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12월 26일 학교 방학기간을 맞아 인도네시아 발리 밍후이 학교에서 3일간의 파룬궁 법 공부 소조가 열렸다. 발리의 누사두아에서 개최되었고, 이 소중한 3일간에 수백 명의 파룬따파 어린제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참가한 많은 사람은 모두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갔다고 느꼈다.
어린 제자들이 파룬따파 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따라 배우다
관광보트 위의 중국관광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그들을 향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다.
어린 대법제자들은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연공했고, 어떻게 깨끗하고 청결한 좋은 습관을 양성하고 게다가 어떻게 엄격하게 시간을 준수할 것인가를 배웠다.
아침 식사 후, 어린 대법제자들은 ‘전법륜’ 한 강의를 다 읽고 교류를 진행했다. 이후 어떤 어린 대법제자들은 사존의 시가를 낭독했고, 어떤 제자는 대법제자들이 창작한 노래를 따라 배웠으며, 또한 어떤 이는 아름다운 무용을 따라 배웠다.
두 번째 날, 아침 법 공부 후 아이들은 먼저 판다버스 해변으로 가서 그곳의 수백 명 관광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이후 해변에서 수영하며 물놀이 했고, 저녁에 해변에서 6시 발정념을 마친 후 돌아와 충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한밤중에 어떤 수련생들은 어린 수련생들을 깨워 전 세계 12시 발정념을 하게 했다. 일부 어린제자들은 가급적이면 모두 참여하려 했다.
세 번째 날, 어린 대법제자들은 다섯 척의 작은 보트를 타고 300여 명이 탑승한 중국대륙관광객을 실은 관광 보트를 환영했고, 관광보트가 부두에 닿았을 때 아이들은 우호적으로 손을 흔들며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중국관광객들이 배에서 내려 부두를 따라 걸어오자 어린 제자들은 진상부스 앞에서 가부좌 했다. 수백 명에 달하는 중국관광객은 정신을 집중하여 구경했고, 많은 사람은 방파제에 설치된 진상전시판을 읽었으며,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한 사실 및 파룬따파가 세상에 널리 전파된 성황을 이해했다.
문장발표: 2013년 01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26772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4/1371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