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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시드니 다문화 축제에서 인기(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시드니보도) 2013년 9월 7일, 시드니 체스트우드(Chastwood)에서 평등, 평화, 융합을 기치로 다문화 축제가 열렸다. 주최 측의 요청으로 행사에 참여한 파룬따파대오는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파룬따파의 대오가 본부석을 지나자 각급 정부관원과 귀빈들이 박수를 치며 경의를 표했다. 열띤 분위기에 사회자는 “파룬따파 시드니 천국악단은 호주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들은지역 사회 문화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파룬따파 하오!”라고 강조했다.

图1-2:身着蓝白色古装,步伐矫健,精神抖擞,阵容整齐的法轮大法“天国乐团”。

남백색 고대의상에 씩씩하고 힘찬발걸음, 활기차고 정연한 파룬따파 ‘천국 악단’

시드니 북부에서해마다 열리는다문화 축제는 문화와 오락, 경축활동, 행진과 길거리 파티를 포함해서 가장 큰 축제로 각 나라 민족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수많은 퍼레이드 행렬 중 파룬따파 대오가 특별히 눈부셨다. 파룬따파 ‘천국악단’은 남백색 고대의상에 힘차고 씩씩한 발걸음이 활기차고 대오가 정연하였다. 천국악단은 “파룬따파 하오”, “법고법호(法鼓法號) 10방을 진동하다”, “법정건곤”, “불은성악“과 ”송보(送寶)”를 연주했는데, 감동한 시민들이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며 기쁨에 흥겨워했다.

이날 행사를 지켜보던 민중들 속에는 중국 대륙에서 온 관광객들도 적지 않게 있었다. 그들은 앞 다투어 파룬따파 행렬과 함께 시진을 찍어 이날의 감동을 기억하려 했다. 어떤 관광객은 “파룬따파 행렬이 너무 대단하다. 중국 대륙의 동포로서 이들을 보니까 너무 힘이 솟는다. 너무도 감동적!”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문장완성: 2013년 9월12일
문장분류: 해외 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2/279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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