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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말레이시아 법회 원만히 막을 내림(사진)

글/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2월 16일(일요일), 2012년 말레이시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는 페락주 주도 이포시의 시우엔 호텔(Syuen Hotel)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법회는 오전 9시부터 시작돼 11세의 어린수련생부터 78세의 노년수련생들까지 21명이 발언했으며 법회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함께 자신들이 어떻게 수련의 길에서 집착을 버리고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심성을 제고해 정체를 형성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马来西亚举办二零一二年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
말레이시아 2012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

'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体会'
수련심득 체험을 교류하는 파룬궁수련생

'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体会'
수련심득 체험을 교류하는 파룬궁수련생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중에 제고

전화 진상 항목에 참여한 천(陳)여사는 전화하는 것은 하나의 수련 환경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전화 중에서 어떠한 사람도 모두 만날 수 있었고 통화되는 전화는 모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관련 기관이었기 때문이다. 전화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전화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고 먼저 반드시 매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는 것을 보증해야 했는데 사부님께서는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야 말로 일체를 잘할 수 있는 근본 보장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녀는 매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전법륜’ 한 강의를 공부했고 법공부를 마친 후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법공부를 형식으로 해서는 안 되며 법공부에 집중하면 심태는 곧바로 매우 안정되며 진상효과도 매우 좋은 것을 느꼈다. 그녀는 또 최근에 전화를 건 체험도 나누었다. 어떠한 염두도 움직이지 않고 걸어야 통화 시 사상이 순결해지고 걸리는 비율도 높으며 상대방이 듣는 시간도 길고 또한 듣기를 원하거나 듣기 좋아했는데, 바로 사부님께서 끊임없이 수련생들에게 지혜를 주셨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마찬가지로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 이(李)씨는 사실 매 통화마다 모두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관건은 우리의 심태이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마음을 얼마나 쓰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길을 깔아 놓으셨고 우리는 가서 하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이 길을 반드시 매우 바르게 걸어야만 지나갈 수 있다고 했다.

두려움을 타파하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키다

양진롄(楊金蓮) 여사는 수련생과 함께 관광지에 가서 첫 진상을 알린 일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처음에는 관광객에게 욕설을 듣고 손가락질을 당했으며, 가이드의 태도 역시 매우 좋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마음속으로 매우 괴로웠다. 하지만 법공부를 통하여 점차 두려움을 타파하고 관광객들과 가이드들의 태도가 아무리 악랄해도 그녀는 여전히 관광지에 나가는 것을 견지했는데 최후에는 용감히 얼굴을 마주하고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으며 이어서 두려움을 더욱 제거하고 전화 진상 항목에 참여해 삼퇴를 권하게 됐다. 양여사는 환경이 느슨해지면 안일한 마음이 생기기 쉽다며 이런 안일한 마음은 그녀를 잡아끌어 정법노정에 따라 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이리하여 그녀는 가급적이면 자신을 일깨워 개인수련이든지 혹은 사람을 구하는 일이든지를 모두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두 번째 생명으로 서약을 실현하다

일찍이 의사가 간장병으로 판단을 내린 궈샹윈(郭湘雲)은 자신의 생명이 3개월에서 반년밖에 안 남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마음속에는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많은 불경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2010년 그녀는 짧은 2주 동안 출가했고 그녀는 사원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하늘을 향해 소원을 빌었다. 그녀가 일상에 돌아온 후 얼마 되지 않아 곧 한 파룬궁수련생을 만났는데 ‘전법륜’을 갖고 와서 그녀에게 볼 것인지 물었다. 그것은 그녀가 마음속에서부터 찾고 있었던 가장 소중한 책이었다.

연공을 통해 신체와 정신상태가 모두 좋아졌다. 그녀는 수련생들과 함께 협조해 집집마다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깊이 있는 법공부를 통해 그녀는 진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고 자신의 사전서약과 역사적 사명을 실현하고 완성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명에 유감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최후에 그녀는 아직도 걸어 나오지 않는 수련생들이 빨리 첫걸음을 내디뎌 수련생들과 함께 협조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기를 희망했다.

대법을 진수(眞修)하자 지혜가 열려

올해 11세인 어린 대법제자 뤄젠허(羅堅赫)는 법을 얻은 지 이미 6년이 됐다. 그는 5세 때 아버지에게 연공을 배웠는데 이로 인해 온 가족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다. 그는 수련생들과 함께 가정 법공부 팀을 설립한 후부터 적극적으로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참여했고 심지어 자발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그의 성적은 짧은 1~2주내에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자신의 기록을 깼으며 반에서 1등을 하게 됐다. 그는 진심으로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그를 진흙 속에서 이끌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됐고 대법이 그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담임선생님은 매우 놀라워하며 어머니에게 무엇이 뤄젠허를 변하게 했는지 문의했다. 어머니는 선생님에게 “바로 대법을 배웠기 때문이죠. 최근에 우리집에서 법공부 팀을 만들었는데 우리 아이도 함께 참여해서 법공부를 했어요. 바로 대법의 힘이 아이의 학습태도를 변하게 했고 더욱 진보하게 했으며 학생으로서의 본분(공부를 하는 것)을 잘하게 했어요”라고 말했다.

뤄젠허는 2년 전의 나태한 태도에서 현재 환골탈태하여 진보하는 것으로 발전했다. 학습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대함에서도 예절을 지켰고 글자도 정연하고 바르게 썼다. 학교에서 조직한 기타 시합에서도 마치 갑자기 잘하게 됐는데 예를 들면 단거리 달리기, 로봇디자인, 영어로 말하기 등 모두가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고, 진선인(眞善忍)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을 희망했다.

