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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진상은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마음을 울렸다(사진)

글/ 스페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선인국제미술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 오젤 문화센터 전시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어 스페인 순회 전시의 서막을 열었다.

巴塞罗那市Urgell文化中心展览馆内,观众参观真善忍美展

바르셀로나 시 오젤 문화센터 전시관에서 관중들이 真善忍미술전을 관람하다.

작품 속에서 천상의 인간, 선과 악의 주제는 전시장 안에 울려 퍼지는 보도(普度), 제세(濟世) 음악과 함께 관람객들을 깊이 감동시켰다.

관중들은 미술전이 전달하는 정보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다고 표시했다. 수백 명의 관중이 방명록에 화가들의 예술성과에 대해 찬탄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일으킨 작품의 진감을 표시했다.

윌리엄 씨는 “미술전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세상에 광명과 희망을 가져다줍니다.”라고 썼다.

수잔나 여사는 “나는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의 슬픈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그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희망은 슬픔보다 더 큽니다. 장래에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선념이 폭력보다 강대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공포감이 마음에 주는 파괴를 이겨내야만 사람들은 진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악을 종식시키고 심신의 자유를 얻으려면 전 인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썼다.

카를로스 선생은 “이는 정말 아름답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미술전이다. 나는 예전에는 홀시했던 하나의 사실, 즉 사상자유의 표현에 대한 (중공의) 억압과, 남다른 사유 이념을 수호하는 사람들을 발견했다.”라고 썼다.

네스네 선생은 “이는 내가 일생 중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미술전이다. 마음으로 이런 훌륭한 작품들을 세간에 전시한 화가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썼다.

자비에르 선생은 “우연한 기회에 나는 이 전시회를 관람했다. 나는 이 수련 공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작품 중에서 표현한 용기와 신앙, 특히 현 세상이 잃은 견정함은 나를 매우 진감시켰다. 더욱 많은 사람이 미술전을 관람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이 화가들은 매우 위대하다.”

관람객들은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에 놀라움을 표시했고, 박해를 저지하는 서명부에 서명했다.

미술전을 개최한 문화센터 직원들은 진선인국제미술전에 참관한 사람 수는 예전의 기록을 갱신했다고 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2/11/136606.html)

문장발표 : 2012년 12월 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2/12/7/2663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