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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수련생들의 연말 단체법공부와 연공(사진)

글/이탈리아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12월 29일과 30일, 이탈리아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아드리아 해변도시에서 2일간의 단체법공부와 연공 활동을 개최했다.

意大利法轮功学员集体炼功
이탈리아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연공하다

이번 단체법공부와 연공 활동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대부분 서양인이었고, 일부는 방금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 수련생들이었다. 수련생들은 2일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일부 연공동작을 바로잡았고, 함께 ‘정진요지’를 공부했다.

활동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자신이 법을 얻은 경력과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개인과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 준 것에 대해 교류했다.

피렌체 지역에서 온 수련생 지아다는 말하기를 몇 년 전 그녀의 한 친구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그녀 역시 운 좋게 법을 얻게 되었다. 법을 얻은 후 그녀는 담배 피우는 등 일체 나쁜 습관을 끊었고, 인생의 목표를 찾았으며 또한 행복한 가정도 꾸렸고, 게다가 한 명의 건강한 아들까지 출산했다. 이번 단체 법 공부 활동에 참여했는데, 수련하지 않는 그녀의 남편은 실제 행동으로 그녀를 지지했고 함께 따라와 7개월 된 아이를 돌봤다.

또 다른 한 명의 피렌체 지역의 수련생 슈엘렌도 그녀의 친구를 통해 법을 얻었고, 수련한 후 그녀의 생활은 근본적으로 변했으며, 생활의 목적을 찾게 되었다. 그녀는 두 명 아이가 있는데 그녀의 큰딸은 올해 5세이다. 매일 밤 자기 전에 모두 엄마에게 이 ‘파란색 책’[이탈리아어 ‘전법륜(轉法輪)’]을 읽어달라고 요구했다.

또 한 명의 젊은 엄마는 야즈야라고 불렀는데 그녀 역시 두 아이와 함께 왔다. 한 명은 5세이고 또 한 명은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그녀 역시 수련을 시작하지 않지만 그녀를 매우 지지하는 남편이 있었다.

북방 도시에서 온 페이더리커는 수련생들에게 그는 몇 년 전에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연히 파룬따파의 소식을 보게 되었고, 그는 스스로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게다가 책을 보기 시작했다고 알려 주었다. 그 후 그는 부근의 연공장을 찾게 되었고, 그때부터 행복한 수련 여정을 시작했다. 페이더리커의 아내는 수련하지 않지만 남편이 수련한 후 심신의 변화를 본 후, 남편의 수련을 매우 지지했다. 페이더리커의 아내는 한 야간학교에서 공부를 가르치는데, 학교에는 일부 중국학생들이 있었다. 그녀가 이런 중국학생들에게 그녀의 남편이 현재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다고 알려주자, 중공의 거짓 선전에 세뇌당한 중국인들은 매우 두려움을 표시했고, 심지어 다시는 그녀와 이야기하지 않으려 했다. 이런 하나의 사건으로 그녀는 매우 놀랐다. 남편의 수련을 통해,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중공의 사악한 선전이 세인에게 끼친 독해를 보게 되었다.

어느 정도 수련한 마커는 표시하기를, 그는 안으로 찾는 것의 중요함을 체험하게 되었고 다시 수련의 열정을 되찾았으며 마음속의 매듭이 적어지는 것과 온몸이 매우 홀가분함을 느꼈다.

이틀간의 단체법공부와 연공은 수련생들에게 서로 교류, 이해하고 비학비수의 하나의 기회를 가져다주었고, 수련생들은 매우 큰 수확을 얻었다. 얼굴을 마주하고 법공부하는 것은 수련생들에게 하나의 정체를 이루게 했고, 활동에 참여한 수련생들 모두는 수련에서 더욱 정진할 것을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3년 01월 0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6/2675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