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징루위 종합 보도) 2012년 12월 13일, 션윈국제예술단이 다시 남미에 상륙해 ‘남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션윈은 이곳 오페라시티 극장에서 8회 공연을 펼치며 ‘2013 션윈 세계순회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션윈국제예술단은 12월 13일부터 21일까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페라시티 극장에서 8회 공연을 펼쳤다.
‘세계 최고의 공연’이라 불리며 전선전미(全善全美)한 중화5천년 문명을 보여준 션윈 공연은 현지 주류인사들을 흡인했다. 그들은 공연의 무용, 음악, 동영상 배경스크린, 의상과 색상을 찬미했을 뿐만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과 진동을 느꼈다고 표시했다.
영화저작권회사 이사 “션윈은 참신한 예술체험, 창세를 겪은 것 같다”
션윈은 놀라움과 기쁨의 연속이었다고 표시한 텔레필름 집행이사 디에고 할라비.
남미에서 가장 큰 영화저작권회사 텔레필름(Telefilms)의 디에고 할라비 집행이사는 18일 밤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공연이 놀라움과 기쁨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션윈 공연은 나에게 동방문화에 대한 참신한 예술체험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처음으로 션윈을 보는 것입니다. 저는 우선 공연의 밝고 아름다운 빛깔에 탄복했고 시 같은 화면과 무용동작, 기교에 탄복했는데 모든 삼라만상이 무용을 통해 표현됐습니다.”
할라비 이사는 텔레필름 사의 3명의 집행이사 중 한 명이다. 그는 말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서사시처럼 용맹하게 싸우는 것을 표현한 당나라 전사, 중국 고대 여인의 단정하고 부드러우며 우아한 긴 소매 춤입니다. 여성이 긴 치마를 입고 춤을 추는데 긴 치마는 각종 무용동작에 따라 펼쳐지면서 전체적으로 각종 아름다운 무용조형을 형성했습니다. 저는 그런 화면이 지금도 계속 제 머리에 떠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진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할라비 이사는 이어 중국고전무용이 대단한 표현력을 갖추고 있다며 경탄했다. “션윈은 저에게 중국고전무용을 알려주었는데 이것은 우리의 무용체계와 너무나 다릅니다. 저를 더욱 놀라고 기쁘게 한 점은 이 공연이 무용에 관한 것만이 아닌, 무용은 다만 운반체였음을 발견한 것인데, 그것이 담아낸 것은 중국 5천년 역사를 관통한 문명이었습니다.”
그는 션윈은 아름다운 무용표현 외에 또 높은 수준의 테너와 소프라노에 대해 말했으며 가곡을 부를 당시 스크린에 나타난 스페인어 가사에 대해 언급했다. “가사를 보면 신이 깨우침을 주고 있었는데, 사람의 영혼을 일깨워주고 사람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나는 마치 공연 중에서 모종의 정보를 얻은 느낌인데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공연 시작 후 첫 번째 무용프로그램은 조물주에 관한 전설이었습니다. 조물주가 천상의 뭇신을 불러서 세상에 내려가는데, 뭇신들은 무대에서 스크린 화면에 뛰어들어 우주와 은하계를 날아 지구의 동방에 와서 지상의 문명을 창조했습니다.”
“마침 현재 우주의 에너지 갱신은 아주 인기 있는 화제이고 지구, 다시 말해 우리는 한창 에너지 갱신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특수한 시기로서 은하계는 한창 새로운 자기장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나는 선녀들이 갑자기 광대한 우주 속에 뛰어들어 조물주에게 날아가고 이후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것을 박수를 치면서 보았습니다. 이 일체는 아주 특수했으며 마치 창세와 같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는 아주 놀라움을 느꼈고 동시에 또 나의 아주 많은 사고를 불러일으켰는데, 예를 들면 창세기 전에는 무슨 상태였을까 하는 점입니다.” “정신적 평온을 더욱 많이 느꼈습니다.”
아르헨티나 유명 예술가 “공연은 중요한 정보를 전달”
아르헨티나의 유명 연기자 안토니오 그리마우(Antonio Grimau)는 13일 밤 첫 공연을 본 후 매우 영광스러운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연기자 안토니오 그리마우
안토니오 그리마우는 아르헨티나 영화, TV, 연극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4번이나 아르헨티나 드라마 부문 최고상인 마틴 피에르상을 수상했다.
그는 션윈 공연이 높은 예술수준을 갖추고 있으며 배우들의 뛰어난 무용기초와 기교 및 중국전통문화의 함의가 매 하나 프로그램 속에 관통됐으며, 신체적인 언어를 통해 매우 생생하게 표현됐다고 표시했다. “저는 아직도 공연 속에 심취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공연의 예술수준이 아주 높다고 느낍니다. 배경이 절묘하고 언어를 통해 표현한 이야기는 모두 깊은 함의를 갖고 있는데 이 점은 몹시 경탄스럽습니다.”
