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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폴란드 파룬궁수련생들, 바르샤바에서 법회 개최(사진)

글/ 폴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1월 10일, 2012년 폴란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바르샤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련의 길에서 깨달은 심득을 교류했고, 또 현재 정법 노정 중에서 쓴, 한 수 한 수 마음의 노래를 바쳤다.

서양수련생 쟈스, 그 자신은 불학회 책임자나 정식 협조인이 아니며 거주지가 바르샤바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주변에 수련생들이 적다고 했다. 하지만 한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지로서 어떻게 바르샤바에서 대법을 널리 알려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수련의 길이라고 말한 그는 견정하게 신사신법 하여 여러 교란을 타파하고 수차례 협조하여 전체 폴란드에서 홍법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홍법하면서 현지 각계정부, 종교단체에 대량으로 진상을 알렸다. 매번 홍법활동을 할 때마다 현지의 각 매체마다 거의 다 찾아와 실시간으로 폴란드 국민에게 파룬따파의 뉴스를 방송했다. 지금도 지역 방송 뉴스의 경우 늘 폴란드국영방송에서 동시 보도하고 있다. 쟈스는 사존님의 가지 하에 홍법활동 효과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아주 많은 방면에서 시급히 보충,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폴란드 파룬따파 수련생들과 함께 정진 또 정진하여 씬씽을 제고하여 정체의 힘을 모아 정부에 진상하는 새로운 국면을 빠른 시일 내에 열 것이라고 말했다.

서양 수련생 마테우즈(Mateusz)는 심득교류에서 두 가지 체험을 나누었다. 먼저 대법에 비추어 자신에게 명예, 명성에 대한 강력한 집착과 타인을 질투하는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자신은 수련이 잘 되었다고 여기며 타인을 깔보는 등등으로, 이런 것들은 자기 수련의 길에서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는 걸림돌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뼈에 사무치도록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진정한 자신을 찾으며 씬씽 고험을 통과했다. 두 번째, 법을 비교적 늦게 얻은 파룬궁수련생으로서 정법 노정을 따라잡기 위해 법 공부를 견지하면서 성공적으로 ‘전법륜’ 1강의에서 4강의까지 외우게 된 심득체험을 나누었다.

중국수련생 황 선생은 수련생들과 최근 서명활동을 하며 수련한 체험과 초상적인 신기함에 대해 교류했다. 그는 ‘강제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의사협회’가 발기한, 중국에서 중공생체장기적출 만행에 대해 유엔이 조사할 것을 호소하는 서명활동을 할 때였다. 그는 서명활동 장소에 집회신고를 2주 전에 신청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무상으로 빌려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해 왔다.’는 견정한 신념으로 진상을 잘했고, 사부님의 가지 하에 결국 서명활동은 하루도 지체하지 않고 할 수 있었다. 황 선생은 서명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씬싱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것을 발견하면서 진정으로 수련의 내포를 체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양수련생 도리즈(Doris)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수련생들에게 발표했다. 그녀는 몇 년간 육아와 가사일로 수련을 느슨히 하다 보니 안일심이 팽창하여 어느 날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실 때까지 파룬따파를 멀리 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만 홀로 고독하게 작은 배에 앉아 파도가 거센 캄캄한 바다에 표류하면서 대법제자들로 가득 찬 거대한 선박과는 갈수록 멀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깜짝 놀란 그녀는 대법제자의 책임과 천만년의 기다림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가사일이 많아도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고, 중요한 것은 씬씽의 제고라는 것도 알았다. 현재 그녀는 정법 중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 빠르게 쫓아가고 있다.

마리아는 법을 얻은 지 15년 된 노 수련생이다. 그녀는 교류회에서 수련생들에게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한 체험을 소개했다. 그녀는 주위의 일체를 선량하게 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자기 신체 내의 일체 중생들에게도 선량하게 대해야 함을 깨달았다. 그녀는 자신의 신체 범위에 있는 중생과 소통할 때의 아름다운 느낌과 만족한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

신 수련생 미르카(Mirka)도 사존님께 대법에 들어서게 된 심득체험을 보고했다. 특히 그녀는 올해 열린 유럽법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아 참석여부가 불투명했는데 출발하기 하루 전날에 모든 문제가 저절로 풀렸다. 자금문제와 휴가문제, 직장문제까지 신기하게 해결되어 파룬따파의 탁월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오후 3시, 법회는 열렬한 박수와 함께 순조롭게 폐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법제자들은 행사가 끝난 뒤 바르샤바에서 단체로 법 공부하고 교류했는데, 각자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안으로 찾아 반드시 진정으로 조사 정법하고 정체 제고하여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1/16/136334.html)

문장발표: 2012년 11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4/265474.html