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3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우크라이나 대법제자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러시아,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각 도시에서 온 파룬따파 제자들이이번 성회에 참가했다. 법회기간 대법제자들은 대규모 단체법공부와 연공활동을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수도에서가장 번화한 상업 중심 거리에서 홍법하고 진상하며 중공(중국공산당)의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반대했다.
우크라이나 대법제자들이 수도 상업거리 홍법 활동 중에서 요고 춤을 공연하다
우크라이나 대법제자들이 수도 상업거리 홍법 활동 중에서 요고 춤을 공연하다
법회에서 16명의수련생들이 그들의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우크라이나 북부 중공업 도시에서 온 대법제자는 자신이 법을 외우는중에서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위사위아(爲私爲我)한 좋지 않은언행 및 명령하는 식의 습관적인 관료적 말투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우크라이나 크리미아의 섬 캠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안일한 마음을 제거하고 자아를 제거한 수련과정에 대해서도교류했다.
오데사(Odessa) 음악교사는미국에 가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의 거대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션윈공연의 높은 기교와예술 수준을 보았을 때, 그녀는 현재 예술교육 중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잘 배우는 방법과 노래를 정확하게부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방법에 대해 계발을 받았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소규모 연극 ‘작은 연꽃 여행기’를조직하고 연출했는데, 학생들은 공연과정에서 관중들에게 몸과 마음을 다하여 진실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을 배우게 되었고, 또한 관중들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다.
키예프의 한 대법제자는2009년부터 현재까지 ‘진선인(真善忍)’국제미술전을 조직하고 개최한 과정을 발표했다. 그녀는 매번 관람객들이 방명록에 미술전을 관람한 후의 진실한 감수를 남긴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진술했다. 한 관람객은 “사람들이 미술 전시장에 들어선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시작이었고,사람들이 떠날 때는 이미 사악, 증오와 마음의 질병에서 해탈되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녀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미술전을 관람할 수있기를 희망했다.
벨라루스에서 온 신 수련생은 2012년 무의식중에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한 대법제자가 가부좌하고 있는 사진을 보고 대법수련에 들어서게된 이야기를 했다. 비록 신 수련생이지만 법 공부를 통하여 점차 안으로 자신을 찾고, 가정의 모순을 극복했다.
키예프의 또 다른 대법제자는 그루지야에 가서 ‘자유 중국(프리 차이나)’를 상영한 경험을 말했다. 그 과정에서 비록 모순과 마찰이 적지 않았지만, 사악이 제작한 수단을명백히 한 후 장애물을 타파하여 ‘자유중국(프리 차이나)’의상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했다. 정체 협조가 나타낸 역량은 일부 진상을 모르던 태도가 좋지않은 인권활동가들에게 철저한 변화를 일으키게 했고, 게다가 직접 대법제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중국에서발생하고 있는 이런 하나의 가장 큰 인권박해에 대해 물어보게 했다.
수련생들이 수련심득체험을 말할 때 늘 아주 감동했는데, 이는 사부님의 가호와 점화가 있었기 때문이며 이에 대법제자들은 끊임없이 수련중의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끊임없이정진할 수 있었다.
문장발표: 2013년 06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2/2756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