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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중공의 사악을 알려야”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리뤄윈[李若雲]샌프란시스코 보도) “중공은 살인정권이다. 그것들이 어디에 있으면 그곳의 무고한 민중이 도살된다. 그것들은 심지어 지금도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강제 적출해 폭리를 얻고 있다. 이 같이 소름끼치는 일을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알려 중지시켜야 한다!”라고 샌프란시스코 인권지지자 스콧이 말했다.

2013년 9월5일 정오, 파룬궁수련생들은 샌프란시스코시 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중공의 죄악을 폭로했다. 또 각계에 미국국회 하원의원이 발기한 “생체장기적출 죄행을 중지하고,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란 “281결의안” 지지를 호소했다.

图1:

파룬궁수련생들은 샌프란시스코시 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강제적출하는 죄악을 폭로하고, 미국국회에서 발기한 “281결의안” 지지를 호소하다

 

图2-4:法轮功学员并以真人演示,揭露中共用以迫害法轮功学员的多种酷刑。

파룬궁수련생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사용한갖가지 혹형을 시연하고 폭로하다

图5:当天的活动吸引了不少民众驻足了解法轮功真相,并纷纷签名支持“281决议案”。

기자회견에서 파룬궁진상을 알게 된 시민들이 “281결의안” 지지 서명에 동참하다

이날 회견장에는 중국대륙에서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1999년 “720”부터 시작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지역 언론에서는 기자회견을취재했다.

이날 파룬궁수련생은 진상사진을 전시하여, 파룬궁은 무엇이며, 파룬궁이 어떻게 세계에 홍전되었는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각계의 성원을 알렸다. 동시에 “생체장기적출” 및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에게 사용한갖가지 혹형을 시연해 중공의 죄악을 폭로했다.

퇴직한 대학교수 리퉁(力同), 리여사, 따팡(大方)등은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 감금, 혹형의 박해를 당했고, 무고하게 강제 채혈되어 검사 당했다.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 각종 혹형에 시달리다

2004년, 리(李)여사는 불법 감금된 동안갖가지 혹형에 시달렸다. “악경이 나를 매달아 발이 땅에 닿지 않았다. 두 팔에 타이어를 하나씩 매달았으며, 머리엔 철모자를 씌웠다(얼굴을 보호해 외상을 남기지 않으려는 것). 동시에 두 개의 전기곤봉으로 배터리가 없어질 때까지 고문하고는, 다시 곤봉을 바꾸어 계속 고문을 가했고, 또 바꾸어 배터리가 없어질 때까지 하였다. 그래도 여전히 신앙을 포기하지 않자, 그들은 또 늙은 소에게 전기 충격하는 곤봉으로 바꾸어서 계속 전기고문을 가했다. 나는 연기가 나고 피부가 타서 눋는 냄새를 맡았다. 그때 전기곤봉이 갑자기 경찰 몸을 향해 감전시키자 그들은 도망갔다. 다른 두 사람이 바꾸어 계속 전기 충격을 가하자 또 그들에게 감전되어 그들도 도망갔다. 그것들은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나에게 전기충격고문을 한 뒤 내려놓았고 철 새장 안에 가두었다. 그렇게 가혹한 고문을 당한 나의 몸은 이미 아주 허약해져 걷기조차 어려웠다.”

무고하게 채혈해 검사하다

리여사는 고문으로 온몸이 늘어져 걷기도 힘든 상황에서 끌려가채혈을 당해 혈액검사를 했다. 당시 그녀가 경찰에게 왜 그러느냐고 묻자 경찰은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은 한 명도 빠뜨리지 않고 검사한다.’라고 했다.

리여사는 “감옥에는 아주 큰 대청이 있었는데, 병풍으로 작은 칸들을 만들어놓았고, 창문은 모두 흰 천으로 막아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흰 가운을 입고 흰 모자를 쓰고 있었다. 대형 흰 마스크를쓴 채 두 눈만 내놓았고, 어떤 사람은 손에 쟁반을 들고 있었다. 감옥의 구역에 따라, 한 구역 한 구역씩 채혈했다. 채혈 당하는 사람들은 줄을 서서 한문으로 들어갔다가, 피를 뽑은 후에는 다른 문으로 나왔다. 기다리는 줄이 아주 길어 몇 백 명은 되는 것 같았다. 줄 양쪽에는 완전무장한 무장경찰들이 철갑모를 쓰고 흰 장갑을 끼고 검은 선글라스를 쓴 채 있었다. 아무 말도 못하게 하여 온 장내가 쥐 죽은 듯 아주 공포스러웠다.” 리여사의 피는 굵직한 호스로 서너 관(管) 뽑혔다.

