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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기념하여 싱가포르 수련생들이 진상을 전파(사진)

문장/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4월 25일 오후,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들은 팡린(芳林)공원에서 ‘4.25’(만 여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파룬궁 박해의 부당함을 평화적으로 베이징(北京)에 가서 청원한 날) 14주년을 기념했다. 중공에 의해 14년간 지속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엄혹한 박해에 관심을 가질 것을 각계에 호소했다.

纪念“四•二五”,新加坡法轮功传播真相。图为集体炼功。
‘4.25’를 기념하여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전파하다. 사진은 단체 연공하는 모습이다

纪念“四•二五”,新加坡法轮功传播真相。不少民众驻足了解真相。
4.25’를 기념하여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전파하다. 많은 민중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아보다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江澤民)건달집단을 법에 따라 처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생체적출을 제지’, ‘세계는 쩐, 싼, 런(真善忍)이 필요하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궁은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심신을 건강하게 하다.’ 등 현수막을 설치했다. 동시에 여러 세트의 진상 그림전시판과 여러 폭의 혹형 박해를 폭로하는 유화작품들을 전시했다.

파룬궁수련생: 반 박해는 사실상 더욱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2008년 대법 수련에 들어선 리(李)여사는 표시하기를 14년 전 발생한 ‘4.25’ 사건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했다. 14년간 중공사당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지속적으로 박해하고 있고, 또한 파룬궁수련생들 역시 줄곧 평화적으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14년간 견지 한다는 것은 어느 한 단체도 해 낼 수 없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사악의 박해에 대해 평화적으로 항쟁하는 것은 스스로를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사실상 더욱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중공사당의 본질은 그것이 무고한 민중들에 대한 박해가 기타민중과 단체에 이어져 간다는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리 여사는 “박해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을 때 자신이 견정하게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이는 바로 대법의 순정함이고, 또 한 가지는 자신이 중공의 잔혹한 본질에 대해 청성하게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는 어느 한번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하는 지역을 지나가다가 나는 상화로운 연공음악과 완만한 연공동작에 끌렸는데, 특히 음악 중 구령 소리였는데 나의 머릿속에는 곧 하나의 바를 ‘정’자가 떠올랐다. 당시 나는 말하기 쑥스러웠고 다른 사람의 웃음거리로 될까봐 두려웠는데, 소리를 ‘바를 정’에 비유하는 것이 어디에도 없었다. 동시에 나의 마음속에는 눈앞에서 연공하는 사람들이 매우 부러웠다. 그리하여 나는 다가가 물었다. 그 수련생이 나에게 “당신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것은 파룬궁입니다.” 그래서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공산당의 말을 나는 믿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녀는 “최초에 대법서적을 읽을 때 눈앞이 환해지는 일종의 느낌이 있었고, 인생 중의 많은 의문들이 풀렸습니다. 원래 서로 속고 속이는 사회기풍에 나는 막연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대법을 얻은 후 나는 우주에는 원래 진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생명의 깊은 곳에서 부터 온 희열을 느꼈습니다.”라며 지난 일을 회억했다.

리 여사는 또, “나는 사람들이 진상을 진정으로 이해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중공의 사교(邪教)를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4.25’로 인하여 대법수련에 들어서다

‘4.25’사건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세계무대로 밀어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로 하여금 파룬궁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또한 삼삼오오 대법수련으로 걸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싱가포르인이며 회사관리원인 류(劉)선생이야 말로 그중의 한사람이다.

올해 연초, 류선생은 유튜브에서 ‘4.25’에 관련한 진상 동영상을 보았는데 이는 그로 하여금 파룬궁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바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싱가포르수련생들을 찾았다. 그는 대법을 수련하게 된 것은 매우 큰 행운이라고 표시했다.

“이는 내가 꿈에서도 만나고 싶었던 한 무리 사람들입니다.”

중국 대륙에서 온 창(常)선생은 2009년부터 방화벽을 뚫고 뚱타이왕(動態網)에서 따찌위안(大紀元), 밍후이왕(明慧網)및 NTD텔레비젼 등 매체를 훑어보았는데 이는 그와 친우들로 하여금 대량의 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했고 또한 예전에 중공의 거짓말에 깊이 속은 것을 한탄했으며 더욱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폭행을 몹시 증오했다.

