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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수련생, 바다를 건너 홍법하고 진상을 알리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빅토리아시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수도로, 밴쿠버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관광명승지다. 파룬궁 수련생의 활동은 많은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图1:天国乐团演奏

천국악단 연주

천국악단은 파란색 여름 복장을 입었는데, 수련생들마다 생기가 넘쳤다. ‘파룬따파는 좋다’ 등 악곡은 푸른 하늘에 울려 퍼졌고, 사람들은 놀라듯 보고 들으면서 수련생들이 나누어주는 파룬궁 진상자료를 받았고,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图2:腰鼓队表演

요고팀 공연

대부분 나이 든 수련생들로 구성된 요고대는 규모가 방대하였다. 색채가 산뜻하고 아름다운 복장은 파란 하늘과 녹색 잔디밭에서 매우 밝고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북소리는 멀리까지 울려 퍼졌고, 사람들을 모두 끌어들였다. 휠체어에 앉은 한 남자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에너지가 매우 강함을 느낄 수 있어 현장에서 떠나기 아쉽다고 했다.

图3:法轮功学员集体炼功

파룬궁 수련생 단체연공

한 무리 대학생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활동장소에 와 잇따라 땅에 앉으면서, 함께 가부좌연공을 하겠다고 말했다. 네덜란드에서 온 안나 여사와 그의 동료들은 모두 파룬따파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말하기를 그들이 이미 많은 사진을 찍었고, 동시에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고 했다. 경험해 본 후, 그들은 모두 연공이 아주 편안하고 홀가분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예쁘고 작은 관광마차는 빅토리아의 명물이다. 마차가 파룬궁수련생 활동장소를 지날 때, 수련생 황여사는 마차를 모는 젊은이가 그의 승객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주고 또 승객들에게 중공정권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다고 알려주는 것을 들었다고 했다.

대륙인이 앞다투어 ‘삼퇴’하다

다른 수련생들은 시간을 다잡아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서명을 받았으며, ‘삼퇴’(중국공산당 조직의 당, 단, 대에서 탈퇴)를 권고하였다. 수련생 위여사는 손에 대여섯 개의 서명판을 들고, 관광객들 속에서 오가며 아주 기뻐했다. 그는 “사람들이 모두 서명해요. 많은 서명을 했어요. 대륙에서 온 한 관광단체는 보기에 중국공산당 간부들이 놀러 나온 것 같은데, 단번에 10여 명이 탈당했어요.”라고 했다.

밴쿠버 외국어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세 젊은이는 모두 공산당이 나쁘다고 말하면서 이른바 보시라이 사건을 심판한다는 것은 연극에 불과하다고 했다. 파룬궁 진상을 이해한 후 그 중 한 명은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과 소선대(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한다고 말했다.

대륙에서 온 두 명의 아가씨가 큰 여행가방 두 개를 끌고 큰 길 맞은편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은 수련생한테 대학에 공부하러 왔다고 했다. 오늘 그들 중 한 명이 금방 도착했기에, 다른 한 명은 공항에 가서 그녀를 마중해 오는 것이라고 했다. 버스에서 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났는데, 지방정부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행사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는 학교도 가지 않고, 직접 지방정부 광장에 왔다고 했다. 새로 온 학생은 파룬궁수련생의 공연을 본 후 감개무량하여 이것은 중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면서, 박해가 아주 엄중하다고 말했다. 그들 둘은 자세히 파룬궁에 대해서 이해했다. ‘천안문분신자살조작극’이 파룬궁 수련생의 소행이 맞는가 하는 물음에, 수련생이 여러 가지 의문점과 함께 중공이 연출한 가짜임을 알려주자, 그들은 명백하게 알았다고 했다. 마지막에 그들이 가입했던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이후에 또 사이트에 올라가 더욱 많은 정보를 알아보겠다고 했다.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 대규모 견책을 받다

图4:民众签名谴责中共活摘器官

시민들이 서명으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견책하다

图5:观众驻足观看法轮功学员的表演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수련생의 공연을 관람하다

밴쿠버의 한 소도시에서 온 서양인 아이리스 케슬러 여사와 그의 남편은 줄곧 연공과 공연을 관람했다. 그들 둘은 최근에 신문에서 파룬따파에 관련된 보도를 보았으며, 이 공법에 흥미가 생기게 되었다고 했다.

파룬따파가 이처럼 평온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는 연공을 배워서 연마하려고 했다. 그녀는 따라서 4조 공법을 배운 후 말했다. “나는 아주 느슨하고 편안한 감을 느꼈다. 집에 돌아가 반드시 자세히 파룬따파를 이해해 볼 것이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에 아주 동의하면서, 만약 사람들이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생활한다면, 이 세계는 아주 아름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옆에서 지켜보다 “파룬따파는 아주 평온하다.”고 했다. 그는 중공이 국민에게 (거짓말을) 주입하여, 많은 중국인들이 감히 파룬궁을 접촉하지 못하고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게 했다고 비난했다.

다른 한 서양인 부부인 칼네트와 글렌은 처음으로 파룬따파의 진상을 들었는데, 두 명의 중국인 소녀에게서 들었다. 그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한 방면으로는 소녀의 용기에 찬탄을 보내는 동시에, 또 한 방면으로는 파룬궁이 당하는 박해진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용감히 걸어 나와 자신의 신념을 수호하는 두 명의 소녀에게 재삼 감사를 드린다고 표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몹시 탄복한다. 당신들의 부모도 당신들을 위해서 자긍심을 느껴야 한다!”

그들은 기독교 신자였는데, 어떠한 잔학함도 모두 오래가지 못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보기에, 이런 독재와 잔혹한 정부가 아주 강대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하늘이 결정을 내리며, 하느님이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굳게 믿고 있다!”

홍콩에서 온 량(梁)여사와 가족들은 파룬따파 수련생의 연공대열 앞에 서서, 앞에 놓인 진상 전시판을 관람하고, 또 중공생체장기적출을 견책하는 서명을 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파룬궁에 몹시 탄복한다! 그들의 용기에 탄복하고, 더욱 그들의 견지에 탄복한다!”

중공이 행하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있어서 량 여사는 분개하며 말했다. “현재, 홍콩도 말이 아니다! 보라, 중공이 어떻게 홍콩에서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지. 정부는 조직폭력배를 이용해 방해를 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 사람은 이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50만 명이 나와서 퍼레이드 하면서 항의했다.”

문장발표: 2013년09월0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톱기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279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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