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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에서 파룬궁을 소개(사진)

글/ 유럽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유럽 파룬궁수련생들은 발칸 반도의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3개국 민중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 진상을 알렸다.

알바니아에서 진상, 관광객들이 파룬궁을 탄복하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는 이틀 연속 큰비가 내린 후 12월 4일, 날씨는 맑게 개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시 중심에서 진상하며 자료를 배포했다. 적지 않은 행인들이 알바니아어로 된 진상전단지를 받은 후 걸음을 멈추고 놀랍고도 이상하게 여겨 궁금해했다. “무엇이 파룬궁인가요? 무엇 때문에 중국에서는 박해당하나요?” 상세히 이해한 후 거의 모두 중공의 죄악에 크게 분개했다.

在阿尔巴尼亚首都地拉那海洋公园洪法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 해양공원에서 홍법하다

오후에 수련생들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티라나 해양공원에서 공법을 시연하며 계속하여 진상을 이어갔다. 공원에서 조깅하는 많은 사람이 진상전단지를 받았고, 어떤 이는 걸음을 멈추고 공법시연을 구경했다. 공원 여관의 한 사장은 특별히 찾아와 보면서 어떻게 연공을 배울 수 있는지 문의했다. 한 프랑스 관광객은 진상전단지를 본 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이치로 이해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그는 당년에 기독교 신자들이 당한 수난을 현재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하는 박해에 비유했다. 그는 말하기를, 진리와 진상은 최후에 반드시 사악을 이길 것이며, 파룬궁수련생들이 시종 반 박해를 견지하는 것에 탄복했다.

몬테네그로 공화국에서 진상하여 화인 상인들이 ‘삼퇴’ 하다.

수련생들은 12월 6일 몬테네그로 공화국의 수도 포드고리차 시 중심에서 진상전단지를 배포했고 게다가 현지에서 가장 큰 교회의 존이라고 부르는 한 주교를 만났다. 존 주교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것에 매우 분개를 표시했고 말할 때 그는 분개하며 한 손의 주먹을 쥐었다. 그는 말하기를 “공산주의는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못하게 하며, 무신론을 선동하고, 사람들을 백치와 도구로 변하게 하여 제멋대로 나쁜 짓을 하며, 결국 전체 사회에 도덕을 타락하게 한다. 거기에 현재 높은 과학기술의 현대화한 생활을 더하여 사람들은 신을 더욱 믿지 않으며 정신이 오염되고, 사회가 후퇴되며, 인류를 훼멸로 가게 부추기고 있다. 중공이 수련 단체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은 매우 사악한 것이다! 이는 반인권, 반 천리의 죄악이며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在黑山布吉娃老城区洪法
몬테네그로의 고(古)도시 부드바에서 홍법하다

12월 9일 정오, 수련생들은 아름다운 해변도시 부드바에 도착했다. 수련생들은 옛 도시 지역에 ‘파룬따파 하오’ 현수막을 걸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연공음악에 따라 공법을 시연하며 전단지를 배포했다. 적지 않은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공법시연을 구경했는데, 한 관광객은 연공음악에 깊이 매료되었고, 매우 흥분하며 다가와 파룬궁은 무엇인지를 문의했다. 그는 그가 자신의 나라에서 파룬궁을 볼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재삼 표시하면서 반드시 인터넷에 접속하여 더 자세히 파룬궁을 알아볼 것이라고 표시했다. 한 젊은 여사는 오랜 시간 공법시연을 구경했는데 어떻게 하면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고, 어떻게 대법제자와 연락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고 그녀는 파룬궁을 배울 것이라고 표시했다.

저녁에 수련생들은 현지에서 가계를 운영하는 몇 집의 화인 상가를 방문했는데 진상을 이해한 후 그들은 잇달아 삼퇴를 성명했다.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

마케도니아에서 진상하여 중화요리의 화인이 ‘삼퇴’ 하다.

10년 전, 일찍이 캐나다, 스위스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에서 지역사회 각계에 파룬궁이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박해의 진상을 알렸고, 민중들에게 파룬따파를 전파했다.

在马其顿首都斯科普里市中心弘法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 시 중심에서 홍법하다

12월 11일 오후, 수련생들은 스코페 시 중심의 보행자 거리인 마케도니아 대 거리의 트리샤 박물관에 현수막을 걸고 아름다운 연공음악에 따라 공법을 시연하며 진상전단지를 배포했다. 적지 않은 현지인들은 진상전단지를 받은 후 오래도록 떠나기 아쉬워하며 한쪽에서 조용히 공법시연을 구경했고, 또한 어떤 이는 전단지를 주머니에 넣고 집에 돌아가 자세히 읽어보며 이해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적지 않은 중학생들은 진지하게 공법시연을 구경하며, 매우 흥취를 느꼈고 이는 무슨 공법인지를 문의했다. 트리샤 박물관을 관람하던 한 여사는 연공음악을 따라 대법제자들을 찾아 상황을 문의했고 전단지를 요구하며 자신은 진지하게 파룬따파를 이해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한 시간 뒤 큰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날씨는 더욱 추워졌으며 수련생들의 손도 모두 얼었다. 그러나 서로 고무 격려하며 이런 만나기 어려운 기회를 소중히 여겨 계속하여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전단지를 배포했다. 그들은 눈바람을 무릅쓰고 견지하여 오가는 관광객들을 감동시켰다. 사람들은 잇달아 카메라를 들고 이런 하나의 사람을 감동시키는 장면을 찍었고, 어떤 이는 수련생들과 함께 기념촬영도 요청했다.

12월 12일 오후 11시, 수련생들은 마케도니아 문화부를 방문했다. 문화부 주임과 몇몇의 동료들은 진지하게 파룬궁이 세계에 전파된 성황과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진상을 들었다. 그들은 중공의 악행에 대해 경악했고 게다가 수련생들이 남겨놓은 진상전단지를 그들의 주 사무실과 기타 각 사무실에 전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문화부에서 나온 후 수련생들은 시의 중화요리 식당에 가서 그곳의 화인들에게 ‘삼퇴’를 하게 했는데 사장님은 연이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1/266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