리여사는 미국에 온 뒤에서야 중공이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꿈에서 깨어난 듯, 자신이 생체장기적출을 당한 파룬궁수련생들 중 한 명이 될 뻔했음을 알았다고 했다.

젊은 여수련생은 성학대와 성폭행을 당했다

퇴직 대학교수 리퉁(力同)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불법 감금된 경험을 말했다. 2001년 리퉁 교수가 파룬궁 신앙를 포기하지 않아 베이징시 스징산(北京市石景山)간수소에 불법 감금되었을 때였다.

리퉁은 “우리 파룬궁수련생 10명과 4명의 형사범이 아주 협소한 감방에 감금당해 있었다. 감방의 환경은 아주 열악하여 10명은 머리와 발을 거꾸로 하고 잠을 잤는데 중간에 일어나면 다시 누울 공간이 없었다. 화장실은 잠자는 곳과 바로 붙어있었고, 먹을 것은 문드러진 배추탕과 곰팡이 낀 거친 옥수수 빵이었다. 낮에는 강제로 작은 나무 걸상에 앉혀 놓은 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매번 ‘심문’ 한다는 명분으로 독한 매질과 고문을 가했다. 동시에 젊은 여수련생들 중에는 성학대와 성폭행을 당하는 사람도 있었다.”

가혹하게 폭행한 뒤 “분류”

“대략 2001년 1월 3일경, 한밤중에 한차례 ‘심문’당한 수련생들을 가혹하게 폭행한 뒤 다시 냉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리 붓고는 끌어다가 찬바람을 맞게 했다.” 그녀는 말했다. “1월의 베이징은 혹독하게 춥고, 한밤의 온도는 모두 영하다. 그날 밤 나도 ‘심문’ 당하고 죽도록 폭행당했다. 그런 후 한 경관에게 2시간 동안 진상을 알릴 기회가 만들어졌다. 이 경관은 마지막에 진상을 알게 되면서 나에게 ‘빨리 이름과 주소를 말하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베이징에서는 더 수용하기 어려우니까 내일은 분류를 할 것이다. 이름과 주소가 없는 사람은 아주 먼 곳에 보낼 것이다. 당신이 다시 돌아오려고 해도 돌아오지 못할 것이고,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다시는 당신을 찾지 못할 것이다.”

“감방으로 돌아왔을 때 모두가 상처투성이였다. 이튿날 맞아서 얼굴까지 변형이 된 수련생과 성폭행 당한 한 수련생이 끌려갔는데 말로는 신체검사를 해준다고 했다. 그날부터 수련생들이 신체검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끊임없이 끌려갔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마지막에 내가 있는 감방에는 오직 나와 다른 한 노년동수만 남아있었다. 그 당시 나는 왜 신체검사를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리퉁은 이에 대해 “나중에서야 그들이 ‘분류’된 것이라고생각했다. ‘생체장기적출’ 악행이 폭로된 후에야, 나는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은 동수들이 어쩌면 사당의 ‘생체장기창고’에 들어갔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연유로 그들은 3주 또는 4주, 심지어 며칠 내에 알맞은 장기이식 공급처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리(李)여사는 말했다. “‘생체장기적출’은 마귀의 짓거리로서, 그것은 세계 모든 사람의 도덕적 마지노선을 무너뜨리고, 모든 사람을 향해 아직도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고문하고 있다.”

리퉁(力同)교수는 지적했다. “이러한 정(正) 사(邪) 앞에서 방관자란 있을 수 없다. 사람마다 반드시 명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 역사는 모든 사람의 선택을 기록할 것이다. 또 이 선택은 사람들 자신의 진정한 생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당신의 양심과 선념은 반드시 당신으로 하여금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 정의를 지지하게 할 것이다. 나는 샌스란시스코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두 와서 281호 의안을 지지할 것을 호소한다.”

(English Translation: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9/10/141941p.html)

문장발표:2013년09월0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톱기사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6/2791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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