그는 또 이 공연이 관중들에게 아주 중요하면서도 장엄한 정보를 전달했다면서 전달한 정보는 프로그램마다 모두 아주 명확했을 뿐만 아니라 전달도 아주 투철했는데, 간단함 속에서 관중들에게 깊은 의의를 느끼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저는 중국문화의 역사가 유구하고 함의가 깊은 것을 알고 있는데 그 중 일종 독특한 정취가 있습니다. 이 공연은 진정으로 당신의 심령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원인은 프로그램마다 전달하려는 정보가 모두 아주 똑똑하고 간단명료하며, 가장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 극히 깊은 함의를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션윈 공연이 대단히 아름답다며 “제가 이 공연을 운좋게 관람한 것은 특수한 영광입니다. 이 공연은 놓쳐서는 안 되는 공연이자 위대한 공연입니다”라고 말했다.
션윈공연의 순정순미(純正純美)한 예술형식 및 그 풍부하면서도 깊은 함의는 아르헨티나의 많은 관객들의 내심에 깊은 감동을 받게 했으며 그들로 하여금 생명의 의의를 사고하게 했다.
잡지 편집장 “우리에게 마음이 필요로 하는 길을 알려주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마주협회위원장 제논 마르티네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마주(馬主)협회위원장 제논 마르티네스(Zenon Martinez Althabe)는 20일 공연을 관람한 후 말했다. “중요한 것은 션윈 무대가 모든 문화를 서술했고 이미 잃어버린 모든 가치를 서술한 것입니다. 션윈은 과거의 각 방면의 것을 회복했고 또 이런 방면의 것을 강화시켰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TV 연예계 뉴스 기자 하비에르 파브라치
아르헨티나 연예계 뉴스 기자 하비에르 파브라치(Javier Fabracci)는 20일 밤 션윈 공연을 본 후 감탄했다. “예술이 만약 안을 향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면, 표면이 얼마나 아름답든 지 막론하고 모두 빛 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내재적인 발전과 안을 향해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보기에 순정한 예술은 천성적인 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 매 사람이 공유한 정화(精華)적인 것을 섭취해야만 순정한 예술이 생겨날 수 있고 이 정화는 바로 우리의 근원이고 우리가 생긴 곳입니다.”
설계 및 인테리어 잡지 책임편집자인 버지니아 브라운(Virginia Braun)은 20일 공연을 본 후 말했다. “이 공연은 아주 중요하며 우리에게 마음이 필요로 하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얻으려고 하면 더욱 많은 신앙이 필요하고 자유가 필요합니다. 공연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모두 금지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유는 공연이 우리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고 션윈은 우리들에게 아주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음악가 “인성이 넘치고 순진(純眞)을 찾아준 공연”
음악가 리자이나 브래이어드(Regina Braied)는 14일 밤 공연을 본 후 말했다. “이 공연은 아주 감미롭고 대단히 감성적이며 매우 평화롭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이런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저는 아주 영광스럽게 느낍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우리 아르헨티나 문화도 션윈이 전달한 이 아름다운 일체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공연에서 표현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것과 서로 대립되는 것이 바로 폭력이기 때문입니다.”
라자이나 여사는 아르헨티나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스위스에서 유학했다. 그녀는 마르델 플라타(Mar del Plata) 예술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음악 외에도 그녀는 심리학, 문학과 체육 방면에서 모두 실적을 쌓았다.
음악가로서 라지이나는 션윈 음악에 대해 자연스럽게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저는 션윈의 음악이 관통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관객석에 앉아있을 때 션윈의 그 듣기 좋은 음악과 무대 위 배우의 우아한 무용자태는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느낌은 진짜 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녀는 한걸음 더 나아가 말했다. “공연 중 무용배우의 무용자태와 오케스트라 반주의 협조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특히 그 타악기는 듣기에 준마가 내달리는 것처럼 들렸는데 아주 박진감 있는 그런 소리였습니다. 저는 무슨 악기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악기 반주는 아주 성공적으로 무대 위 배우의 심정을 반영했습니다.”
그녀는 강조했다. “그러나 공연 중에서 내가 가장 감수가 깊었던 것은 공연에서 전달한 평화적인 주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공연에서 이해한 것은 평화였습니다. 나는 이런 문화 중에서, 사람은 마음의 평화에 도달할 수 있고 또 신앙을 찾을 수 있으며 더욱 감성적으로 변해 마치 아이처럼 순진해진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공연은 아름다운 공연일 뿐만 아닌, 인성(人性)에 관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자이나는 마지막으로 말했다. “이 공연은 젊은 관객들에게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이란 무엇이고, 정교하고 아름다운 무용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합니다. 심지어 그런 아름다운 무용동작을 이해하게 하고 공연이 전달한 그 감미로움을 감상하게 합니다. 이 공연은 여러 방면에서 모두 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명 앵커 “천당의 존재를 진실하게 느꼈다”
션윈국제예술단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8회 공연은 12월 21일 막을 내렸다. 9일간 총 8회 공연은 아르헨티나 관중들에게 신기한 기억과 독특한 느낌을 가져왔다.