대학생의 몇 가지 수련이야기

법을 얻은 지 7년이 된 류칭제(劉慶傑)는 대학시절의 몇 가지 수련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학 숙소의 각종 번거로운 활동과 저항할 수 없는 외부적인 유혹,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다 갖춰졌고 가족과 수련생들의 일깨움이 없는 상황에서 그의 수련상태는 느슨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인식한 후 그는 정념을 발했다. 그는 대학에서 수련생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했고 사부님의 배치 하에 정말로 그의 선배를 찾게 됐으며 연공장을 만들게 됐다. 동시에 인근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를 해서 다시금 법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대학 시절, 그는 어디에 있든지 수련은 모두 마찬가지이며 길은 시종 모두 스스로 걸어가야 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동시에 또한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됐다.

법을 얻은 지 4년이 된 젊은 대법제자 옌지룬(嚴積輪)은 소중한 책 ‘전법륜’ 을 방금 얻었을 때 색욕심의 교란으로 줄곧 대법에 들어서지 못했다. 그는 대학 생활에서 일찍이 유흥 생활, 정욕과 게임 등등 요소의 고험으로 법공부를 적게 하도록 변했고 수련도 1년을 중단했다. 그는 대법은 그가 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매우 마음이 아팠고 울면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어느 날 그는 사부님 법상을 향해 그는 꼭 수련할 것이며 수련의 길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겹겹의 장애와 고험을 타파하고 그는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가 법리에서 제고했을 때 정에 대한 그리움과 색욕심 모두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고 인식하게 됐으며, 법리를 명백히 하자 이런 구름과 연기 같은 것을 내려놓는 것은 정말 쉬웠다. 그는 자신의 수련체험이 길을 잃은 수련생들이 다시 수련의 길에 돌아오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오로지 정진해야만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다

올해 78세인 왕춘메이(王春梅)는 1998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고 수련하기 전에는 신체에 매우 많은 병이 있었다. 예를 들면 통풍으로 걷기 매우 어려웠고 매우 많은 작은 병들이 있어서 자신의 생활과 가족들에게 번거로움과 불편을 가져다주었다. 수련 후 그녀는 병이 없이 온몸이 홀가분했고 가족들도 그녀의 생활을 걱정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부님과 대법이 그녀에게 가져다준 행복과 즐거움에 감사를 전했다.

2012년 6월 어느 날, 그녀는 계단을 내려오다가 잘못 밟는 순간 갑자기 2층에서 1층으로 굴러 떨어졌는데 그때 아이들은 그녀가 후유증을 남길까 봐 걱정하여 그녀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하게 했지만 아무 일이 없었다. 며칠 후 딸은 여전히 걱정되어 그녀에게 다시 가서 검사하게 했는데 여전히 문제가 없었으며 그들은 걱정을 덜게 됐다. 집에 돌아온 왕춘메이는 법공부를 견지하고 연공을 했으며 약을 먹지 않았지만 며칠 뒤 곧 좋아졌다. 이 일을 통해 가족들도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게 됐다.

왕춘메이는 자신이 14년간 수련의 길을 회상하며 만약 사존의 자비로운 가호가 없었다면 오늘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때문에 그녀는 현재 어디에 가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고 파룬따파가 그녀의 생명을 구해주었다고 알려주었다.

불교 신자에서 대법수련으로 들어서다

법을 얻은 지 5년이 되는 천메이쥔(陳美君)은 어릴 때부터 가족이 모두 불교신자였다. 경견한 불교신도였던 어머니가 원인 모르게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선 것을 신기하게 여겨 그녀 역시 ‘전법륜’, 사부님의 각지 설법 및 신경문 등을 읽기 시작했고 적지 않은 마음의 미혹을 풀게 됐으며 사람으로서의 이치를 깨닫게 됐다. 그녀는 수련에 걸어 들어와 어떻게 초상(超常)적인 사람이 되는가에서부터 최후 반본귀진(返本歸眞)하는 것까지 깨닫게 됐다.

그녀는 법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의 매 일보가 모두 쉽지 않지만 견지할 수 있기를 바랐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서약을 완성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녀는 자신이 무엇 때문에 매번 여러 뭇 신들이 서약을 하고 세간에 내려와 법을 얻는 단편 영화를 볼 때 마음이 모두 감동하고 눈물을 흘렸는지 지금 알게 됐다. 그녀는 아직도 걸어 나오지 않는 수련생들에게 서로 일깨워주며 공동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전의 큰 소원을 이루고 중생을 구도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법회는 오후 5시에 원만히 끝났다. 수련생들이 법회에서 교류한 소중한 수련 심득체험은 수련생들에게 비학비수(比學比修)하게 하고 많은 이로움과 큰 수확을 얻어 돌아가게 했다.

법회 전야, 파룬궁수련생들이 인각하며 법을 널리 전하다

12월 15일 오후, 2012 말레이시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개최할 전야에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페락주 주도 이포시 정부청사와 가까운 파당 술탄(Padang Sultan Abdul Jalil) 대형 잔디밭에서 단체연공과 인각(人刻)활동에 참여했다.

각지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생들과 신노 수련생들, 나이가 많거나 혹은 나이가 적거나를 막론하고 모두 마음과 힘을 합쳐 공동으로 ‘정법(正法)’ 두 글자를 정연히 만들었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현지 민중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기를 희망했다.

'马来西亚法轮大法学员将“正法”两字整齐地排出来'
말레이시아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정법’ 두 글자를 정연하게 인각했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0/2667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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