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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련생들이 수라바야 박람회서 진상을 알리다

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가장 큰 쇼핑센터에서 대형 박람회를 개최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이 활동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파룬궁 공법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소개했다. 사람들은 이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졌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파룬궁 공법에 흥미를 갖고 배우려 했다.

수라바야시 정부가 이번 활동을 추진한 것은 바로 지방 소기업 및 사기업의 발전을 위한 것이다. 형형색색의 참가자들 중에서 파룬궁을 소개하는 부스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며 많은 관람객들을 이끌었다.

法轮功学员参加印尼泗水大型博览会
파룬궁수련생들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대형 박람회에 참가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이 박람회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작은 풍파를 겪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주최측은 파룬궁을 정치 단체로 오해하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심으로 그들과 소통하고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성명쌍수 공법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선량함을 지향하게 하고, 정치에 간섭하지 않지만, 중공은 1억인이 ‘진선인’을 준수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여 잔혹한 박해를 발동했고 또한 거짓말을 날조해 파룬궁을 모함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에 대해 오해를 발생하게 했다고 전했다. 진상을 이해한 주최 측은 매우 기뻐하며 파룬궁수련생들을 참가하게 했다.

박람회 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파룬궁 및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 상황을 이해했다. 일부 관람객들은 예전에 중공이 언론 매체에서 전파한 ‘일언당(一言堂)’ 거짓말을 믿었기 때문에 파룬궁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 수련생의 해석을 들은 후 그들은 모두 명백히 알게 됐고 또한 더욱 많은 정보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고 표시했으며, 심지어 파룬궁에 흥미를 느껴 배우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부스는 바로 현지 대표위원회 부스 맞은편에 위치했고 수련생들은 여러 명의 위원회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들이 파룬궁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0/276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