그는 “중공의 정보 봉쇄로 중국에서는 매우 많은 중국인들이 무엇이 진상인지를 모르며, 그들이 이해하고 있는 중공의 왜곡된 진상은 진정한 진상과는 매우 멉니다. 한 사람이 진상을 모르면 매우 두려워하는데, 두려운 것은 바로 그가 다른 사람에 의해 진상을 이해하고, 진리에 접근하는 경로를 박탈당했기 때문입니다. 더욱 두려운 것은 사람들은 이런 상태에서 아직도 자각하지 못하고 무엇이든 모두 명확히 알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창선생은 “국내에서 공산악당이 제작한 홍색 공포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종의 매우 억압된 기분 중에 처해 있게 합니다. 내가 갈수록 많은 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했을 때 나의 내심에는 일종의 동정, 자책과 죄책감을 느꼈고, 나는 자신의 역량이 매우 미약하여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신변의 친우들에게 진상을 더욱 많이 이해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최근에 국내 각계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마싼자(馬三家)’의 혹형 흑막을 폭로했는데, 그는 표시하기를 국내의 시민들은 진상이 완전히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파룬궁에 대한 하나의 공정한 공평함을 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부사람들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자신과 무관하며 게다가 ‘중국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어 몇 명이 죽어도 괜찮다’라는 견해에 창선생은 “사람은 짐승보다 높아야 하는데, 사람에게는 영혼과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와 말조차 동족이 이족에 의해 침해를 당했을 때 모두 집결하여 공격합니다. 우리는 작은 고양이, 작은 강아지가 학대당했을 때 모두 측은지심이 우러나올 것입니다.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물이 ‘학살’되는 것을 보기 싫어하며, 주의할 것은 학대와 학살입니다. 동물에 대해서도 이러한대 사람은 더더욱 존엄이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머리를 자를 수 있지만, 당신은 나의 신체를 모욕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나의 신앙을 좋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당신은 나의 신앙의 자유를 박탈해서는 안 됩니다. 대자연이 나로 하여금 자라나게 한 이 두뇌는 바로 나를 사고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며, 나에게 하나의 입을 준 것은 밥 먹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말도 할 수 있게 준 것입니다. 이는 하늘이 사람에게 부여한 권리입니다. 그러나 중공은 하늘이 우리에게 부여한 권리를 박탈하려 하며, 우리로 하여금 ‘홍색공포’ 속에서 살게 하는데, 이는 몇 명만이 죽는 일입니까? 한 사람이 죽어도 모두 그것(중공)의 책임을 추궁해야 하며, 하물며 범한 죄는 하늘에 사무치는 혈채입니다.”

행사 현장에 오게 된 느낌에 대해 묻자 창선생은 “어떠한 단어로도 심정을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나는 마침내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들에게서 성자 혹은 기적과 같은 것을 보았고, 내가 꿈에서도 바라던 이런 한 무리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대륙인도 있고 싱가포르 인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추구, 그들의 목표는 같은 것입니다. 오늘 그들은 같은 수련을 위하여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 국내 수련생들을 위하여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포를 무시하고, 기대는 곳은 일종의 신념입니다. 이런 신념은 바로 자신이 이미 매우 자유로운 신앙, 자유로운 호흡, 게다가 또한 마찬가지로 박해를 당하고 있는 기타 제자들을 구해내려는 것입니다. 이런 신념의 응집력 또한 나로 하여금 비록 만 리길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갈망하고, 게다가 이런 한 무리 사람들을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예전에는 오직 인터넷에서만 사진으로 이런 광경을 보았지만 오늘 나 역시 그 중의 일원으로 되었습니다.”

“공산당이 없어야, 중국이 더욱 좋아집니다.”

행사장에서 대량의 사람들이 수련생들이 건네는 진상자료를 받았고,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듣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왔다. 한 자카르타에서 수산업에 종사하는 미국인은 ‘4.25’사건이 발생한 후부터 줄곧 파룬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눈으로 직접 파룬궁이 주최하는 활동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이는 내수(內修) 할 수 있고 게다가 평화로운 특징을 구비한 한 무리사람들입니다. 파룬궁의 대규모적인 영적 운동은 중국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 손해는 매우 크며 공산사당에는 인권이 없으며, 그것들은 사람들에게 종래로 권리를 주지 않는데 공산당이 없으면 중국은 더욱 좋아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리에서 온 세 명의 친구는 “파룬궁이 당한 잔혹한 박해에 대해 매우 놀랐다. 일찍부터 중국의 인권문제가 좋지 않은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나쁘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귀국한 후 인터넷에 접속하여 이 일에 대해 더욱 많은 정보를 검색해 볼 것이라”고 했다.

싱가포르 현지 두 명의 청년은 오랫동안 머무르며 파룬궁수련생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 “이런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처음 들었습니다. 이는 매우 놀랍습니다.”라고 하며 그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더욱 많이 알릴 것이라고 의견을 표했다.

문장발표: 2013년 04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4/2724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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