼 천제서점은 가게 앞면이 널찍하고 진열된 책꽂이가 고풍스럽고 소박하다. 출판된 파룬따파 서적과 여러 가지 대법 음향·영상 제품들이 완비되어 있고,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된 대법 책들이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다. 책 품질이 우수하고 인쇄 상태도 아주 좋으며, 서점 안에는 책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고 있다. “전법륜”은 파룬따파의 제일 주요한 서적으로 이미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프랑스어 등 41개 종류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출판 권한을 부여받은 언어 버전만 해도 이십여 종이 넘는다.
중공은 14년 동안 백성의 무수한 돈과 정력을 착취해 가면서 불가의 고덕대법(高德大法) “파룬따파”에 대해 극도로 잔인한 박해를 하였고, 파룬따파 및 대법진상에 관한 어떠한 매체의 전파든지 모두 금지했다. 지금껏 중국대륙이나 전 세계를 향해 파룬따파를 중상하거나 공격하는 것을 멈춘 적이 없었다.
천제서점은 세계의 중심인 ‘맨해튼 중심지역’에서 마치 밝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진리의 빛을 뿌리면서 전 세계에 파룬따파의 진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중부 30길에서 50길까지 맨해튼의 가장 번화한 구간인데 매일 사람들이 밀물처럼 몰려오고, 밤에는 불빛으로 밝게 빛나 마치 대낮처럼 환하다. 이 곳은 유명한 상점이나 명소가 즐비하며, 교통이 매우 편리하여 뉴욕인과 세계 각지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천제서점은 민중들에게 대법 서적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무상으로 공법을 가르쳐 준다. 또한, 매월 한 차례씩 파룬따파 9일 설법 녹화반을 꾸리기도 한다. 현재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등 3가지 언어로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다른 언어로도 9일 학습반을 개설할 예정이다.
뉴욕 5대 구역과 맨해튼 상부의 중앙공원, 중부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과 대 정거장, 하부의 연합 광장과 중국성에는 모두 파룬따파 연공점과 안내 데스크가 있어 주류사회에 파룬따파와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있다. 갈수록 많은 주류 인사들이 대법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있는 이해를 하기 시작했으며, 적극적으로 공을 배우려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맨해튼 중부 천제서점의 개업은 주류인사들이 책을 사고, 법을 학습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 주었다. 그들은 이 곳에서 대법제자와 교류할 수 있으며 대법 공부 중에서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나아가 무료로 공을 배우고 9일 학습반에 참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용히 앉아서 책을 보고 법을 학습할 수도 있다.
맨해튼 중부의 천제서점은 뉴욕에 여행하러 온 중국인, 특히, 대륙에서 온 중국민중들이 대법서적을 사거나 대법진상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출간된 “파룬따파‘의 모든 서적들이 진열되어 있고, 간체자와 번체자 버전 역시 모두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천제서점의 모든 관계자들은 천체서점이 각계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늘로 통하는 대로를 열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또한 인연이 있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진상을 명백히 이해하여 아름다운 미래로 들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뉴욕 천제서점 주소: 220 W 30th Street, New York, NY 10001 (뉴욕 맨해튼 서쪽 30길 220호)。상세한 정황은 888-842-6845(미국)혹은 201- 897-8788(국제)에 전화하여 문의하시기 바란다. 천체 인터넷 서점: http://tiantibooks.org
문장발표: 2013년 10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0/2809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