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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법학습 교류회 개최, 공동정진하다

문장/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이 켄팅에서 1년에 한번 열리는 단체법공부에 참가했다. 이날 신·노수련생들은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단체법공부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비학비수하며 공동으로 정진했다.

이번 단체 교류회에서 수련생들은 서로 어떻게 세 가지 일(법공부, 발정념, 진상 알리기)을 잘 하고, 모순 앞에서 끊임없이 논쟁할 때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안으로 찾고, 어떻게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협조하여 진상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자비롭게 중생들을 구도할 것인지에 대해 교류했다.

'学员们在清晨集体炼功'
새벽 단체 연공하는 수련생들

'在中秋佳节来临之际,参与集体学法的全体学员向慈悲伟大的师尊送上中秋问候'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단체 법공부에 참가한 전체 수련생들이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삼가 추석 문안 인사를 드리다

정진 실수하고 단체 수련환경을 소중히 여기다

마지막 날, 수련생들이 함께 모여 단체 법공부에 참여해 얻은 감수를 교류하다

빈성에서 온 궈샹윈(郭湘雲)은 단체 법공부를 하면서 매 수련생마다 모두 순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다고 했다. 그녀는 실수과정을 돌파하여 승화하기를 희망했고, 수련생 모두 마음을 열고 교류하는 매우 순정한 에너지장을 느꼈다며,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 수련생들에게 주신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번 단체 법공부를 무척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그녀는 집에 돌아간 후에도 자신을 잘 수련하고, 정진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단체법공부와 같은 수련환경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단체 법공부를 통해 수련생 장난(張楠)은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매우 많음을 발견했다. 수련생들은 교류를 통해 자신이 정법노정에 따라가지 못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했고, 아직도 많은 마음을 버리지 못한 채 사부님의 자비고도를 어겼다고 했다. 이번 법공부를 계기로 집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하여 자신이 빨리 제고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조사정법 하여 자신의 서약을 실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련생 푸즈챵(符茲強)은 정진 재 정진, 법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봐야 하는 것은 이번 단체 법공부에서 그가계속해서 받은방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걸어 나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고, 정진하려는 의지를 가강하여 이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원 말씀 아님) 사람마음의 집착과 관념을 제거하여 남은 시간 내에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변화된 모습을 본 남편이 아내와 자녀들의 수련을 고무격려하다

말레이사아반도 켈란탄 주에서 온 신수련생 다이아나는 아들, 딸과 함께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올해 5월에 법을 얻은 그녀는 줄곧 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걸을 때마다 늘 아주 이상했다. 그런데 그녀가“매번 파룬좡파(法輪樁法,제2장 공법)를 연마할 때 발바닥이 매우 뜨거운 것을 느꼈고, 발전체가 화로 위에 서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연마하고 연마하는 과정에서 발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저의 변화를 본 남편은 원래 독실한 불교신자지만, 이번에 직접 비행기 티켓을 구매해 두 아이와 함께 단체법공부에 참가하도록 해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체험한 베트남 수련생이 타향에서 수련을 견지하다

법을 얻은 지 2년 된 베트남 수련생 류위밍(劉玉明)도 이번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그녀는 수련생들과 처음 법을 얻었을 때의 체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예전에는 힘든 일을 하지 못했다. 손에 힘이 없어서 빨래도 못했는데 부모와 여동생이 모든 일을 도와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베트남에서 법을 얻고 연공한 후 빨래는 물론, 밥을 지을 수도 있으며, 하루 12시간 일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게, 자신마저 자신의 몸에서 발생한 기적을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는 대법이 그녀에게 준 건강한 신체였다. 그녀는 연공할 때 두 다리가 너무 아파도 사부님께서 소업 해 주심을 알기 때문에 계속 참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법을 얻은 지 1달 만에 그녀는 직장일로 말레이시아에 오게 됐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비록 베트남수련생으로는 혼자였지만, 역시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견지했다. 당시 주변 친구들 모두 그녀를 이해하지 못해 많은 압력을 가했다고 했다. 하지만그녀는 자신이 어떤 한 갈래 길을 걷는지 명백히 알았고, 이렇게 5개월간 견지한 후 마침내 공원에서 현지 수련생들을 만나게 되어 수련환경을 찾게 되었다. 처음 단체 법공부에 참가한 그녀는 이곳에서 수련생들과 교류를 통해 많이 제고했다고 말했다.

갈수록 많은 신수련생들이 수련의 길에 들어서다

이번 단체법공부를 책임진 양(楊)선생은, 신 수련생들이 지난해에 비해 많아졌다고 했다. 그는 또, 수련생들이 보편적으로 비교적 성숙되었으며, 법의 인식에서 역시 많이 제고했고, 또한 매우 열정적으로 자신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이번 단체법공부에 협조했던 린(林)선생 역시 예년에 비해 올해의 단체 법공부에 신수련생들이 많이 증가했다며, 신 수련생들이지만 사부님의 신경문에 대해 매우 쉽게 이해했고, 또한 정법노정에도 매우 빨리 따라 왔다고 인정했다.

마지막에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단체법공부에 참가한 전체 수련생들은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추석문안 인사를 올렸고,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축원했으며,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문장발표: 2013년 09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0/280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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