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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에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죄행을 폭로(사진)

글/ 프랑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7월 28일 파리 파룬궁 수련생들은 에펠탑 아래 인권광장에서 연공시연과 진상 활동을 개최해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행을 폭로하고 강제 장기 적출을 반대하는 의사들의 모임(DAFOH)이 발기한 전문 서명활동을 진행했다.

图1:人们了解真相后,纷纷在征签表上签名。
사진1: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잇달아 청원서에 서명했다

图2、3:观看展板,了解真相。
사진2, 3: 전시판을 보며 진상을 이해하다

에펠탑은 각국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치는 곳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러 어종의 진상 전단지와 진상 전시판을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세 가지 언어로 제작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과 파리 시민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의 상화로운 연공 장면에 이끌렸다. 사람들은 전시판을 구경하고 잇달아 진상자료를 가져갔으며 진상을 이해한 후 파룬궁의 박해에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해 지지를 표시했다.

중국대륙에서 온 일부 관광객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 중 일부는 진상자료를 가져다 호텔에서 자세히 보려고 하는 이도 있었다.

한 프랑스 여성은 서명한 후 인터넷에 접속하여 파룬궁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다고 했다. 이 여성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용기를 내어 (이런 활동을) 견지해 나가라고 격려했다.

프랑스 남성 미셸은 서명한 후 자신의 서명이 중공의 악행을 저지하는 데 조금의 힘이 되기를 희망했다.

프랑스 여성 나탈리는 기공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는데, 파룬궁 공법시연을 오랫동안 구경했다. 그녀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함에 대해 분개하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좋고 심신건강에 유익한 공법이야말로 바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이다.”고 했다. 그녀는 파리 연공장의 주소를 얻은 후 연공장에 찾아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연세가 지긋한 두 명의 남성은 진상 전시판을 본 후 눈시울을 붉히며 청원서에 서명했다.

청원서에 서명한 사람들은 또한 영국, 독일,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등 나라의 관광객들도 있었다.

문장발표: 2013년 07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31/277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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