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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여 파룬궁수련생 뉴욕 大퍼레이드

浩荡的游行队伍
 웅대한 퍼레이드 행렬

浩荡的游行队伍

웅대한퍼레이드 행렬

浩荡的游行队伍
 웅대한 퍼레이드 행렬

浩荡的游行队伍
웅대한 퍼레이드 행렬

浩荡的游行队伍
웅대한 퍼레이드 행렬

浩荡的游行队伍
웅대한 퍼레이드 행렬

浩荡的游行队伍
웅대한 퍼레이드 행렬

정오부터 시작된 퍼레이드는 5개 큰 대열과 총 11개의 작은 대열을 이뤘다. 호탕한 기세를 나타내는 퍼레이드 대열은 마치 신룡(神龍)과 같았고 선두에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규모였다. 퍼레이드 행렬에서 풍겨 나오는 거대하고 순정하며 자비로운 에너지가 차이나타운 전체를 가득 채웠다.

퍼레이드 대열은 3개의 서로 다른 주제를 표현하는 큰 대열로 구성됐으며 그 구간에 또 세부적으로 11개의 작은 대열로 나뉘었다. 첫 번째 대열은 대법의 아름다움 및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짐이 주제였으며, 두 번째 대열은 천고의 억울함을 폭로하고 아울러 박해 저지를 호소하는 주제였다. 세 번째 대열은 민중의 각성을 호소하며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고 하루 빨리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하여 평안(平安)을 보장할 것을 호소하는 주제였다.

퍼레이드 행렬이 지나가는 곳마다 도로 양측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다. 많은 화교상가 직원들이 가게 밖으로 나와 퍼레이드 행렬을 지켜보았다. 많은 중국인들은 “정말 장관이다. 이처럼 사람이 많다니”, “파룬궁은 갈수록 크게 발전하고 있구나”라고 연신 감탄했으며 또 어떤 사람은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평화, 사랑, 인성의 존엄 메시지를 전하다”

卡罗尔女士和女儿凯瑟琳

카렐 여사와 딸 캐서린

뉴욕시민 카렐과 딸 캐서린은 함께 차이나타운에 놀러왔다가 파룬궁 퍼레이드를 만나 걸음을 멈추고 진지하게 관람했다. 카렐은 “너무나 훌륭했어요. 그들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는 바로 평화, 사랑과 인성의 존엄이었습니다”라고 찬탄했다.

大学生大卫观看法轮功的游行队伍:“我体验到非常丰富的东西”。
대학생 데이비드(18)는 파룬궁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저는 아주 풍부한 것을 체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학생인 데이비드는 미국 피츠버그에 있는 한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다. 처음 뉴욕 차이나타운에 온 그는 파룬궁 퍼레이드를 만났는데 퍼레이드 출발 전부터 끊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그는 “저는 아주 풍부한 것을 체험했습니다. 오색찬란한 색채 속에 저는 대열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보았고 저도 따라서 미소를 띠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마음을 진작시키는 퍼레이드를 놓칠 수 없죠”

弗雷德•正殿(Fred

뉴욕 맨해튼에서 40여년 거주한 프레드 세이든은 격동된 심정으로 말했다. “저는 오늘 퍼레이드가 이처럼 방대하고 흥분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 친구가 이 활동에 참가하기 위해 인도에서 왔거든요. 그러면서 저에게 꼭 오늘 퍼레이드를 관람하러 오라고 알려주어 오게 됐습니다. 지금 제 심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잘 모르겠네요. 악단을 보세요! 얼마나 장관입니까. 저 선녀복장 여성들을 보세요, 그리고 민족 복장을 입은 분들도 모두 함께 중국의 전통문화를 체현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흥분되는 퍼레이드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진작시키는 퍼레이드를 놓칠 수 없죠”라고 말하는 그는 한편으로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소중히 가방에 넣으며 “돌아가서 꼭 더 많이 알아볼 것입니다. 기회가 있다면 꼭 배울 겁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謝)씨는 퇴직 의사다. 사진이 취미인 그는 망원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들고 퍼레이드 행렬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는 중공이 중국을 통치한 이후 중국인들은 각종 박해를 당해왔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그의 부친은 일찍이 우파로 몰렸다고 한다. 현재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또 박해를 당하고 있다고 했다. “불행하게도 현재 매우 많은 중국인들이 아직도 이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공산당은 곧 중국이며 사당(邪黨)을 사랑하는 것이 곧 중국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총적으로 말하자면 바로 공산사당의 존재는 곧 세계인의 불행입니다.”

광둥어를 하는 천(陳)씨는 올해 80여세로 퇴직 전 사업을 했고 퍼레이드 출발지 인근에 살고 있다. 그는 매번 파룬궁수련생들이 퍼레이드를 할 때마다 관람한다. “공산당은 참 나쁩니다. 무슨 일을 저지르든 죄다 악행입니다. 저는 이곳에 수십 년을 살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파룬궁은 좋고 정의롭습니다.”

“정말로 장관이다”

광둥성에서 온 천(陳)씨는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일한지 이미 10여년이 됐다. 퍼레이드를 보면서 그는 말했다. “정말 장관입니다. 매우 훌륭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는 파룬궁에 대해 안다고 하면서 또 국내에서 이미 10여년 박해를 당하고 있지만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견지하고 있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했다. “중국공산당은 그야말로 나쁩니다. 그것의 본질이 곧 그것의 독재와 부패, 사악을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다 개변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미국은 곧 자유와 민주주의이기에 이렇게 훌륭한 환경에서 비로소 이처럼 성대한 퍼레이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뉴욕에 온지 10여년이 된 화교 황(黃)씨도 매년 파룬궁수련생의 퍼레이드를 관람한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은 아주 훌륭한 공법입니다. 사람에게 선행을 하게 합니다. 파룬따파는 진정으로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수년간 어디에서 파룬궁수련생이 법을 어긴 것을 보았습니까?”

“알고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배우고 있었군요. 어떻게 배우나요?”

광둥성에서 온 왕(王)씨도 손에 파룬궁을 소개하는 진상전단지를 들고 주의 깊게 퍼레이드를 지켜보았다. 그는 기자에게 “처음으로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퍼레이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알고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배우고 있었군요.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연공을 배울 수 있죠? 서적은 다운로드 가능한가요?”라며 일일이 문의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전부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자 꼭 접속해 배우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19/2743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