아르헨티나 유명한 TV프로그램 사회자 패니 만델바움
패니 만델바움(Fanny Mandelbaum)은 아르헨티나의 유명 기자 겸 뉴스 앵커이면서 프로그램 사회자이자 사회심리학자다. 그녀는 아르헨티나에서의 션윈국제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은 사람들의 마음을 고요하게 해준다면서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다고 극찬했다.
패니 만델바움은 공연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백스크린과 배우 간의 그런 상호작용이 아주 좋았습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특히 바다 그 부분은, 진짜로 대단히 장관이었습니다.”
그녀는 션윈예술단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에 대해 인상이 각별히 깊었다. “동방의 음악과 서방의 음악을 한데 합치니 일종 특별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는 아주 대단했으며 극히 뛰어났습니다.”
패니 만델바움은 션윈 공연이 그녀에게 아주 독특한 일종 감수를 주었다고 표시했다. “션윈은 나에게 아주 신기하고 특별한 곳에 도착했다고 느끼게 했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대개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의 감각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저는 그런 느낌이 아마도 제 오늘의 느낌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들려오는 것은 밖으로부터 전해오는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 눈을 감으니 저는 자신이 마치 수정(水晶) 계란껍질에 에워 쌓여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느낌은 아주 기묘했습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모든 무용과 의상 및 색채의 품질까지도, 모두 마음을 비할 바 없이 고요하고 평화롭게 만들었습니다. 극장을 나가자 밖의 세상이 그처럼 조잡하고 시끄러운 것이었음을 믿을 수 없었고 마치 금방 사막 속 오아시스를 경험한 것 같았습니다.”
패니 만델바움은 션윈이 천국이 진실로 존재하는 것임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당신은 진실하게 천국의 존재를 느끼게 되고, 당신의 마음은 고요함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진실로 늘 천국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영TV 사회자 “션윈은 인류가 회귀하는 희망”
아르헨티나 한 국영TV 사회자 실비아 게이타
아르헨티나 한 국영TV채널의 사회자 실비아 게이타(Silvia Gaeta)는 14일 밤 공연을 본 후 감동에 차서 말했다.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나는 공연 중의 일체가 모두 제 신변에 있다고 느끼게 됐는데, 이런 감각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션윈 공연은 매우 감동적입니다!”
실비아 게이타는 끊임없이 마음 깊은 곳에서 느낀 감동을 말했다. “세계는 한창 종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인류는 급히 전통으로 회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우리가 전통문화로 회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그 일체가 필요하며 우리 현실사회는 이 공연 중에서 강조한 주제인 평화, 평온, 성실이 아주 필요합니다. 이 일체 미덕은 모두 우리 현실사회에 의해 유실됐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바로 이 원인 때문에 우리는 이 세계가 이미 최후까지 왔다고 느끼게 되고 대자연은 각종 재해를 이용해 우리 인류를 징벌하고 있습니다.”
“나는 대자연은 우리의 일체를 대표한다고 여기며 우리 인류는 대자연이 우리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그 일체 아름다운 것을 파멸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때문에 나는 션윈 공연은 일종 복음이고, 현재 이런 끊임없는 파괴현상을 제지할 수 있는 복음이기에 마땅히 널리 전파되어야 하며 인류의 일종 모범으로서 전파되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션윈이 펼쳐준 이런 미덕은 불행하게도 유실됐습니다. 그러나 션윈 공연은 바로 이런 미덕을 불러일으키는 복음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녀는 이어 말했다. “공연 마지막 프로그램은 아주 긍정적이었고, 인류의 희망을 대표하고 있으며 인류의 일체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류의 일체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또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를 알려주었고 파룬궁 수련생은 이에 대해 평화적으로 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는 공연은 우리에게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사람은 마지막에 사랑과 자비를 얻을 것임을 전달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류가 이런 인내심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악으로 악을 대하는데, 이런 상황은 이미 큰 환경을 형성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인류의 재난입니다. 하지만 이 공연을 관람한 후 내가 느낀 점은 우리 인류가 비록 방향을 잃었지만 오직 우리가 돌아오려고 노력만 한다면 신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길로 돌아올 것이고, 모든 선량한 일체로 회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저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람들 모두 션윈예술단이 이곳에 임한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모두 와서 공연을 관람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션윈예술단의 다른 두 예술단인 션윈뉴욕예술단과 션윈순회예술단은 한창 캐나다와 미국에서 동시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션윈 공연에 대한 더욱 많은 정보는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shenyunperformingarts.org)
문장발표: 2012년 1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5/266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